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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1/나의 일상

나의 독백

자신보다 위대하고 가치롭고 아름다운 일에 헌신하여 사는 인생만큼

멋진 인생이 어디있겠는가..  

 

난 그 길을 알고 있고, 걸을 수 있는 몸이 있고, 기회의 시간이 남아 있으니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영화 '마션'을 보고 나오면서 스스로에게 하는, 생명력 충만한 독백이요 감사의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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