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장은 "다시 오픈된 하나님의 동산 2" 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우리의 정신과 심장에 쓰여진 이 죄와 사망이라는 자아, 정체성 노예 증서를요,
합법적으로 발생시킨 영의 일인 예수로,,, 발기발기 찢어버렸기에,,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이 다시 원 위치인 자유인으로 돌려졌기에,
우리는 영에 빚진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바울 선배님의 증언을 자세히 보십시요.
로마서 8장
12 So then, brothers and sisters, we are debtors, not to
the flesh,
to
live according to the flesh—
(형제들
자매들이여 그렇다면요, 우리는 빚진 자들입니다, 육체대로 살라는 육체에 빚진 자들이 아닙니다)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flesh, you will die;
만약에
육체대로 산다면 당신은 죽을 것이기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13절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그러나
당신이 만약에 영으로 육체적 행위들을 죽인다면, 당신은 살 것입니다.)
위 로마서 8장 12,13절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런
모양새죠.
육체의 죄에 빚진 우리를 영의
권한으로써 우리를 다시 창조물이라는
원점으로
돌려 놨기에 이제는 영에
빚진자가 되었다는 말이고,
그러나 이 원점에 와서도 아담처럼 다시 육체의 일을 계속
선택한다면
아담처럼 죽지만, 오히려
그 영으로 육체의 일을 죽인다면 예수처럼 "살리라" 로 정리 됩니다.
이 구절들에서 눈여겨봐야 할 요소가 바로 그 "영"
입니다.
이 영의 가치를 다시 전한시켜서 7째날 창조로 다시 펼치니까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우리를
다시 아담이 원래 서 있었던 바로 그 장소인, 그
원점,,,선악과와
생명 나무가 있었던
선택의
동산에서 우리가 발견되는 상황이 재현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이라는 장소와 시간이 그 영 속에서 나 온 거죠.
이
영은 이렇게 7 째 날의 환경 요소들을 소유하고는 ,,,이 영이 우리에게 부워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영 속에서 이미 우리의 생명은 죄인에서 다시, 죄
이전의 깨끗한 생명으로 되 돌려졌기에
이제는 이 영에 빚진 격이
되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이 영으로, 즉, 죄를 죽이도록 고안된 이
영으로 죄를 죽인다면,
해방에 더해서,,, "살리라" 라는 하나님의 생명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영은 예수를 통해서 죄를 없애버리신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자체적으로 이렇게 품고 있었던 것이죠.
이러한 하나님의 동산 전체를 품고있는 이 영에 우리가 빚진자라면,
이 영으로 우리의 육체적 일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더 이상 죄 아래에 있지 않고 영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 거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왕의 아들임을 알리는 편지와 그 증거가
도착했습니다.
그 거지는 그제야 자신이 원래부터 왕의 아들이었음을 인식한
것입니다.
거지에서 왕의 아들이라는 그 하늘과 땅
차이는
오직 ,정체성, 혹은 자아 인식 차이라는 말을 하고자 이 예를
든것입니다.
그 거지가 이제부터는 자신은 왕자라는 존재감을 받아드린
후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졌습니다. 거지처럼 행동해욌던 그의 거지 행위를
죽이고는
왕의 아들답게 모든 행동들이 위엄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 예에서 이 거지에게 어떤 능력이 부워져서(작용하여) 이 거지의
행동이 달라졌는지요?
이 거지를 하루 아침에 왕자로 만든 정체성
아닌가요?
그 정체성 안에는 왕자로 살라는 합법적 증명서가 이미
찍혀져있습니다.
이 거지가 받아드린 왕자로써의 정체성, 자아 의식,,,,이 능력으로
거지 행위를 죽인것입니다.
즉, 아들의 영으로 ,,,우리의 거지 향위들격인 육체의 일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영에 빚진 자들은 하나님의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것은 바로 이 아들의 영,을 받아드리는 믿음
입니다.
믿음의 영,,,, 이미 지불되어서 상황 종료라는 에너지가 된 이
영을
다시 펼쳐 보시고 펼쳐지는 하나님의 동산에서 꼭 이 아들의 정체성을
발견해서
이 영의 정체성으로 우리의 육체의 거지 행각을 죽여야
할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계속되는 로마서 8장 14-17절에
걸처서
그 영 속에는 이미 아들의 영이 포함되어 있음을
설명합니다.
제 포인트는 ,,,
영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안식 날의 두 나무
기능이
곧 죄를 죽이는 예수라는 아들의 에너지로 되었기에,,이를 믿는
우리는
이 에너지의 재 펼침인 죄를 죽이는 아들들 이라는 길을 가서 다시
영으로
하나님과 예수와 나 라는 존재가 하나가 되는 재 결합을
희망하자는것입니다.
(계속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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