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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문, 관문 ,,,

예수께서 왜 유대인들한테 이 세상 종교인들이 천국이 더 가깝다고 말했는지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철이 들것이다.

불교의 부처든지, 이슬람교의 모하메드든지, 힌두교의 중심 교리든지,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종교의 도덕적 강물들과 샘물들은

하나님의 기본적 도덕 교과서인 선과 악이라는 도덕적 교리 나무에서 만나도록,

이미 종교들의 그 교리적 도덕 물이 선악과 나무에서 파생하도록 프로그램 되 있기 때문이다. 

말일에,,마지막 믿음의 반열에 참여할 " 모든 민족" 이 나올 그 시대에,,
누구든지 정의를 사랑하고, 곤경과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돌보는 
착한 마음과 정의로운 행실을 나타내는 그 종교인은,, 그 이웃은,, 
천국의 가르침의 기회가 주워질 것이다. 


비록, 어떤 나라의 종교인이(모든민족) 착한 행실과 선함을 
예수의 하나님이 아닌, 그 민족 종교의 신 이름으로 행할지라도,  
빗물과 햇빛을 선과 악인에게 골고루 다 주시는 우리 하나님은,,,
어떤 밴땡이 속가지에 갇쳐서 생각하는 쫀쫀한 쭈구리가 아니라,, 

종교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종교인의 선을 선으로 비준할것이고 
그 종교인의 악을 악으로 비준할 것이다. 
알지 못하고 행하는 그 선도 선이고 알지 못하고 행하는 그 악도 악이다.
이 심판의 핵심은,,바울 선배님이 살짝 비춰준 "그 양심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과 악의 비준을,, 이 양심의 심판을,,, 정확히 밝히실 것이다. 

선한 행실과 악한 행실의 비준이란, 
어떤 인간이 만든 종교적 양심이나 어떤 종교적 교리나 
어떤 그 종교적 제도에 없다 라는 의미다. 

하나님이 주신 원래의 양심,,,,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의 양심,,, 
내 말은,,상식적인 차원에서의,,,사람의 보통 양심,,, 
이 보통 상식 양심이 ,,,"모든 민족" 이라는 영역적 차원에 거하는 
모든 세상인과 종교인의 비준이 될 것이다.

이들은 이 낙원의 문을 통과할 것이고,
그 안에서,, 죄가 무었인지, 생명이 무었인지,,
생명나무의 잎세로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천년이 다 차기까지 이들 '모든 민족' 은 살아나지못할 것이" 나,,즉,
그 때까지 이들은 계속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기위해 회개하고, 가르침을 받고, 희생하는 법을 배워서 결국, 생명인 예수를 먹기위해 낙원이라는 제도에서 희망으로 거할 것이다.

그리고는 결국,,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는 일,,즉, 
입술의 열매,,,예수를 자신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일을 통해서 "살아 날" 것이다.

이들 "모든 민족" 이라는 수 많은 민족적 종교 배후로 형성된 이들은 천년 동안 가르침을 받고는,,, 결국, 살아 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새 예루살렘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문을(자격) 발견하고, 이 문(관문,헌신적 행실)을 통해서,,결국은 그 예루살렘 안으로 이 보물을 가지고 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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