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정체성입니다.
인간 생명의 경우, 이 생명은 여자라는 잉태기능으로 산출됩니다.
이러한 인간적 배경을 고려해서
성경은 여자를 생명 산출의 전용어로 혹은 상징어로 자주
사용합니다.
잉태할 수 있는 기능의 여성으로서 그래서
성경은 계약을 산출, 출산하는 "계약의 여자" 라 합니다.
이 계약의 여자에 의해서 결국, 잉태되어서 남아, 즉
지배권을 상징하는 "하나님의 의" 가 향하는 하나님
왕좌든지,
아니면, 죄와 악행과 결국, 죽음으로 설립된 어둠의 권세와 짐승적 행위의 총 집합소인 사탄의 왕좌든지,
이처럼 왕좌란, 어떤 행위와 그 결과물인 권세, 권력이 머무는 총출력 장소라는 말입니다.
예언의 영으로 시작되는 제 글들의 포인트는
왕좌든, 도시든, 왕국이든,
이 모든것들이 머무는 장소는 결국, 입력 장소인 사람 안 쪽이라는 것이죠.
이 왕국 장소 설정과 그 마무리는 사람의 정신과 심장과 육체입니다.
그 장소가 어둠이든, 빛이든, 하나님 왕좌든, 사탄의 왕좌든,
언제나 그 권세, 권력, 왕국, 사망, 생명, 전쟁, 평화, 등등,,,
이 개념이라는 영들이 머무는 장소는 그 어떤 의미없는 물질적 장소가 아닌,
개념의 장소인 사람 안 쪽입니다.
사람의 심장 세계와 정신 세계는 위에 나열된 모든 파워들을,,그것이 어둠의 파워든지, 빛의 파워든지
입력되고 출력되는 개념들의 기능의 장소로써, 결국, 그 영들과 하나로 마무리되는 영의 진영입니다.
한 마디로,
보여지는, 혹은 보이지 않은 이 우주에서 영이 활동하고 머무는 장소는 ....없다.... 입니다.
영은 자신들 만의 장소인 개념이라는 무한의 장소를 소유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생명의 영들이든, 생명과는 무관한 영들이든, 모든 영은
개념이라는 장소에서 활동하고, 쉽니다.
그러면 이 개념도 쉘 수 없이 많은 층을, 이 복잡한 구조들로 소유한다는 말이 되겠죠.
우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하나님의 의 가 가장 넓고 높고 깊고 길은 장소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이것을 인간 관점에서 표현된다면,
하늘이라는 컨트롤 장소요, 이 컨트롤 장소에서 가장 높은 곳을 "왕좌" 라 이름해 두죠.
이런 시야로 아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하신일이란,
이 영의 진영인 사람의 정신과 심장 세계에다가
하나님의 의로된 생명과 빛의 영원성을 연결한 것입니다.
이 연결되는 접속 센서들은 진리로된 정당성으로만 깨어납니다.
이 정당성이 아담에 의해서 차단되었다가 예수라는 믿음 안에서 다시 회복됩니다.
촤종적으로, 즉,
하나님의 의로 된 정당성 접속과 더불어 시작되는 제사직,(사랑의 행위)진행의 마무리는
빛의 왕좌에서 안식,
쉼니다.
사탄 역시, 하나님의 경우와는 정반대의 접속과 정반대의 길로 된 마무리 장소인
악의 왕좌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탄의 경우, 하나님의 의 대신,
죄로 된 정당성 접속과 이와 더 불어서 시작되는 사랑의 행위의 정 반대인 악한 행위들과
그 마무리 장소격인 그의 왕좌에서 쉽니다.
이 둘 중에 그 어떤 왕좌와 하나가 되든지 접속된다면,
그 왕좌가 지시하는 명령을 따르는 삶을 그 사람은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왕국과 왕좌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 물질 세계의 요소가 아닙니다.
이 영의 왕국과 왕좌란, 영의 장소에서 발생되는 파워, 권세, 권한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영의 장소인 믿음의 경우, ,
예수는,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라." 라고 빌라도에게 답변한 것이죠.
이 왕국의 경우, 왕좌는 "하나님 은혜" 입니다. 그리고 왕 중 왕은
"사랑이 왕노룻하는" 이 사랑이죠.
왕좌의 힘인 하나님의 은혜가 원동력이 되어서 사랑이라는 왕의 행위로 설립된 개념의 구조라는 말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보시고요,,,제가 드릴려는 요점은
하나님의 왕국과 왕좌를 겨냥하는 사탄의 왕좌의 본질과 그의 나라의
모습입니다.
영인 사탄의 왕국과 그 왕좌 역시, 사람 안 쪽이라는 장소 설정이구요.
다음 성구들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A) 계시록 2장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 "버가모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날카로운 양날 칼을 가지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는 네가 어디에 거주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 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렇지만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또 내
신실한 증인인 안디바가 너희 곁 곧
사탄이 살고 있는 그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B) 계시록 16장
10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짐승의
나라가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괴로움을 못 이겨서 자기들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C)
계시록 13장
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한데, 그 발은 곰의
발과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그 용이
자기 힘과 왕위(왕좌)와
큰 권세를
이 짐승에게 주었습니다.
물질이 아닌 영이 1)접속해서
2)머무는 장소는 인식의 장소이자 사람 안 쪽인 심장과 정신에 먼저 접속하고 결국, 그 몸까지 내어주어 영과 몸에 머물게
됩니다.
