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상속 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산 소망(희망)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이 하나님의 상속이 믿음의 중심입니다.
이 상속이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바로 이 상속을 위해서 존재한 것이구요.
로마서, 고린도 전, 후서, 에베소서, 히브리서, 베드로 전,후서, 요한1,2,3서,,
예수님이 가르치신 제자들 편지 모두 가 다 이 상속 때문입니다.
이 상속에 대한 신 희망이 신도들 심장에서 활동하도록 부추킴니다.
아버지와의 관계조차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 상속을 위해서 오셨고,
이 상속을 위해서 죽으셨고
이 상속을 위해서 새 계약을 맺으셨고,
이 새 계약의 핵심인 이 상속을 위해서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이 상속은 욕심과 관련이 조금도 없습니다.
이 상속은 죄로인해 차단되었다가 하나님의 의를 통해서 회복되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활동하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왕좌" 입니다.
하나님은 에덴 시초부터 자기 형상을 닯은 많은 아들들을 이 왕좌에 두시기로
변할 수 없는 의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나는 왕이 될 마음도 없고 그져, 하나님 사랑만 있으면 되 라는
야생 세계로 추락한 이후의 인간적 생각으로 하나님의 상속을 대한다면
예수도, 하나님도, 믿음도, 사랑도 희망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이 왕좌 아래 죄와 사망과 하나님의 분노까지 두시고, 이것들을
다 다스리도록 의도하셨고, 이 왕좌를 은혜의 중심이되게하셨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정신과 몸을 붙잡고있는 이 세상의 소용돌이 치는 씨스탬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을 겁니다.
예수는 이 길을,, 하늘이 열리면서 그 하늘로 들어 가신 이 길을,,
아버지 계신 지성소까지 라는 제사장의 희생의 길을요,,
약속과 보증된 성령으로 받고, 그 희망으로 가신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그 일만하다 결국, 새상 사람처럼 똑같이 사그러집니다.
우리 몸으로 선을 행했던지, 혹은 악한 일을 행했던지 그 몸이 행한것에 따라서
예수님은 그대로 공의롭게 각 사람에게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소식을 듣고도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 가지는 사그러져 버립니다.
움직이게하는 요소인 진정한 희망이 우리의 심장에서 성장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성전은 성전으로써의 의무인 예수의 길을 가는것이 아닐 겁니다.
길 거리에 떨어진 말씀의 씨인지,
혹은 가시 밭에 떨어진 말씀의 씨인지,
혹은 바위 위에 떨어진 말씀의 씨인지,
아니면, 좋은 땅에 떨어진 말씀의 씨 인지는,
호렙 산 아래에서 말씀을 받은 이스라엘의 선택이였고
말씀인 예수를 받은 우리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몸의 행위로 서로 합성된다는 뜻입니다.
결코, 결코, 말씀을 땅속에 묻고는 숨겨 둔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안에서 씨로 자라서, 시간 상 온전한 성장이 된 그 때 언젠가에,,
그 예수라는 생명 개념이, 우리 몸인 그의 성전에 나타 날(appear) 것입니다.
이 선악과의 졸업식인 "나타남" 시기에,,,,아담은 두려워서 뒤로 물러가 숨었습니다.
나타남과 오심이라는 7 째날의 창조 과정은
말씀을 씨 형태로 받은 아담 때인 옛날이나.
말씀이 율법 형태로 주워젔던 그 호렙산 때나,
예수가 침례받을 때, 말씀을 하늘의 길 형태로 받아서 하늘의 성전이 열릴 때나
그리고,,,지금이나 모두 다 똑같은 포멧으로 되 있다는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우리 각자 앞에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왜 자꾸만 살아 있다고하는지를 밝힐것입니다.
이 말씀을 받고 죄로 드러나서 뒤로 물러가 숨은 아담이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흔적들 > 담아온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 관문 ,,, (0) | 2016.04.25 |
---|---|
God's Kingdom (0) | 2016.04.22 |
생명나무 3 (0) | 2016.03.28 |
"생명을 주는것은 영 입니다" (보충설명) (0) | 2016.03.20 |
생명나무 2 (0) | 201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