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예수를 믿습니까?
이 예수가 죽음에서 3일 후에 부활됬음을 당신 마음으로 믿습니까?
그리고 이 예수가 당신의 주 임을 인정합니까? ",,,
이 질문에,,,대부분 신도들은 "네,,,나는 진실로 믿습니다." 라고 그의 입으로 시인한다면
그 질문자는 필히,,,," 당신은 오늘 구원받은 것입니다." ,,, 라고 위로의 말을 할 것입니다.
"이게 그져,,위로의 말 라구요?
무슨 신성 모독적인 소리에요!!!
분명히 성경 로마서 10장 9절 10절에 위와 같은 구원의 공식이있는데요?",,,
재 생명과(창조) 관련되서 신이하신 사항들을
신자 마음에서 믿는다는데,,그래서 성경 공식에 따라서
분명히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데,,,
니까지께 뭔데,,,왜 이게 위로밖에 안되냐 라는 말이겠죠.
생명과 관련된 이 거대한 창조 사상을 두고서,,,
단지 신자의 마음으로 1)믿고
신자의 입으로는 2)고백하는
이런 종교적 의식으로만 땡 친다면,,,
그 신자는 정말 "구원" 이라는,,,
예수가 도달하신 그 정점인 그의 아버지 옆 자리에 같이 있게되는것입니까?
성경에 구원이라는것이,,, 단지 이 2 가지 심문 조사 질문에 "예 나는 믿습니다." 라는
신자의 고백에 합격증같은 종교적 부적 이냐구요.
아니,,,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대신해서 죽었다는데,,
그래서 나의 생명의 주인임을 내가 입으로 고백한다는데,,,
제 삼자인 니가 뭔데 내 믿음을 저울질하느냐 라고 말하고싶죠.
우리 생명과 관련된 구출, 구원 차원에서의 믿음,,,
그것도 심장에서 이루워지는 "마음으로 믿는다" 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뭘 믿는다 라는, 즉, 어떤,, 발생된 사실을 우리의 정신 세게에서 받아드린다 라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정신으로는 "믿는 일" 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신문을 보거나, 어떤 사실적 역사 책에 나 온 사실들을 접할 때, 혹은
과학계든지, 정치계든지, 경제계에서 이미 발생된 커다란 사건이나 사실들을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 드린다는 이 과정은 심장에서 발생하는 믿음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에서 분리되어 사실로 인식되는것으로만 완료된 사실의 완료형 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샘인데요...
많은 신자들이 오해하는 그들만의 종교의식 차원적 구원 방정식이란
2000 년 전에 역사적 인물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죄인처럼 돌아가셨다는 그의 역사적 행적을
역사적 사실로써 1차적으로는 심장으로 받아드리고, 그리고 이 예수가
3일 후에 부활되어 우리의 생명의 주인 역활을 하신다는 그 역사적 사실을
발생한 그대로, 2 차적으로는,
성경에서 말하는 그 사실들을,, 나의 육체인 입으로 고백하는 의식을 통해서
나는 구원 받았다 라는 공식인데요,,,
이런 공식이란 사실, 역사책 예수와 이 예수의 행적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드리고
신자인 내가 역사적 사실 재생으로 되풀이 격식을 누르면 구원이 주어진다 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잠깐 딴지를 좀 걸겠습니다.
우리가 과연 어떤 역사적 사실을 우리의 정신이 아니라,
우리의 심장으로 믿을 수가 있습니끼?
당신은,,, 이순신 조상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 나라를 구하신 훌룡하신 이순신 조상님,,
우리 민족중에,,그 누가 이 분을 거짖 역사인물이라고 내치겠습니까?
아마 그 당시 그 분을 실제로 본 사람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그 분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우리 시대까지, 그리고 우리 시대 이후에도 쭉,,
이 분을 거짖 역사적 인물이라고 부인할 사람은 아마도 한명도 없을 겁니다 그쵸?
그리고 그 분이 하신 역사적 행적을 부인 할 사람 역시 한 명도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럼요,,, 내가 이 분을 내 심장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지금 저는 내 심장으로 믿는다는 말과, 내 정신으로 받아드린다는 말,,,자체를 구분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입니다.
그럼,, 님에게 직접 물어보죠. 님은 이순신 조상님을 믿습니까?
아마도 님은 분명히 '내 믿습니다' 라고 대답하시겠죠.
