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밖엔 답이 없다.. 친동기간 보다 더 가깝게 지냈던 언니같은 분 .. 난 처음 부르던 호칭을 참 잘 못 바꾸는 편인지라 처음 뵐 때 불렀던 '현정이 어머니'란 호칭을 25년째 바꾸지 못한채 지금까지 그렇게 부르고 있다. 내 아버지도, 내 외조부 외조모 시아버님도 잃어봤지만 현정이 어머니를 잃을 수 있다는 .. 더보기 깊고 무거운 염려 .. 소영이의 이야기의 요점은 딱 이것이었다. 믿음의 세계에서,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관념 안에 가두어져 그 관념과 하나된 사람들은 어쩌면 영적인 바이러스 매체 같은 존재들일지 모른다 .. 라는 ... 아이는 진리를 알고 싶다 했다. 모두들 자신이 확신하는 관념을 진리로 여기고 있는데 .. 더보기 내 고통들 .. 금쪽같은 내 외사촌 동생에게 너무나도 놀랍게 암조직이 크게 작아졌다는 검사결과를 전해받은 후 믿음 중에 살얼음판을 걷는듯 조마조마하고 친 동기간 보다 더 진한 애정을 주고받았던 현정이 어머니는 담낭을 떼어냈다 하지만 그 말 배경에 수상한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 더보기 철이 든다는 건 .. 나 말고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대의 입장이 객관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하는 거겠지.. .. 더보기 세월이 필요해 난 세상을 사는데 여전히 서툴다. 더보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선악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 (image)과 형상대로 (likeness)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온갖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 더보기 추리 2 창세기 1장 1 - 5 요한복음 1장 1 - 5 하나님의 창조 첫째 날인 창세기 1장 3절에 빛은 창조의 네째 날 16절의 그것과는 어떻게 다른가? 창세기 1장 3절의 '빛'은 요한복음 1장 4절의 '빛'과 같은가? 만일 같다면, 창세기 2장 1절 - 3절 사이에 아담이 걸려넘어져 발생한 문제에 요한복음 1장 1절 - 5.. 더보기 추리 1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신 바 되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아래 살게 된 아담과 하와가 만일 하나님의 뜻하시던 바대로 하나님의 법에 순종한 상태로 그곳에서 하나님을 아는 온전한 지식들을 채워가는 가운데 하나님을 닮은 완전한 창조물로 승인받는 단계로 생명나무 열매를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