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을 이루고 있는 많은 민족들의 섞일 수 없는 민족적 속성과
회원국들의 경제적 차이점으로 인한 물과 기름같은 이질감 입니다.
이 유럽 연합은,,,
한 동안은 철과 흙이 섞인것처럼 그런데로 유지될 수는 있어도,,,
결국 지속적 결합이 이루워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중 얼마는 철처럼 강하지만 나머지는 흙처럼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언젠가는 둘로 찟겨질 것입니다.
오늘날,,경제력이 그 나라의 세력인걸로 따진다면,,
유럽연합의 일부는 부자나라들이요,, 하지만 나머지 중 일부나라들의 사정이란,,
이 부자나라들의 정치적 도움과 경제적 부축을 필요로 하여야만 유지되는 특유의 사정때문에,,
결국 이 유럽연합은 둘로 분열된다는 성경의 예언 입니다.
오늘날,,, 유럽연합에게서 일어나고있는 작금의 경제난이 과연 이들의 미래상을 조금 드러낸 것일까요?
이들 유럽연합의 본격적인 세계지배 활동은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요.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은 아마도,,, 깊은 경제적 상처인 화폐전쟁에서 얻은
"칼에 상하였던 상처가 다 나은" 때인,,
바로 그 다음부터일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독일과 프랑스가 "땅에서 올라오는 두 뿔달린 짐승" 이 되어서
이들 칼에 상하였던 한 뿔,,유럽연합을 이끌어 갈 기관차 역활을 하겠죠.
그러고 국제적 시기상으로도 이들이 세계무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실행할때는,,,
3개의 뿔들이(나라들) 차례로 ,,먼저 제거 된 후 서부터이기 때문이죠.
그 3개의 뿔이란,,,
1) 이미 쪼개진 구 소련,
2) 곧 뿌리째 뽑힐 미 합중국,
3) 그리고 마지막 뿔로는,,, 제대로 활동개시 한번 못하고 뽑힐 중국,,,
이렇게 3 뿔이 뽑히고(세력이 약화된 상태) 나서,, 세계무대로의 진출에 교통도로 정리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RED CARPET 이 깔리고 이들 독일과 프랑스의 등에 업혀서
상처라는 죽음에서 다시 유럽 연합이 새롭게(구조상) 등장할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예언 입니다.
이 성경을 믿으라는것이 아니라,,한번,,지켜 보는 마음으로 숙고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건들은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들의 생활과 직접 간접 영향을 미치기에 한번 숙고해 보시라는 의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국제적 크기로 돌아가는 세계정세 일들이란,,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요즘의 세계정세에 너무 긴장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겠죠.
하실것 다 하시고 즐기면서 관람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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