그럼 저는 '뭘 믿습니까?' 라고 다시 질문할 것입니다.
그럼 님은 ,,, 이 조상님이 역사적 사실 인물이었음을,,, 그리고
이 분이 하신 역사적 행위가 실제임을,,,이 두 가지를,,, 믿는다 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대답할 것입니다. 그럼 저는
계속해서 이렇게 질문할 것입니다.
그 두 가지 역사적 사실들을 님은 어떤 방식으로 믿습니까?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그냥 내가 믿는다는데, 여기에 방식이 무슨 필요가있어,,,, 라고 님은 대답하시겠죠. 사실,,, 님이
이순신 조상님을 믿는다는 그 사상은
역사적 사실을 사실포맷으로 받아드린다는 말일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일어나는 일이죠?,,,님의 심장인가요? 아니면 님의 정신 세계인가요?
님의 정신 세계일 겁니다. 왜냐면은요,,
님의 심장으로는 이순신 조상님, 이 분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는 바로 저의 이 질문인데요,,,
'그럼 이순신 이라는 존재가 님의 정신에서 발생해서,
님의 정신적 기능인 지식으로 심문조사받고,
님의 정신적 기능인 지식으로 분해되어서,
님의 정신적 기능인 사실로 완료된 이 검증을,,,,
님은 어떻게 심장으로 옯기어서 믿는 일을 하겠냐는 질문입니다.
제 말은 님이 믿는다는 그 믿음이란,,,
단지 님의 정신 세계에서 가동시킨 정신적 기능들의 과정들을 거친 후에 얻어진 지식의 결과 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내 질문을 다시 바꿔서 공격형으로 한다면는요,,
당신의 정신 기능의 수고를 거쳐서 결국, 사실로 인정된 이순신님을,,,
당신은 이제 심장 기능으로 옯겨놓고는 어떻게 믿겠느냐 라는 저의 찌름입니다.
한 마디로, 이순신님이 결국, 역사적 존재와 행적, 이 두가지 요소 다 사실이었다 라는 이 지식의 소화 장소인 정신 세계 안에서 끝난
지식의 사실 검증말고 또 더 나아가서
당신의 심장 기능에서는 뭘 추가적으로 발생시키겠냐 라는 말입니다.
당신이 이순신님의 나라를 대신해서 거북선에서 죽은 사실과 실존 인물이었을을 믿는 그 믿음과 ,, 당신이 예수가 인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과 3일 만에 부활된 실존 인물이었음을 믿는 이 두 인물을 믿는 그 믿음은 지식적 검증이라는것입니다.
둘 다 다 우리 후손들의 생명을 위해 싸우신 분들을 사실적으로 받아드린 요소들 입니다.
당신이 이순신님을 실존 인물이었음을 정신적으로 받아드린다면
당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납니까? 당신이 예수가 실존인물이었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정신으로 검증해서 인정한 실존인물이었음을 지식으로 받아드린다면,,, 무슨 일이 일어 납니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 십자가 옆에서 죽은 강도들,, 이 두 사람이 예수를 실존 인물로 부인했습니까?
예수를 죽인 사람들 모두 ,,, 아니,,, 그 시대의 그의 태어남과 죽음을 직접 본 사람들,,,
이 사람들은 예수가 실존인물임을,,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임을 부인했나요?
역사가들을 포함해서 이 사람들 모두는 예수를 지식적으로 인정한,,,사람들 입니다.
그럼 이런 지식들이 가동되는 정신 세계를 떠나서 믿음의 홈인, 심장,,,,
예수가 3일 만에 부활된 것을 믿는 일이 가동되는 분야인 심장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길레, 그리고 입으로 고백한다는 그 입술의 시인이란
무슨 말이길레,,, SAVED,,라는 우리의 생명과 관련이 있는것일까요?
성경은 지식의 검증인 사실적 요소들을 소유하는것만을 믿음이라고 하지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심장으로 믿고,,," 라는 그 믿음이란
우리의 정신 기능에서 분리 분석되어서 정리되고 하나의 사실로 완료되는
지식의 마무리 인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나 님들,,,그리고 수 많은 기독교 신자들 정신 속에서 부르짖는
예수와 관련된 사실 요소들의 인정은 단지 지식의 소화 장소인
정신 세계에서 발생되서 정신세계에서 마무리되는 선악과 지역 입니다.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는" 이 믿음은
정신 세계에서 검증으로 완료된 예수 지식이 이제 심장으로 넘어와서 가동되는 살아있는
지식의 펼침입니다.