사탄의 접속이든, 하나님의 접속이든,
영은 영이 거할 수 있는 정당성이라는 왕좌를 먼저 짓고 그 왕좌의 왕국을 형성해서 확장해 나갑니다.
자,,그러다면, 다시 위에 나열한
성구를 자세히 보십시요.
하나님의 경우, 우리가 자주 읽는
성구인 계시록 12장에서 처럼요, 그 남아 라는 하나님의 의 가 정당성으로 머무는 장소가 왕좌입니다.
사탄의 경우, 13장을 자세히
보십시요, 그
정당성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의" 와는 정 반대가 되겠죠,
바로 "죄" 라는,,,
이 "죄"로 된 사탄의 어둠의
지배권의 정당성이구요,
그 다음, 이 정당성의
표현인 죄
라는 에너지가 표출해내는 짐승의 온 갓 잔인성으로 구성된 짐승의 몸이라는 장소가 그 왕좌라는것이죠.
그래서 이 짐승이란, 어떤 한 나라를
꼭 찍어서 말한것이 아니라,,,
온 땅위에서 나라든, 민족이든, 사람이든, 머리라는 각 시대의 컨트롤 개념
아래서,
이 짐승적 성향을 몸으로 드러내는 온갖 육체, 즉 땅의 체질적 잔인성과 파과성을 의미합니다.
이 땅의 체질적 잔인성과 파괴성과
부패들이 사탄의 왕좌이자, 그의 왕국의 어둠의 영역의 높이요 깊이요 넓이요 길이, 입니다.
하늘 쟁탈전에서 즉, 지배권 구조라는
장소에서 벌어진 개념 전쟁에서
사탄은 아담 죄로 된 그의 하늘 정당성을 완전히 상실했기에
이 사탄은 다음
장소인 이
땅으로 쫒겨 내려와서는(사람은 하늘과 땅이라는 2가지 요소로 구조되어 창조 되었기에 두 가지 장소가 가능)
그의
왕국과 왕좌를 땅의 기질로 된 모든 육체에다가, 이 짐승의 이미지로,, 세워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짐승의 이미지인 잔인성으로 남을 쓰러뜨리고 부수고 먹어치운다면, 그는 사탄의 왕국에 거하는 자이자, 그의 왕좌에서 왕노룻할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어느 정부든지, 약한 나라를, 민족을 이 짐승의 이미지로 쳐들어가 강도질하고 살인하고 빼앗아서 강탈한다면 그
나라, 그 정부는 사탄의 왕좌에서 당분간 왕노룻할 것입니다.
어느
기업이든지, 어느 개인이든지, 큰 조직체든, 작은 조직체든, 어느 사회이든지,
이 사탄의 왕좌인 짐승적몸의 성향을 사람의
행위로 드러내고
남을 공격하여 빼았고 뿔질하고 갑질한다면,
사탄의
왕좌가 접속되어 그 사람 안에 머물고는
그
몸은 사탄과 하나가 되어 그의 길을 갈 것입니다.
여려분,,,
바울 선배님이 하신 다음 성구는 계시록의 두 왕국과 왕좌로 된 그림을 글로써 미리 드러낸 증거입니다.
로마서
5장
-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
|
-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망의 영이든, 생명의 영이든, 영 머무는 장소는 정당성 이라는 개념의 구조로 되
있습니다.
이 개념의 구조란, 죄의 구조든지, 의 의 구조든지,,, 결코 어떤 물리적 장소가 아닌,
하늘과 땅의 구조로 창조된 오직, 사람 안 쪽이라는 개념의 장소에서 접속되고
형성되고 마무리 됩니다.
바로 이 곳에서 개념이 왕좌와 왕국 권한으로 머뭅니다.
사탄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 장소에다가 각 각의 특성을 드러내어서
그 특성이 어둠으로든, 빛으로든, 이 권한으로 머뭅니다.
이 권한이 왕좌요, 왕국 입니다.
하나님은 이 선택의 자유를 예수 안에다가 심고 계약의 잉태를 통해서 아들들로 드러내시고 그
왕좌까지 주신 분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 를 통해서 머리와 접속되는 신자는 사탄의 권세를 죽이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끝으로 그 은혜의 중심인 왕좌에 올라가 안식, 쉼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드러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마귀의 일을 드러내고 죽이기 위함이니다."
라는 히브리서의 아들들 입니다.
가족 여러분,,,,
마귀는 그의 왕좌가 있는곳인 짐승적 몸으로 상징된 온갖 죄의 행위를 통해서 힘을 얻고 그 영역의
왕국을 굳힙니다.
이 방식이 마귀인 사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만약 육체로 짐승적 행위들을 드러낸다면, 위에 기술된 계시록의 버가몬
교회처럼,,
그의 왕좌가 머물게됩니다. 즉,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짐승적 행위들로써, 자연스레이 그의 왕좌가
확장됨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이 사랑으로 죽음의 권세자인 사탄의 왕국과 그의 왕좌를 부수워
버리는 즉 그를 죽이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 모든 비밀들을 아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 우리가 왜 서로 사랑해야 하는지,,, 왜 영으로
육체의 일들을 죽여야 하는지,,,
그 배후가 점 점 더 밝혀지면서 우리 안 쪽에서 일어나는 왕국 건축 현상들에 주의를 돌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