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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하늘과 땅의 축소판인 두 나무들(보충설명 5) 에덴의 동산 안에는 하늘과 땅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제 말은요,,, 커다란 기능적 구조로 볼 때에 하늘과 땅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이라는 재료와 땅이라는 재료을 이미 "태초에 창조하셨" 죠. 그리고는 하나님은 그 후 어느 때인가에, 이제 이 두 재료들을 한 곳으로 모우기 시작했는데.. 더보기
물의 역활을 담당했었던 선악과(보충 설명4)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아는, 그래서 신의 지식을 공급하는 이 선악과 나무의 기능 중에서, "너희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라는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어 볼 때, 육체의 죽음과 관련된 악이라는 지식을 담당했었던 선악과의 한 면이였습니다. "먹지말라" 라는 말씀은, .. 더보기
새 창조의 과정 중에서 물의 역활(보충 설명3) 이번 글들은 물과 영으로 다시 태어 난다는 의미가 무었인지를 간략하게 증명하는 글이 될 것입니다. 물과 영, 이 두 가지 요소 중에 우선 물로 태어 난다는 의미를 보죠. 인간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왜 다시 이 물로 태어나야하는 과정이 필수적인지를 알아야겠죠. 그러기 .. 더보기
"다시 오픈된 하늘 동산" 에서 이 하늘을 먼저, 이해함. 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신자들이 이 "하늘" 이라는 단어를 단지, 문자적이자 물리적 지역 개념으로만 받아드린다면 그 신자에게는 모든 것이 문자적 이해로만으로 와 닿을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나오는 핵심 인물 예수와 관련된 주변의 모든 상황들이 모두 다 이 차원에만 머물게되.. 더보기
아담과 이브가 추방당한 그 길을 다시 거슬러서 에덴으로의 입성 넒은 의미에서 볼 때에는, 그 두 나무 모두 다를 품고있는 에덴 동산도 될 수 있겠죠.. 마치, 고대의 예루살렘을 그 하나의 예로 들을 수가 있는데요, 이 예루살렘이라는 이름, 넒은 의미에서 볼 때에, 이 도시 자체는 그 안에 제사직인 1)성전 기능을 품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 더보기
잠자는 자여, 이제 그만 그 죽음에서 일어나라! (다.오.하.동 11-e) 이 하나님의 영, 즉 과정들로 이미 깔아 놓은 법칙을 말하죠, 이 법칙을 소유한 신자란, 예수의 영만을 소유한 신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이 두 경우의 영을 분리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전 글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예수의 영만을 소유한 경우죠. 아담의 육체의 세계에서 아담.. 더보기
죄와 사망을 없애는 교회의 기능(다.오.하.동.11-D) 로마서 8장 10절 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네 안에 거하면, 육체는 죄 때문에 죽음일지언정, 영은 의 때문에 생명입니다." 이 구절에서는 우선, 1) 육체와 영을 분리시켰고, (생명이 머무는 장소를 분리시킴) 오직, 영 부분에다가 2) 생명의 세계를 완료해서 오픈한, 예수의 영 이라는 권한의 범.. 더보기
Re: Re: 동산안에서 발생하는 죽음 안으로의 침례로 장사됨(다.오.하.동.11-A) 한 자매님이 질문에 답부터 말합니다. 창세기 1장 7절의 본질은 "침례" 맞습니다. 침례의 정의에 대해서는요,,, 그 의미와 범위가 우리가 생각해왔던 차원을 훅 뛰어넘습니다. 원래는요,,, 지금 제가 쓰고있는 1) 하나님의 동산과 그리고 그 안에서 작용하는 선2) 악과와 생명나무의 본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