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된 아담의 육체인 우리 육체의 죄를 위해
장사되신 예수의 죽음에 힘을 입어서
그 선악과 앞으로 다시한번 다가 가 보겠습니다.
그 선택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온 것이죠.
우리의 제 2 선악과 예수 앞에 다시 서게 된 것입니다."
위 문장들은 1편 마지막 문장들 입니다.
창조물이 선악과 앞에 다시 서게 되었다는 이 사상은 우리의 정신에서
매우 의미깊은 상황을 연출해야 것입니다.
이 의미깊은 상황들이 우리의 정신에서 꼭 다시 연출되야만
천국 복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들이 우리의 생각 중앙에서 기초적 밑 그림으로 그려져야
그 위에 모든 하나님의 재 창조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상이란
창조주께서 다시 7 번째 날을 오픈하셨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7 번째 날을 오픈했다는 말이란
창조를 계속 진행하신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를 계속 진행하신다는 뜻이란
죄와 사망에 떨어진 인간 차원을 다시 원 위치로
되 돌려놨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인간 차원이 다시 원 위치인 아담이 죄 짖기 전의 차원으로 되 돌려졌다는 뜻이란,
생명의 법이 창조물에게 다시 한번 주워졌다는 의미입니다.
생명과 관련된 법이 다시 주워졌다는 의미란
산 소망과 함께 조상급 첫 열매가 우리에게 소개됬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수위의 산 소망이 주워졌다는의미란,
우리는 영이 하신 일에 빚진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영의 일에, 즉 영에 빚진자가 되었다 라는 의미란
이 영으로,, 육체의 죄스런 습관적 행위를 죽일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이 영의 권한인 사망에서의 해방으로 되 돌려졌기에, 법적 죄인으로부터의
노예 신분이, 아담이 채결한 이 법적 증서를요,,,
우리의 정신과 심장에 쓰여진 이 죄와 사망이라는 자아, 정체성 노예 증서를요,
합법적으로 발생시킨 영의 일인 예수로,,, 발기발기 찢어버렸기에,,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이 다시 원 위치인 자유인으로 돌려졌기에,
우리는 영에 빚진 자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죄스런 행위의 명령에 노예처럼 굴복할 이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육체에 박혀있었는 예전의 명령 전달 권위인 우리의 자아 인식, 정체성이,,
이제는 "의" 로 우리의 인식이, 정체성이 바뀌었기에,,,지금것 육체를 통해 죄를 드러내던
그 법적인 죄의 의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우리를 부리던 죄의 권한들에 복종할 이유가 더 이상 없어진 것입니다.
이 영을 우리의 정신과 심장에 다시 쓰신 "하나님의 의" 의 법 아래에 있습니다.
이 영이 하신 일,,,,
이 일로 여러분을 영과 육,,온 영혼이 구원받는 이 소식으로 초대합니다.
바로 선악과와 생명나무로 자체로 여러분을 부르시는 좋은 소식을 의미합니다.
왜 이 장자들인 첫 열매 자체가,,,예수님이 믿음의 신자들을 심판하시는 근거가
되는지를,,왜,,, "나의 제일 작은 동생들에게 대하는 " 이 나무의 가지들에게 대하는 그 반응 자체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믿음의 신자들을 심판
할 그 근거가 되는지를 이 글에서 밝힐 것입니다.
(계속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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