정신 세계에서 이미 검증된 이
지식 포멧이, 이제부터는 심장이라는 믿음 세계로 넘어와서
그 안에서 펼쳐지는, 그 영의 과정들에 생명인 "하나님의 의" 가 활동하는 믿음 세계
입니다.
다시 말한다면, 믿음은 지식의 영의 펼쳐짐 과정들로 된 에너지 세계입니다.
이 믿음의 결과들인 "하나님의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 이라는 두 과정을 통해서 사망으로부터의 SAVED, 구출이 완료된다는 뜻이죠.
믿음이란,,
이미 영,에너지 포멧으로 전환된, 이미 실제 발생되었던 에너지 값이 활동하는 체제입니다.
이 믿음으로,,,, 히브리서 12 장에 나 온 모든 과거 충실한 조상님들이 똑같이 걸었던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은요,,,,
예를 들어서,모세가 믿음으로,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다니엘이 믿음으로 , 하는 그들의 믿음 행위들의 본질은 사실 이미 하나님이 영으로
지불 완료해서 끝낸 도면을
다시 인간 에너지 포멧으로 전환시켜서 인간 행위로 재생된 이미지었다는 말이죠.
이 말이란,,
창조주란,,,우리 하나님은,,,,
이미 자신이 행할 모든 것들을 지불하여 영 포멧으로 완료하고나서,
인간에게 말씀 포멧으로 제시하시는 창조주 라는 뜻입니다.
즉, "믿음은 보이지 않은 것들의 실체" 입니다.
하나님은 말부터 앞 세우는 뻥쟁이 창조주가 결코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말씀은(지식포멧) 이미 지불 완료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이 지불 완료된 길을 정신의 지식 검증을 거쳐서
심장에 그려진 이 길을 갈 때에 그 에너지 본질은,,믿음은,,다시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게시록의 21장 6절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허풍식 표현으로 이미 이루었다 라는 말을 하실 분이 아닙니다.
이미 모든것이 예수 안에서 지불 완료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이 지불 완료 길을
여러분 행위인 가지 포멧으로 변형시켜서
마음으로 믿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 길을 가다 보면,,,믿음의 길 중간 도중쯤에서
입으로까지,영에 이어서 육체로까지,,
이 예수가 내 생명의 주인이었음을 고백할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를 두고,,, 내 생명의주인이라고 하질않죠.
부모님이란 저를 나아주신 생명을 주신 분입니다.
그러나,,,이 부모님이요,,, 저를 낳으시고,,거기에 더 해서,,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부모님말을 안 듣고,,
내가 나쁜일을 해서 결국, 사형당할 그 장소에까지 오셔서
부모님이 대신 죽는데까지 들어가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다면,
이 부모님은 저에게 탄생이라는 생명을 주셔서 부모님이 되셨지만,
제가 죽어야 할 그 장소에 대신 죽음으로써 나의 생명의 주인도 되신 겁니다.
저는 지금 재창조의 생명인 거듭남으로
나의 부모가 되 주신 예수라는 부모님과
또 이 예수라는 부모님이,,,
영으로는 믿음의 세계로 들어 온 제가 그때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죄를 육체로 계속짓는 이 육체의
죄들까지도,,
즉, 로마서 5장처럼요, 믿음에 있지만, 아직도 우리가 죄인일 때,
우리를 대신해서 이제는 육체로까지 대신 죽어 주셔서,,
내
생명의 주인으로까지 되신 것입니다.
영의 생명을 주신 부모님 권한과 거듭난 후에도 아직도 자식이 육체로는 죄를 짖는
그 죄들을 위해서 또 죽어 주신 내 생명의 부보님이자 생명의 주인도 되시는
예수님을 말하는 중입니다.
(계속되는 글)
'흔적들 > 담아온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은 이미 발생한 에너지의 재 펼침이다 (다시 오픈된 하나님의 동산3-2) (0) | 2016.05.25 |
---|---|
정신속의 도우미, 영 하나 (0) | 2016.05.25 |
선악과와 생명나무가 되 주신 예수와 하나님 (다시 오픈된 하나님의 동산2) (0) | 2016.05.25 |
다시 오픈된 하나님의 동산(1) (0) | 2016.05.25 |
"나는 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이브의 수상한 욕심12) (0) | 201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