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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스크랩] 2012년 01월13일 구약을 읽을 때는 반드시 그리스도로 부터 읽고 이해 한다 구약이 율법을 생활의 법으로 하고 사는 유대교의 책같이 보일지라도 바로 구약 전체가 다 그리스도를 목표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책으로 보고 있다. 구약은 그 자체로는 완결되지 않고, 늘 쉼이 없고, 늘 불안해서 참 안식이 없.. 더보기
[스크랩] "영으로 육신의 행위를 죽인다면 살것입니다." 마지막 편 저는 지난 글에서 이스라엘 시민이 누리는 약 4 가지 주된 제사에 프로그램된것 중 포인트만 추려서 정리 했었죠. 다시 더 간추려 정리 하자면 이렇습니다. 구 제사직과 신 제사직인 영의 세력,,영의 제사들 첫 번째로는,, 육체의 행위들로 더러워진 양심을 깨끗이 씻겨 정화시키는.. 더보기
[스크랩] 2012년 01월12일 그 어떤 발자국 어떤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그는 길을 발견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마침내 하나의 길을 발견했다. 그 길은 어떤 발자국 길이었다. 그는 그 발자국을 생명선으로 알고 죽 따라갔다. “이 발자국만 따라 가면 안전한 곳에 도달하겠지.”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 더보기
[스크랩] "영으로 육신의 행위들을 죽인다면 살리라" 라는 로마서의 의미,, "My rightous will live thur faith" ,, "나의 의로운 자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 라는 영의 생명을 따낸 rightous 신자가 계속 가야 할 장소,,즉 수준인 will live 라는 생명 상태에 대해서,, 화평제사 전편 글에서 잠깐 나왔듯이 옛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의 신과 계약 관계 안으로 .. 더보기
[스크랩] 2012년 01월10일 영원에 대조되어 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다. 하루는 8만6400초다. 한 달은 259만2200초. 일년이면 3110만4000초다. 초로 계산하면 상당히 긴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1초를 1000조(兆)로 나눈게 펨토초(femto秒)이다. 계측할 수 있는 가장 짧은 단위의 시간이다. 펨토초의 세계에서 보면 인간은 움직이지 않는 영원의 존재다. 찰나로 흘.. 더보기
[스크랩] "그 중의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흙인고로,,이 나라는 둘로 쪼개질 것입니다.," 유럽 연합을 이루고 있는 많은 민족들의 섞일 수 없는 민족적 속성과 회원국들의 경제적 차이점으로 인한 물과 기름같은 이질감 입니다. 이 유럽 연합은,,, 한 동안은 철과 흙이 섞인것처럼 그런데로 유지될 수는 있어도,,, 결국 지속적 결합이 이루워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중 .. 더보기
[스크랩] 제 3차 세계대전(화폐전쟁) 제 머리에서의 제 3차 세계 대전이란,, 이제것 치러왔던 전통식 물리적 충돌이 아닌,, 유로 VS 달러의 자리 싸움,,즉 패권싸움 입니다. 즉 지금것 공들여져서 높아진 양쪽 패권의 기축역활을 해왔던 그들 각자의 통화라고 해 두죠. 바로 이 통화에 세력을 주입하고 이제 왕좌로써의 .. 더보기
[스크랩] 글로벌 정부,,, 미국을 쓰러뜨리기 위한 사상적 미사일 글로벌 정부,,, 참 커다란 프로잭트인건 사실 입니다. 그리고 정말 글로벌 정부라는 존재 자체는 실제하구요. 하지만 현재까지 여러 정치가들의 입에서 나 온 이 더러운 영,,, 즉 그들의 연설 속에서 흘러 나오는 글로벌 정부 사상,,, 이 개구리 같은 더러운 거짓말이란 완전 속임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