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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죄와 사망을 없애는 교회의 기능(다.오.하.동.11-D)

로마서 8장 10절 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네 안에 거하면, 육체는 죄 때문에 죽음일지언정, 영은 의 때문에 생명입니다."




이 구절에서는 우선, 1) 육체와 영을 분리시켰고, (생명이 머무는 장소를 분리시킴) 


오직, 영 부분에다가 2) 생명의 세계를 완료해서 오픈한, 예수의 영 이라는 권한의 범위가 나오죠.


(예수는 본인 육신 자체에다가 생명 나무의 법칙을 품고(성령)  두 번째 조상 자격으로 써, 


영의 법칙의 시작 영의 법칙의 완성을 이루워 내어서, 생명나무의 길을 펴 내신 것임. 


결국, 영원한 영의 생명의 세계를 오픈 함)


이 영의 생명을 다루고, 마침내 하늘의 생명책에 신도들의 이름을 확실히 도장찍는 


교회 기능을 말합니다.


이 예수의 몸인 교회의 기능의 핵심은 제사직이죠, 그래서 이 제사직인  죄와 사망을 없애는 기능이 


하나님 동산이라는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는것 이젠 잘 아시죠.?


바로 죄와 사망을 다루는 장소인 예수의 1000년 짜리 왕국을 말합니다. 


모두 다 같은 환경, 같은 기능, 같은 의미죠.




이런 설정의 환경에 거하는 신자의 예 입니다.


위에 1번과 2번을 그대로 믿음으로써 신자의 심장에다가 적용시킨 그 신자의 생명권리는요,


예수의 영영의 생명법칙으로 거하는 어떤 신자의 심장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그 신자의  영은 예수의 생명 법칙으로써,  영은 이제 생명이지만, 


그러나 이 영과 분리된 그의 육체는요,,, 생명권리라는 이 시점에서 볼 때를 말하죠, 그의 육체에서는요, 


아직도 죄 삵인 사망이 선악과 법칙의 권한으로 돌고있는 중인고로, 


육체 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칙이 이 권한으로 계속 신자를 지배합니다. 


그 신자의 육체의 세계에서는 아직도 해결이 안 된 상태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신자가 계속 이 어린아이 상태로만 머문다면, 


그 신자는 결국, 자기 육체를 죽음에 내 주는 방식으로써 


그의 육체의 죄의 삵을 그의 죽음으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신자의 영은 생명권을 소유했으므로, 


이 신자사 자기가 영의 아들로 탄생될 그의 영의 부활의 때 까지는 무덤에서 잠을 자야 하지만,


예수가 이 신자에게 올 때에 영의 생명권리로 영으로 부활될 것입니다.  




이 신자가 믿음으로 소유한 그의 생명권이란, 


예수가 죽음을 거쳐서 이룩해 놓고 오픈한 그의 영광스런 영의 생명의 권리로써,,, 


원래 신자가 영원히 아담의 죽음에 거해야 할 그 원래의 운명을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과정으로 형성된 길을 통해서,  육이 아니라, 오직, 영의 생명 부활로 나온다는 논리입니다.


그 신자가 갇혀있던  원래의 장소인 사망에서 나 올 수 있는 영의 생명권리 때문이죠.




10절을 한 마디로 줄여서 정리하고 들어가자면,


예수의 영은,,, 


죽음에 꼭 갇혀있던 인류(신자)를 그 죽음에서---> 영의 생명 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영의 법칙이죠.


더 줄인다면, 예수의 영은 오직 ,,,영의 생명권,,,만 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영" 의 법칙은 


예수의 영의 생명의 법칙을 기본으로 품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아담의 육체의 죄와 삵인 육체의 사망까지 해결한 법칙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죠. 하나님의 영은 거룩함 이라는 하나님의 자신까지 올라 올 수 있는 


거룩함의 법칙까지,,,모든 삵을 지불하여서 정당성으로 설립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11절 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예수를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네 안에 거하면, 네 안에 거하는 
예수를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멸성인 네 육체도(네 육체에 생명을 주시리라) 살리시리라." 


  




설명들어 갑니다.


(계속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