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받아드려서 믿는 신자가 된 그는
1)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두 과정을 믿어서 이 두 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한
"죽음으로된 속죄" 능력과 동시에
"의로된 부활의 생명" 능력을
믿음이 발생하는 그의 심장에다 투여합니다.
그때부터 이 신자는
2) 살려주는 영의 법칙 아래 놓이게 되어서
예수와 똑같은 영의 생명력을 받은 것이죠.
결론적으로 이 신자의 정체성은 창조주께서 설계하고 이미 완성한
생명과 직결된 법칙 안으로 삽입된 생명으로 좁혀지는데요,
이 생명 법칙이 그의 정신에서 이해되어 이 법칙을 그의 심장에다가
이미 이루워진 믿음으로 박아버렸기 때문이죠.
이 신자가 심장에서 믿는 그 믿음의 실체란 이것이죠.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두 과정으로 이미 완료되고 형성된 영의 생명 법칙이 활동을 시작해서는
두번째 아담인 예수가 그 생명 법칙에 의거해서 첫 증인 자격으로,
"죄의 죽음" 에서 "하나님의 의" 에 의거해서 영광의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더 나아가서
이 영의 생명이요,,, "하나님 우편" 이라는 최 고층에 안착되었기에,
똑같은 조상의 생명 법칙을 심장으로 믿은 이 신자는
그 누구도 빼았아 갈 수 없는 생명인 하나님의 의 로 된 생명을
자신만의 영원한 증명증으로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이 신자는 어떤 사실 자체만을, 즉, 발생된 사건을 사실로 믿는 것으로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이미 발생해서 이루워진 그 특별한 사건속에다가 자기와 연결시켜서 받아드리고는, 더 나아가,
그 특별한 사건에서 산출된 실제 가치들을 자기 심장에다 옮겨 자기것으로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이 신자의 믿음의 본질이란, 이미 이루어진 그 특별한 사건 자체라는 말이죠.
이 신자는,,그 당시 그 특별한 사건의 주인공인 예수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이 신자의 자아, 곧, 정체성이란,
심장에서 "하나님의 의" 가 생명 법칙에 의거해서
죄의 죽음에서 하나님의 의로 나 온 생명 본질인 그 예수의 영 때문에 ,,,생명,,,
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신자는 선악과를 거처서 생명나무의 본질로 완료된 예수를(피와 살을) 열매로 먹은 것입니다.
이런 계산으로 된 법칙아래서 신자의 생명이 예수의 영으로 완성되었다면
그의 생명의 본질은 육과는 상관없는 영 자체입니다.
이 신자는 주인인 예수가 올 때, 그 때에 그 영의 생명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영에도 기능들, 즉 몸이 있어야하죠. 신자가 육체로 있을 때(지상) 행한 일에 따라서
머리이신 예수가 각 각에게 기능적 몸을 줄 것입니다.
이 영의 몸이라 함은 지배력, 컨트롤링, 즉,왕국 개념이죠, 이 영역을 운영하는 씨스템을 의미합니다.
수 많은 분야에 수 많은 씨스템들이 존재해야 합니다.)
영의 생명력에 이해를 더하기 위해서 우리 첫 조상 아담의 경우를 들자면은요,
아담의 생명은 그 당시까지도 아직 하나님이 6째날에 그의 코에 불어 넣어준 기본적 생명력인
멸성인 육의 생명력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동물과 같은 멸성인 그의 육체에 머물던 그 생명력을
영의 생명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인 두 나무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인 심장에다가
영의 생명이라는,,, 커다란 변태를 가져왔어야했죠.
하지만 아담은 이 신격화 본질인 영의 생명력을 소유하지 못하고
그 당시 육체에 거하던 그 초기적 생명을 더 이상 키우지 못하고
그의 육체적 행위로인한 육체의 지배아래 놓이고는 곧 멸성인 그의 육체가 다 할 때
그의 생명 역시 육체와 함께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한 마디로 죄와 사망의 선악과 법칙 아래서 이 법칙의 위력으로 정학히 계산된 생명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이 법칙으로 말씀하신다는 뜻이죠.
먼저 이러한 법칙을 세우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영의 에너지를 정확히 부워서 완료하고는
이 법칙으로 형성된 위력으로 말씀하신다는 신이 말씀하시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 법칙에 재료로 사용된 분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라는 말씀으로 창조합니다.
영의 창조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이런 법칙의 말씀으로 창조하시죠.
이 위력의 말씀의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육체로는 죽음의 마침표를 찍고,
3일 후에 영으로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인류의 두 번째 조상으로 부활된 예수는요,
그 순간부터 그 안에 승인된 생명을 활성화 시키는데요,
그 때부터 예수는 자기와 같은 하나님의 의로 나 온 그 생명 차원의 생명을
후손들에게 줄 수 있는 생명력의 근원이(아버지) 된 것이죠. (요한복음5:20 꼭 참조)
즉, 창조하는 말씀의 활성화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 신자가 받은 이 말씀이란,
그 속에 이미 완성된 생명을 ,,법칙으로,, 받은 것인데요,
이 법칙이,,,살아있는 말씀처럼,,, 할성화를 시작하여서 먼저는 신자 심장에서
죄와 사망으로 낙후된 정체성을 하나님의 의와 영의 생명으로, 새것으로 깔아 놓고는
신자의 정체성마져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고 차원적 생명 차원으로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 법칙이 마치, 새로운 프로그램처럼 자체 내에 입력된 그 가치로,
신자의 심장에다가 새 집을 짓는 격입니다. 분명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이런 법칙 가치들로 자기에게 들어와서 새로 창조하시는 그 위력을 신자는 믿는
것입니다.
