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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야생 동물의 세계와 인간 먹이 사슬,,

먹이 사슬이라는 야생  세계의 제도 안에는 육체의 일들이 현저히 활동합니다.

이 동물들의 육체의 일들 가운데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들이란 이런 것들이죠.


아래에 기술된 현상들은 먼저는 이성없는 동물들의 당연한 육체의 현상들이고, 

괄호 안에 현상들은

하나님의 형상인 이성이 있는 인간들마져 동물 야생 세계에서만 발생하는,

절제되지못하고 자제되지 못한 땅의 체질인 (육체의 일) 현상입니다.  


서로 으르렁 거리고, (말 다툼하고),

서로 할키고 물어뜯고 싸우고, (서로 미워하고, 때리고 구타하고)

힘이 약한 다른 동물의 먹이감을 훔치고, 

(다른나라, 다른 사람의 자산을 거짓이나 사기나 혹은 무력으로 빼앗고 강탈하고), 


자리 쟁탈을 위해서 종족끼리 서로 죽이고, 

(경쟁이라는 자본 제일주의 개념으로 세뇌시켜 미화해서 남을 죽이고 올라가며) 

동물처럼 시기하고, 동물처럼 질투하고,

동물처럼 의심하고, 

동물처럼 욕정을 아무때나, 아무 곳에서나 드러내며,,,등등,,


이런 땅이라는 흙의 성질의 표현들 속에서 우리 인간은 

육체의 원 자재격인  흙의 성질로만 살아가도록 창조된 동물들과 

매 한가지 인생을 살아왔죠.


한마디로 동물이나 사람이나, 흙의 성질로만, 즉,  

육체가 명령하는대로만,, 이게 바로 내 채질, 혹은  나 다 라고 세뇌되서,,,살아온 겁니다.


우리 인간이 이 야생의 세계로, 이 땅의 체질로 완전히 떨어진 시점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고대 아담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늘의 피, 하늘의 살을 함께 나눈 내 가족 여러분,,,

하늘의 체질을 함께 나눈 가족 여러분,,,


우리들의 정신과 심장 세계인 하늘에서
자리를 뺘앗긴 사탄이,,  

땅으로, 즉, 땅이라는 육체로,

이 육의 체질의 세계로  쫒겨 내려 온 사탄이,,

육체인 우리를 공격하는 그 장소란,,

그의 권한인 어둠의 육체의 일 뿐입니다.


더 이상,, 우리의 믿음이 거하는 정신적 세계인 하늘이라는 장소에서는,, 

그가 권한을 불릴 수 없습니다. 


왜내하면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대한 우리의 증언과  

예수의 피를 마시고 영으로 다시 태어 난 우리의 공격으로

예수와 합세해서 전쟁을 벌인 그 하늘을, 그 믿음의 장소를 우리가 탈취하고,

이 사탄과 그의 악한 영들을,,,영원히,, 하늘 아래인 땅으로 욱체로,

쫒아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땅으로, 이 육체의 세계로,, 쫒겨 내려 온 사탄은 분노하겠죠.

그러나 사탄의 분노는 오직 육체의 일로만 드러 낼것입니다. 


그러니 제 강조는 ,,다른 모든 사도들과 예언자 선배님들이 호소한 

아주 똑같은 호소입니다.


"땅의 지체를 죽이 십시요" 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두 번째 전쟁이 벌어지는 육체인 땅의 체질과의 싸움 입니다. 


예수님은 이 전쟁에서마져 이기도록 우리에게 이미 모든 권한을 

그의 죽음으로 완료되는 많은 죽음의 제사들 중에 하나로, 즉,

십자가 장소에서 완료되는 죽음들의 총집합(권한) 중에 하나의 요소로 

이미 치뤄 주셨습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일,,,바로 땅의 체질과 싸우는 일을 해서

그 어둠이 거하는 가나안 육체의 장소마져 결국,빛으로 쟁탈 할 것입니다.

(바로 선악과 완료 과정이죠)


이 길을,,이 진리를,, 우리의 주인님이신 예수님은 이미 그의 희생으로 깔아 주셨습니다.



