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들 /담아온 글 ... 썸네일형 리스트형 Re: 동산안에서 발생하는 죽음 안으로의 침례로 장사됨(다.오.하.동.11-A) 침례는 물에 잠기는 과정과 다시 그 물에서 나오는 과정으로 되 있습니다. 그 물에 잠기는 이유는, 그 물에 이미 프로그램 되 있는 구성 요소로 가추기위한 것이며 그 물에서 다시 나올 수 있는 이유도, 역시 같은 원리인데요, 그 물 속에 녹아 흐르는(프로그램 된) 기능들의 작용 때문입니.. 더보기 하늘 동산 그림을 진리로 풀어서 포개 놓음(다.오.하.동 11-c) 아래는 로마서 8장 11절입니다. 11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dwells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also through his Spirit that dwells in you. ( "만약에 예수를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네 안에 거하면, 네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을 통헤서 멸성인 네.. 더보기 영으로는 생명, 그러나 육체로는 죽음의 차원(다.오.하.동 11-B) 예수를 받아드려서 믿는 신자가 된 그는 1)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두 과정을 믿어서 이 두 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한 "죽음으로된 속죄" 능력과 동시에 "의로된 부활의 생명" 능력을 믿음이 발생하는 그의 심장에다 투여합니다. 그때부터 이 신자는 2) 살려주는 영의 법칙 아래 놓이게 되.. 더보기 동산 안에서 발생하는 죽음 안으로의 침례로 장사됨(다.오.하.동.11-A) 이 글서부터 시작되는 방대한 대속의 법칙은 신들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영역 논리인고로, 제가 글로 쓰기도 그렇고, 또 자세히 이해하기도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 속에서 나름대로 정리된것들 중에 글로써 표현할 수 있는,,,대속의 윤곽만을 정리해 봅니다. 아래는 로마.. 더보기 죄와 사망의 법 VS 의와 생명의 영의 법(다.오.하.동. 10) 1)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는 2)의와 생명의 법은 예수의 영 입니다. 이 두 영역을 지배하는 법들을 그대로 두 나무로 비유해서 포개어 놓는다면 죄와 사망의 나무인 1)선악과와 의와 생명의 법인 2)생명나무가 되겠죠. 아래는 바로 전 편지인 다.오.하.동 9편에서 발취한 문장입니다. .. 더보기 생명나무에 흡수되 버린 선악과 (다.오.하.동 9) 선악과 부분이 예수안으로 흡수되버렸다 라는 표현에 해당하는 해석을 두고 망설여지내요. 그 이유는 아직도 적당한 예를 찾지못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바울 선배님은,, 로마서 8장에서 보시는봐와같이,, 생명의 영의 법을요 마치 많은 물처럼 흘려 보냅니다. 만약, 이 수정같은 물들의.. 더보기 다시 오픈된 동산에서는, 사라져버린 선악과 (하나님의 동산 8) 계시록22장에 나 온 하나님의 낙원 동산을 자세히 보시면 아담 당시에는 존재했던, 마땅히 있어야 할 그 선악과가 안 보입니다. 아마 여러분 생각에도 한번쯤은 '이상하다',,, 하고 잠깐 생각에 스치고는 그냥 지나갔을 겁니다. 계시록에 나 온 다시 오픈된 하나님 동산에서는 이 선악과만 .. 더보기 "나는 나를 증명될 자로 증명하겠노라" 그리고 "예수의 하나님" 으로 증명되신 창조주 (하나님 동산 6) "예수의 하나님" 이라는 신약에 나오는 이 신종 단어의 깊음은 실로 헤아릴 수 없을만큼 그 의미와 내용들이 높고 깊습니다. 아래 문장들은 "다시 오픈된 하나님 동산 4" 에 기재된 마지막 문장들 이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시간을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창세 전으로 reset 하시고서, 이 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