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나의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독백 자신보다 위대하고 가치롭고 아름다운 일에 헌신하여 사는 인생만큼 멋진 인생이 어디있겠는가.. 난 그 길을 알고 있고, 걸을 수 있는 몸이 있고, 기회의 시간이 남아 있으니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영화 '마션'을 보고 나오면서 스스로에게 하는, 생명력 충만한 독백이요 감사의 마.. 더보기 진한 가을채비 더 늦기 전에 어머니의 통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뜻이 모아졌다. 여러곳에서 어머니 통장이 나왔다. 두신 곳을 기억하지 못하고 재발급에 재발급을 받은 통장들이 수두룩 했고 도장 역시 작은 가방에 가득이었다. 그또한 찿고 찿다가 은행과 도장 파는 곳을 드나드신 어머니의 수.. 더보기 예수 피를 힘입어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하나 나를 품으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더보기 얼마전 만난 시 .. 한 생각 - 이 병철 외롭다고 생각한다. '외롭다' 외롭다는 그 생각이 외로움을 낳은 걸까. 그 생각이 없을 때 내 외로움 어디 있을까. 더보기 .. 기품을 지키되 사치하지 말것이고 지성을 갖추되 자랑하지 말라. 신사임당 - 성내지 않음으로써 노여움을 이기고 좋은일로써 악한 일을 이기고 서로 나누어 가짐으로써 인색함을 이기고 진실로써 거짓을 이겨라. 더보기 나를 깨우는 마음의 소리 더보기 역시나 .. 그간 시간이 얼마나 흘렀던가 .. 하지만 우리에게 그 시간의 틈은 없었다. "예수의 정신이 들어가지 않고 반워치타워만으로는 뿔뿔이 흩어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역시나 장형제다 싶었다. 내가 좋아하던 장형제의 특성들은 보다 풍성해져 있었다. 그는 탈증인 형제들의 믿음을 회복시.. 더보기 오늘의 말씀 그가 말하길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어떤 환경에서든지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서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