이 선악과 교육 과정인,,땅의 기질을 영으로, 

하나님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제압하지 못하면,, 

믿음이 거하는 영으로는 하늘 전쟁에서 싸워서 이기고 하늘 생명을 얻었으나,,,,,

육체로는,,(하나님의 선악과 공의에 따라서),,,죽음이 계속 머룰 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체인 땅으로까지, 분노해서 쫒겨 내려 온 이 어둠(사탄)이..

육체의 어둠의 일로 우리를 육체의 사망에 묵어 둘려고 

땅의, 흙의 성질로, 마치,  홍수처럼 입으로 쏟아내는 

부도덕한 땅의 체질의 핵심인 욕심들,,, 

이 자기 중심, 자기 만족이라는 욕심의 핵심을 일으키고져 

사탄은 온갓 어듬의 영들을 샤용해서 우리의 육체를 부추길 것입니다.  


사탄은 바로 육체라는 땅으로, 이 영역 차원으로 쫒겨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믿음이 거하는 하늘 영역에서 정당성에 비준한 예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에 입의 증언으로써 더 이상 당신을 이길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이 하늘 전쟁 사건은 기독교 교리 해석과 같은,,단지 일회성 사건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예수에 대한  믿음 안에 거하는 신자 각각 개인에게 발생되어야만 하는  

믿음의 한 과정으로(길) 되 있습니다. 


사령관이신 예수님과 그의 천사들(즉,제자들이죠) 이 전쟁을 치루는 개인 신자와 

항상 함께 할 것이구요. (하늘의 한 잉태한 여자가, 하늘에 있다가 갑자기 땅으로 내려와서 사탄의 분노에 대상이 된 이유도 이제 설명이 되겠죠.) 


그래요 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제것 이 땅의 체질에 완전히 속아서 살아왔죠. 혹은

아담이 그의 육체적 분노에 제압당하면서 저질러진 어둠과의 법적 체결로 

그 어둠의 권한 아래에 놓여져 종노릇했고 아직도 완전히 해방하지 못한체

그 원초적 야생 세계인 땅의 체질 증상에서 해방될려고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담이 물려 준 어둠과의 법적 체결은 

이미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 안에서 믿음의 하늘 전쟁에서 

그 어둠의 권한이라는 정당성을 상실했습니다.


그리고 이 어둠이(사탄이죠) 육체인 땅으로까지 내려와서 다시 한번

아담 때의 선택에서처럼,, 하늘 전쟁에서 이긴 우리를 말이죠, 

이 육체안에 있는 사망에 가둘려고 우리의 육체를 상황으로 부추킵니다.


그러니,,이 전쟁의 실체들을 하나님에 댜한 지식으로 눈이 밝아진 여러분,,


자신의 육체의 온 갓 욕심들을 죽이셔야 합니다. 

이 방법만이 육채와의 싸우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길 수 있는 보장받은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성령 인데요,,,,왜냐하면은요..
이 성령 안에는 의로운 법칙들이 

그 정당성으로 가동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이로운 법칙들, 즉, 하나님의 공의를 가지셔야만 죄의 법칙들에 대항해서

싸워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공이로운 영의 법칙이 오기 전에는(예수의 살과 피) 할 수 없이 

아담이 선택한 죄와 사망이라는 공의로운 선악과 규정법칙 밖으로 떨어져서 

그 죄와 사망에 종노릇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젠, 그 노예에서 벗어났다는 증서를 우리의 정신 세계와 믿음 세계에서 영으로(완료된 에너지) 확증받은 이상

더 이상 이 습관적 노예 증상에서 계속 잡혀있을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니,, 이 영으로, 이 공의로운 법칙으로, 먼저 정신을 차려서, 

우리는 더 이상 어둠의 권한의 노예가 아님을 철저히 인식하고, 

우리의 육체가,, 아직도 아담의 노예의 법칙 아래 있는것인 양, 어둠의 일을 하지말고.


