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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Re: Re: 동산안에서 발생하는 죽음 안으로의 침례로 장사됨(다.오.하.동.11-A)

한 자매님이 질문에 답부터 말합니다. 창세기 1장 7절의 본질은 "침례" 맞습니다.



침례의 정의에 대해서는요,,, 그 의미와 범위가 우리가 생각해왔던 차원을 훅 뛰어넘습니다.


원래는요,,, 지금 제가 쓰고있는 1) 하나님의 동산과 그리고 


그 안에서 작용하는 선2) 악과와 생명나무의 본질을 글로써 다 드러내고는 곧 바로 3) 침례라는 글로


이번 작업이 잡혀 있습니다. 왜 제가 하나님의 동산과 그리고 선악과와 생명나무의 번질을 


먼저 드러내는지는 이 침례의 본질로 인도하기 위해서죠,




이 침례란 그리 만만한 논제가 아닙니다.


이 침례 속에서 작용하는 선악과라는 죽음의 영역에서부터 생명 나무로의 정당성으로 나오는 이 과정 자체가


물(지식의) 침례이기 때문입니다. 즉 신의 말씀안에는 어떤 창조 과정들이 이미 삽입되 있어서 결국, 


이 말씀을(지식) 통해서만 어떤,, 영이든지, 물질이든지, 그 속에서 뚫고 수면 밖 창조로 나온다는 논리인거죠.




또 이 말씀의 침례라는 본질 속에서는요,,,특히 죄에 빠진(말씀의 기준 아래로 빠진) 인간이라는 대상들에게는요,, 


할 수없이,,, 심판,,, 이라는 매우 복잡한 차원적 원리가 작용할 수 밖에 없기에


성경의 법적인 차원에서 볼 때 너무 취약한 우리입니다.




커다란 그림에서의 침례는 창조, 시대, 혹은 어떤 문명의 시작, 탄생을 의미합니다. 




우선, 범 우주적 단위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이 범 우주적 단위가 시작되기 전이되겠죠, 우선, 첫 아들인 말씀이 이 물에서 나왔다는건 당연하겠죠.


그리고나서, 온 우주가 이 침례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즉, 물을 통해서 창조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구가 이 물에서 침례의 과정으로 나왔습니다.


인간 아담과 이브 역시 이 선악과와 생명나무로 된 이 침례 과정을 거치는 중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시대적 문명의 막을 내리고 올리는 때, 노아와 그의 식구들이 이 홍수로 된 침례를 통해서 


새 시대를 오픈하고 나왔죠.  후에,,,또 다른 문명의 시작인,, 모세가 이끄는 이스라엘이 


홍해라는,,, 물의 기준을 통과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모든 기구들이 침례를 통해서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 자신도 이 물에서 나올 때 성령이 임합니다. 즉, 성령으로의 침례라는 과정 안으로 돌입한 것입니다.




침례란,,, 어떤 시대적 막을 내리고 (죽음을 상징) 동시에,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신의 창조의 지식의 물 입니다.


성경은,, 이 지식이 곧 영이라는 말이죠. 이 영의 프로그램대로, 이 지식대로 그대로,  인도 된다는 의미죠. 




예수 안으로의 침례란 그래서 하나의 이전 세계에서(문명에서) 막을 내리고, 또 다른 세계로의 진입을 드러내는 인도의 표시 입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어둠의 세계에서는 죽고, 동시에  예수의 부활로는 빛의 생명 세계로의 진입을 의미합니다.


이 침례로 상징된 물에는 이미 하나님의 영으로 완불된 입자들의 활동이 활발히 움직이고있습니다.


살아있는 이 말씀의 위력으로 창조는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동산이라는 영의 지역이 우선 존재햐야 하겠죠. 그래서 이 동산에는 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동산  안에서 활동하는 두 나무의 기능들 역시 지식의 물에서 나와서 생명으로 라는 생명나무로 구성되있습니다.




즉, 아담은 그 당시 침례 중이었습니다.




침례에 관한 더 많은 세부적 지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올리고있는 두 가지 논제들인, 두 나무들과 


그리고 이 두 나무들의 기능을 품고있는 동산 이라는 하나님  환경이 우선 


우리의 지식의 눈으로 뜨고 봐야 할 것입니다. 




너무 일찍,,, 이 하나님의 물을 대할 기능도 체 가추기 전에 그 자궁의 물에서,, 눈을 떠서 


이 하나님의 자궁의 물에서 그만  익사한 아담과 이브입니다. 즉, 선악과 물에서 창조로 나오지 못하고 익사한 케이스 입니다.


 


인간은,,그 속에는 소멸 속성이라는 죽음을 품고있던  선악과의 지식의 물에서 지식으로 채워지고 뚫고 나와서는


생명나무라는 부활의 세계로 진입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심판으로 떨어지고 말았죠.


이 심판에 갇혀있는 인류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심판 역시 물로(지식) 해결되야 한다는 말이죠.


이 지식이란,,,이미 완불된 하나님의 영을 말합니다.




침례에 대해서는 저의 현재 올리는 글들이 다 끝나고나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