바로 위 문장을 줄여서 말한다면,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그래서,,, 그 말씀 자체 안에 이러한 생명 법칙을 소유했기에 살아있는 말씀 이라 불리웁니다.
그러므로,,,이러한 이해를 배경으로 히브리서 4장 12절과 13절을 읽는다면
이 말씀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 신자는 하나님 앞에 분명히 창조로 드러 날 책임이 있습니다.
드러나는 새 창조물과 육체의 미결 상태
신자가 소유한 이 영의 생명력의 출처는 살려주는 영이신 조상 예수입니다.
이 영의 생명의 정당성의 근원이,
육체의 죽음이라는 과정과 영의 부활이라는두 과정으로 구성되있기에,
다시 말합니다 이 신자의 영이란 죽음과 부활을 거친 입자로된 하늘 영이기에,,,,
믿음 안에서의 영의 법칙으로 이 신자는 영원히 갇혀있었던 아담의 죄와 죽음의 권한에서
나 올수 있는 정당한 법칙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차원에 거하는 신자는요,,,
이 신자가 아담의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었다 라는 이 말은요, 오직 하늘의 영의 생명권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영의 생명책에는 분명히 기록되어서 영으로는 생명이지만, 그의 육체로는 아직 미결 상태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고하면요,,
이 신자가 이 땅에서 육체로 사는 동안은요,,, 아직 육체의 법칙 아래 놓여있다는 말입니다.
영의 생명 전쟁을 '믿음으로' 하늘에서 치룬 이 신자의 생명은 , 즉,
영의 생명 법칙으로 사탄을 이겨서 이 신자의 영은 생명이지만,
육체의 땅으로 내어 쫒긴 사탄의 부추킴으로,
이 신자는 그 땅의 체질인 육체의 실수들과 죄들과 이에 따르는 육체의 사망이라는
원래의 땅의 법칙에 아직 미결로 남아있는 상태라는것이죠.
영과 육의 개념에 끼어서 좀 혼란스러울것같아 다시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선악과 권한 아래로 떨어진 인류가 그 속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갇혀만있었는데요
예수는 다시 두 번째 조상으로 와서는 선악과에 빠진 인류를 해결하고는 곧 바로
생명나무까지 돌진해서 끝으로 영의 생명이 되신 분 이라는것이죠.
우선, 제일 첫번째 예수의 권한인 예수의 영을 말합니다. 이 첫번째 영의 범주란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가 이 두 나무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결국, 최종적으로 이룩하신 법칙은 하늘의 영의 생명이라는 법칙입니다.
첫 번째 아담에서는 결코 없었던 하늘 생명이 예수 안에서는 이룩된것인데요,,,
이 하늘 생명인 영이 결국 예수안에서 법칙으로 형성되었기에
선악과에 갇혀있었던 그 죄와 사망의 권한은 하늘의 영의 생명의 법칙에 내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즉, 하늘 영역 전쟁에서 사탄은 법칙으로 진 것입니다. *** 요한복음 16장 11절 의문 해결 !!!
왜냐하면 하늘 영역에서 생명의 정당성이 하나님의 의로 탄생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선악과는(율법),, 이제 새로 생긴 믿음의 영역에게 그 사망의 포로들을 내 주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죠.
이 상황에 맞는 구절들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 대표적인 구절이 바로 요한 복음 3장 17절이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오직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독생자 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하게하려 하심이라"
그 밖에 사도들은 편지들을 통해서 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나름대로 구체적으로 표현한것이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바울 선배님이 쓴 로마서 8장 서두에 나오는 법칙들의 맛장 대결 입니다.
그러므로, 이 초기적 신자는(어린아이) 이 땅에서 죽을 수 있습니다.
이 신자는 박해로나, 혹은 나이 들어서 그의 육체의 죄로인한 사망의 법칙 아래 놓여있는것입니다..
이 신자는,,,비록 영의 생명의 법칙으로 생명의 자격증은 소유했지만,
조상 예수께서 이 신자에게 오실 때까지, 즉,
영의 조상 예수께서 이 신자를,, 살려주는 영의 권한으로, 이 영의 법칙으로 현실화 할 때인,
영으로 부활시키실 정해진 때까지는 육체의 죽음이라는 잠을 자야 합니다.
어린 아이의 정체성
이 차원의 신자의 정체성이란, 선악과의 권한이 녹아있는 생명나무의 길, 그 사이에 거하는 중입니다.