이 해방의 지식의 빛으로 나아와서, 

우리 육체를 하나님이 받으실 산 제물로 깨끗히하는 영의 신성 과정으로 들어가고,

예수의 몸이라는 그 의무(제사장겸 제물)를 할 수있는 "그 문" 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상속 재산을 받아야겠죠.


이렇게 이 왕국의  문은,,,이 진주는,,, 

오래동안 숙성되어 온 우리의 싸움의 흔적인 우리의 거룩한 행실로만 발견되는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이 문은 매우 세밀하게 구성되있는 하나님의 12 영광의 옷 입니다. 


이 행실의 옷을 입지 않고는,, 하나님의 잔치인 안식의 쉼에(왕국, 구조 권한)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즉, 먼저, 동물 수준을 뛰어넘지 못하면, 선악과를 완료하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육체를 제압하지 못하면,,생명나무의 열매를 볼 수 조차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죠. 물론 이 자비와 은혜의 기초는 

공의와 정확도 이구요. 


하나님이 사람의 육체,몸을 흙으로 만드셨죠. 이 말은 사람이 흙의 성질로만, 동물처럼 살아가라는 말이 아니죠. 흙의 성질인 육체와 영이신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서로 잘 균형을 이루는 선악과 창조 과정을 통해서 맨 위에 나열된 

흙의 성질, 육체의 일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드러나는 날을 

하나님의 일곱번째 창조의 날(안식) 날로 정하신 겁니다. 즉, 


이 안식의 날이란,,6번째까지의 육의 창조의 날들과는 매우 구별되는 창조의 날로써

이 육체의 창조에서 이젠, 마지막 단계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영의 창조로 

합성되어 모든 창조를 완료시키는 매우 특별한 날인데요,,


한마디로는,,
이 일곱번째 날 동안에 흙으로 창조된 아담의 육체를 이젠,
하나님의 형상인 영광의 영으로 합성시켜 완료될 영의 완벽한 입력을 두 나무 과정으로 구성한것입니다.
땅의 요소들과 영의 요소들의 완벽한 합성 창조의 날이라는 거죠.


물론 이 합성 창조의 기초란,,, 창조물의 선택을 인격 존중의 기본으로 두셨습니다.


1) 하나님 차원인 선과 악을 구별해가는 능력인 깊은 지식이 필수적이고(선악과) 

2) 그 다음, 하나님 차원의 생명인, 자비와 은혜로운, 신성한, 거룩한 생명을 입력하는 

    생명나무 과정으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이것이 제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다 이 선택의 장소를 다시 지으시고 

우리를 다시 두 나무 구조 아래 그 장소에 두신 것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말씀 안에,,하나님은  대속의 장소를 나타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우리의 몫인 다시 한번의 창조물의 선택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선택은 창조물의 특권이죠.

우선 모든 죄에서 씻겨지고 어둠의 법칙에서 해방시켜서, 

우리를 다시 한번의 창조물로 무료로 대속한 것입니다.  

이 대속으로 구조된  여러분은 다시 이 에덴의 두 나무 아래 있습니다.


그러니,,,,이제부터는,,,,,

이 영으로,, 이 빛으로,, 예수의 희생 제물로 완료한 이 영광의 지식의 선악과 빛으로,,,

장님이셨던 눈을 뜨시고,,

매번 여러분 육체에 도사리고 있는 땅의 지체들, 

육체의 어둠의 일들로 공격당해서, 절룩거리며 넘어지고 하던 

그 불구자 증상을 버리시고,,  


오히려 이젠, 

나는 할 수 없는 죄의 노예라는 세뇌의 깊은 잠에서 깨어서 

이 육체의 죽음 일에서 일어나서 오히려 이 육체를 잡고있는 어둠을 드러내어 

위에 나열된 두 나무의 완료인 예수의 영으로 육체를 죽이는 연습을 하십시요.


이 자격의 옷을 입는 일이 곧 자격을 검문하는 진주 문을 통과 할 수 있는 일이자.

생명 나무에 참여하는 길 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다시 한번 성전의 빛을 비추실 것입니다. 

이 예수는 이 길의 주인, 안식의 주인 이십니다. 


우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이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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