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사슬이라는 야생 세계의 제도 안에는 육체의 일들이 현저히 활동합니다.
괄호 안에 현상들은
하나님의 형상인 이성이 있는 인간들마져 동물 야생 세계에서만 발생하는,
절제되지못하고 자제되지 못한 땅의 체질인 (육체의 일) 현상입니다.
서로 할키고 물어뜯고 싸우고, (서로 미워하고, 때리고 구타하고)
힘이 약한 다른 동물의 먹이감을 훔치고,
(다른나라, 다른 사람의 자산을 거짓이나 사기나 혹은 무력으로 빼앗고 강탈하고),
(경쟁이라는 자본 제일주의 개념으로 세뇌시켜 미화해서 남을 죽이고 올라가며)
동물처럼 시기하고, 동물처럼 질투하고,
동물처럼 의심하고,
동물처럼 욕정을 아무때나, 아무 곳에서나 드러내며,,,등등,,
육체의 원 자재격인 흙의 성질로만 살아가도록 창조된 동물들과
매 한가지 인생을 살아왔죠.
육체가 명령하는대로만,, 이게 바로 내 채질, 혹은 나 다 라고 세뇌되서,,,살아온 겁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고대 아담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늘의 체질을 함께 나눈 가족 여러분,,,
땅으로, 즉, 땅이라는 육체로,
이 육의 체질의 세계로 쫒겨 내려 온 사탄이,,
육체인 우리를 공격하는 그 장소란,,
그의 권한인 어둠의 육체의 일 뿐입니다.
그가 권한을 불릴 수 없습니다.
예수의 피를 마시고 영으로 다시 태어 난 우리의 공격으로
예수와 합세해서 전쟁을 벌인 그 하늘을, 그 믿음의 장소를 우리가 탈취하고,
이 사탄과 그의 악한 영들을,,,영원히,, 하늘 아래인 땅으로 욱체로,
쫒아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분노는 오직 육체의 일로만 드러 낼것입니다.
아주 똑같은 호소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두 번째 전쟁이 벌어지는 육체인 땅의 체질과의 싸움 입니다.
그의 죽음으로 완료되는 많은 죽음의 제사들 중에 하나로, 즉,
십자가 장소에서 완료되는 죽음들의 총집합(권한) 중에 하나의 요소로
이미 치뤄 주셨습니다.
그 어둠이 거하는 가나안 육체의 장소마져 결국,빛으로 쟁탈 할 것입니다.
(바로 선악과 완료 과정이죠)
하나님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제압하지 못하면,,
믿음이 거하는 영으로는 하늘 전쟁에서 싸워서 이기고 하늘 생명을 얻었으나,,,,,
육체로는,,(하나님의 선악과 공의에 따라서),,,죽음이 계속 머룰 것입니다.
육체의 어둠의 일로 우리를 육체의 사망에 묵어 둘려고
땅의, 흙의 성질로, 마치, 홍수처럼 입으로 쏟아내는
부도덕한 땅의 체질의 핵심인 욕심들,,,
이 자기 중심, 자기 만족이라는 욕심의 핵심을 일으키고져
사탄은 온갓 어듬의 영들을 샤용해서 우리의 육체를 부추길 것입니다.
믿음의 한 과정으로(길) 되 있습니다.
항상 함께 할 것이구요. (하늘의 한 잉태한 여자가, 하늘에 있다가 갑자기 땅으로 내려와서 사탄의 분노에 대상이 된 이유도 이제 설명이 되겠죠.)
우리 모두는 이제것 이 땅의 체질에 완전히 속아서 살아왔죠. 혹은
아담이 그의 육체적 분노에 제압당하면서 저질러진 어둠과의 법적 체결로
그 어둠의 권한 아래에 놓여져 종노릇했고 아직도 완전히 해방하지 못한체
그 원초적 야생 세계인 땅의 체질 증상에서 해방될려고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이미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 안에서 믿음의 하늘 전쟁에서
그 어둠의 권한이라는 정당성을 상실했습니다.
아담 때의 선택에서처럼,, 하늘 전쟁에서 이긴 우리를 말이죠,
이 육체안에 있는 사망에 가둘려고 우리의 육체를 상황으로 부추킵니다.
이 방법만이 육채와의 싸우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길 수 있는 보장받은 무기가 있습니다.
그 정당성으로 가동되기 때문입니다.
싸워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공이로운 영의 법칙이 오기 전에는(예수의 살과 피) 할 수 없이
아담이 선택한 죄와 사망이라는 공의로운 선악과 규정법칙 밖으로 떨어져서
그 죄와 사망에 종노릇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젠, 그 노예에서 벗어났다는 증서를 우리의 정신 세계와 믿음 세계에서 영으로(완료된 에너지) 확증받은 이상
더 이상 이 습관적 노예 증상에서 계속 잡혀있을 수가 없는 거죠.
우리는 더 이상 어둠의 권한의 노예가 아님을 철저히 인식하고,
우리의 육체가,, 아직도 아담의 노예의 법칙 아래 있는것인 양, 어둠의 일을 하지말고.
우리 육체를 하나님이 받으실 산 제물로 깨끗히하는 영의 신성 과정으로 들어가고,
예수의 몸이라는 그 의무(제사장겸 제물)를 할 수있는 "그 문" 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상속 재산을 받아야겠죠.
오래동안 숙성되어 온 우리의 싸움의 흔적인 우리의 거룩한 행실로만 발견되는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즉, 먼저, 동물 수준을 뛰어넘지 못하면, 선악과를 완료하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육체를 제압하지 못하면,,생명나무의 열매를 볼 수 조차 없습니다.
공의와 정확도 이구요.
서로 잘 균형을 이루는 선악과 창조 과정을 통해서 맨 위에 나열된
흙의 성질, 육체의 일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드러나는 날을
하나님의 일곱번째 창조의 날(안식) 날로 정하신 겁니다. 즉,
이 안식의 날이란,,6번째까지의 육의 창조의 날들과는 매우 구별되는 창조의 날로써
이 육체의 창조에서 이젠, 마지막 단계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영의 창조로
합성되어 모든 창조를 완료시키는 매우 특별한 날인데요,,
2) 그 다음, 하나님 차원의 생명인, 자비와 은혜로운, 신성한, 거룩한 생명을 입력하는
생명나무 과정으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우리를 다시 두 나무 구조 아래 그 장소에 두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우리의 몫인 다시 한번의 창조물의 선택이 나타난 것입니다.
우선 모든 죄에서 씻겨지고 어둠의 법칙에서 해방시켜서,
우리를 다시 한번의 창조물로 무료로 대속한 것입니다.
이 대속으로 구조된 여러분은 다시 이 에덴의 두 나무 아래 있습니다.
이 영으로,, 이 빛으로,, 예수의 희생 제물로 완료한 이 영광의 지식의 선악과 빛으로,,,
장님이셨던 눈을 뜨시고,,
매번 여러분 육체에 도사리고 있는 땅의 지체들,
육체의 어둠의 일들로 공격당해서, 절룩거리며 넘어지고 하던
그 불구자 증상을 버리시고,,
오히려 이젠,
이 육체의 죽음 일에서 일어나서 오히려 이 육체를 잡고있는 어둠을 드러내어
위에 나열된 두 나무의 완료인 예수의 영으로 육체를 죽이는 연습을 하십시요.
생명 나무에 참여하는 길 입니다.
이 예수는 이 길의 주인, 안식의 주인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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