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왕국은 죽어서가는 나라가 아니다.
성경에서의
이 천국 개념은
인간을 회복하는 하늘 기능이 구조로 세워지고
이 하늘 구조가 활동하는 중심 체계를(나라 개념) 의미한다.
먼저 이 나라 구조의 초본이 율법으로 그려 졌었다.
그리고,,,후에,,, 이 초본의
실체가 새워진 것이다.
대충 아래와 같다.
하나님은 자신의 입으로 발한,,,율법이 소유한
모든 죄와 의와
모든 상과
벌과
모든 죽음과 생명과 심지어,,
자신만의 거룩함과 영광까지
두 번째 인간 예수에게 올인시켜서,, 신의 아들 예수로 끝맺었다.
한마디로,,
예수
안에다 율법의 모든 요구와 권한을 다 집어놓고
돌린 것이다.
즉, 예수의 헌신서부터 죽음과 부활까지의
그 분의 모든 행위들의
권한을 새 창조의 실체로 완료한 것이다.
이 새 환경, 즉, 하늘 기능이 돌고있는
1)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강물인 선악의 지식
나무와
2) 영원한 생명을 뜻하는 생명 나무가 다시 존재하는
하늘 낙원이 개념적으로 실제로 창설된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서 이 모든 기능들을 입력하고
말씀으로 전환시켜서 신자들의 정신과
심장에
하늘 구조로 박아 놓으셨다는 의미다.
율법이란,,, 새 창조할 수 있는 밑 그림이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은,,첫 사람 아담 이후,,
다시 새 창조할 수 있는 하늘 동산 원본을 예수 안에다
뜨신 것이다.
즉, 선악과와 생명 나무라는 원본격 안식의 장소, 즉, 7 번째 날인
창조 환경을 다시 예수를 통해서 환경 구조로
완성하신 샘이다.
그러므로 이 예수 안에는 3 번째 하늘이 있다.
이 하늘은 예수 안에있는 율법의
실체격인,,
1)모든 회복 기능들과(죄와 관련해서)
2)창조 기능들과(다시 창조물로 나타나는,,낙원의 원 상태)
3) 이
창조물들인 신자들이,,
영광의 아들들로 드러남과 (선과 악을 구별하는 선악과 지식의 나무)
4) 끝으로,,이 영광의 아들들이
완전함에 이르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맺는 제사장직 희생의 일들) 창조의 마침이다.
이 새 창조는,,결국, 나라, 왕국 개념인,,, 써비스 개념이다.
이 써비스,,,영의
써비스 말이다.
이 성령을 소유한 신자는 이 하늘 구조를 돌릴 것이다.
이 왕국, 천국안에서는,,,,,
생명수 지식의 물로 죄를 씻기고,
짐승같은 못된 행위들을 생명 나무의 입사귀들로 먼저 고치고,
무었이 죄인지, 무었이 악인지, 무었이 선인지를 가르치는, 즉,
첫 번째 아담처럼,
감정에 욱해서 육체대로 행하는것이 아니라,
예수의 참다운 지식의 기준 행위를 배워서 그들이 열매처럼 맺게하여
그 열매를 그들에게
먹이고, 결국, 아들로 드러내고,
이들도 하나님처럼,,남에게 희생하는 생명나무의 법을 베우게하여
하나님의 영광인 생명 나무의
열매를 맺게해서 먹이는 일로
하나님의 보물인 영원한 영광의 생명에 하나가 되는 일들이 진행된다.
동시에,,,이 천국, 왕국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모든 가라지같은 자들을
골라 내어서
이들의 정체를 밝히고.
예수의 예에서 처럼,, 좋은 물고기와 버릴 물고기들을
가려내는 일도 할 것이다.
이 나라에는 하나님의 왕좌가 있다.
그리고,,,이 모든 천국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심판하는
사도들과 예언자들과 선생들과 가르치는 자들이
하나님의 왕좌에서 영으로 써비스,즉,(숭배) 할 것이다.
예수 이 후에 수 천년 동안 현존해 왔고,, 또,
예수의 마지막 원수인 죽음이 이 천국에서
없어질 때 까지,,
(마지막 신자가 생명 나무 열매를 다 먹을 때까지)
더 나아가 믿음이 허락되는 정해진 시간까지
계속,,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이(기능들) 결국에는,
믿음의 법이 마지막 반열인 "모든 민족" 이라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까지
증거될 때 까지,,,
이 천국의 기능들은 하나님의 쉼의 장소에서 재 창조 할 것이다.
이 천국은,,, 어떤 육적인 장소나 위치가 아니라,,,
차원적 창조 개념인 것이다.
"하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인간적 개념이
아닌,,,
하늘이라는,,, 차원적 영의 구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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