이 사이에 거한다구요? 카톨릭의 연옥같은 개념입니까? ^^ 아니죠.
이 차원의 신자는 박해로 죽든, (계시록의 제단 위가 아니라, 아래에 쏟아진 피) 나이들어 죽든,
육체의 죄 값을 자신의 죽음으로 갚는 시기인, 사망의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언제가,,,
살려주는 영의 법칙이 적용되는 영의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그 때에나,
생명나무로써의 길인, 지상에 살아있을 때 못한,, 왕겸 제사장의 길에 참여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결국, 이 차원의 신자의 정체성의 소유란,
예수에 녹아있는 선악과에서의 해방과 생명나무로의 길을
오직, 영의 법칙으로만 받은 살려주는 영의 계열에 참여할 수 있는 후손 자격증 이라는것입니다.
이 의미로써의 죄와 죽음에서의 해방 자격증을 심장에서 믿음으로써 꽁짜로 영으로 얻은 것입니다.
이런 정의로 아래 바울 선배님의 증언을 다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7장 끝 부분입니다.
23 but I see in my members another law
at war with t
he law of my mind, making me captive
to the law of sin
that dwells in my
members.
24 Wretched
man that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
25 Thanks be to God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with my mind I am a slave to the law of God, but with
my flesh I am a slave to the law of
sin.
위 구절은 바울 선배님 자신을 어떤 상황 위에다 설정해 두고서
그의 죄된 육체와 정신(아직 예수의 영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의 정신을 말합니다.) 사이에서
발생하는 포로의 갈등을 실토해내고는,,마침내, 예수를 등장시켜서
자신의 육체의 죽음에서 영의 생명으로 해방될 수 있는 법칙을 이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죠.
그러나,,, 잘 보십시요,,,이 시점의 믿음의 차원까지는요,,,
그의 영은 하나님의 새로운 법 예수 아래서, 예수의 생명 권한의 종으로 기뻐하지만,
육체로는 아직도 죄의 법 아래서 노예 상태임을 고백한 점을 발견할 것입니다.
위에 성구는 8장으로 접어 들면서 명료하게 다시 분리되어 구체화시키는데요...
8장 10절에 나와있는 구절이 위 구절의 "나의 육체로는 아직 죄의 종"임을 설명하는 구절입니다.
믿음 안에서 "죽음의 잠을 자는 신자들이" 존재하는 이유말입니다.
이들 차원의 신자들은 "살려주는 영" 의 권한만을 영의 자격증으로 받아서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 이지만, 아직도 신자 육체 안에 거하는 죄의 권한인
육체의 죽음을 갚아야하는 차원에 거하는 중입니다.
즉, "영으로는 생명이지만 육체로는 죄 때문에 죽음" 입니다.
다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해방은,, 살려주는 영이신 1) 예수의 영으로, 이 자격증으로
해결됬는데,
이 신자는 "육체의 죽음에서의 구출" 은 받지 못하고 육체의 죽음의 잠을 자야만하는 기간을
거쳐야만한다는것이죠 신자가 계속 어린아이로만,,, 이 차원에만 머물러 있으면은요.
그러나, "예수를 죽음에서 살리신 2)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차원의 신자에게는
문제가 확 틀려집니다. 로마서 8장 11의 원래의 뜻이죠.
자,,,이제부터가 하나님의 은혜의 연장선에서 발생하는 좋은 소식의 2번째 차원입니다.
즉, 예수께서 말씀하신 "결코 죽음을 보지않을 것이다." 라는 좋은 소식이 담고있는
보물 2호,즉, "모든 구출" 을 의미합니다.
유월절 양
육체의 죽음이 장자들에게는 유월합니다.
과거 모세의 열번째 재앙에서 장자들이 살아남을 기억하시죠.
"만약에 예수를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네 육체
안에도 거하면, 멸성인 네 육체를 살리시리라"
매우 충격적인 "생명의 영의 법칙" 이 하나님의 영으로 이미 구축되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구축해 놓으신 이 영의 위력은,,,
하늘인 우리의 믿음의 정신 세계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패하고 당신 육체의 땅의 체질로 쫒겨 내려 온 사단을요,,,
당신의 육체 안에서 거하면서 ,,육체의 죄와 육체의 사망의 법칙으로 거하는
사탄의 죄와 사망의 법칙 증서마져 자신의 아들의 육체의 죽음으로 갚아버렸다는 걸 아십니까?
사탄의 머리격인 이 사망 고지서를 산산조각 박살내는 십자가 법칙을 소개합니다.
즉, 살려주는 예수의 영과 더불어서,, 육체에 거하는 죄와 사망까지도 몽땅 다 해방을 가져오는
십자가 위에서 치루어서 이룩한 법칙을 의미 합니다.
이 십자가 법칙으로 먼저 현실화되어서 아들들로 태어나야만하는 장자들의 첫 순서를 의미 입니다.
게시록에서 의미하는 "이들은 땅에서(땅의 체질로 쫒겨서 내려 온 사탄의 사망의 법칙에서도) 구출받은" 것입니다.
첫 열매들
(계속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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