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탄은 자신이 품어 온 그 어둠의 작업을 시작하죠.
아담에게 주신 그 희망, 즉, 빛으로 들어 날 창조주의 작업과는
정 반대의 상반되는 작업일겁니다.
온 땅과 앞으로 전개될 미래의 인간 나라들과 문명들을
하나님 보좌에서 다스릴 영원한 왕으로써의 희망말입니다.
하나님의 상속으로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것이죠.
아담을 인도할 두 나무의 기능을 온전히 수료한다면은요.
아담은 바로 이곳까지, 이 두 나무의 수료 끝에 위치하신 아버지 계신곳까지,,
그 장소를 하나의 길로써 갔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 희망으로 인도하는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시 말해서,
육체의 일을 상징하는, 혹은 비도덕적 행위를 의미하는,,그 선악과의 열매를
먹는일만은 하지 말라는 강조 합니다.
사전에 이 선악과 열매의 기능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의 희망 안에서,,, 아담을 돕는 배필로써의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브의 그 비 도덕적 행위 배후 사실은 매우 커다란 이슈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건 이후에 각자에게 내린 하나님의 판결문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A) 그 두 나무의 성질 차원입니다.
그리고 그 두 나무의 기능 속에는 이미 영원한 희망이 관련되 있구요,
그 두 나무 중에서, 유독 선악과 나무 차원 안에서는,,
소멸하는 성질인,,,사망이,,,영으로 거하는 차원이기도하는데요,,이 차원 안에는
동물적 육체의 행위가 주를 이루는 땅의 체질적(육적) 세계 입니다.
이 나무 차원 안에는 ,,결국, 동물이 아닌,,하나님의 형상을 닳은 인간에게 말이죠,,,
무었이 선이고 무었이 악인지를, 정확한 지식을 통해서 완벽한 하나님 양심이 형성되는
학교 과정이었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이브가 저지른 그 행위는,,
영원부터 사람의 형상을 지니신 ,,,
하나님 차원의 양심에서의 탈락을 의미 합니다.
관연 이브가 사탄에게서 받은 그 욕심은 어떤 차원이였을까요?
혹은 하나님 처럼 된다,, 아니다,,였을까요?
결론 부터 말합니다.
사탄의 그 프로그램이란, 선악과 세계가 돌고있는 이 육의 차원 세계에
아담과 그의 후손들을 거름삼아 자신의 어둠의 왕좌를 악의 법칙으로 세우고
이 악을 영원히 굳히려는 작업에 돌입한 사건입니다.
이 이브의 욕심이라는 그 욕심의 원조격, 즉 정체성,혹은 범위를 말합니다.
본적도 없는, 생각에도 없었던, 물건이나, 자동차나, 웅대한 집이나, 화려한 장래가 과연이 아이에게, 혹은 어른에게 욕심이 될까요?
이 이브의 욕심이란 과연 무슨 욕심일까요?
왜 성경은 하나님처럼 되는 이브의 생각을 "욕심" "욕망" 이라 표현했을까요?
이브의 철없는 욕심이였을까요?
하나님처럼 된다는 그 사탄의 제공은,,,자신의 어둠의 법칙을 제공하겠다는 말 입니다.
이 어둠의 일은,,, 육체가 혹은 땅의 체질이 가동되는 이 선악과 세계, (차원)안에서만
활동하는 땅의 기질적 활동들입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어둠의 행위로 드러나 자라갈 것인데요,,
아담이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 희망에 정면 충돌할 운명을 지닌,,
또 다른 수상한 희망의 길로써 드러 날 어둠의 행위의 열매를 말합니다.
이브는 이 씨에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씨는 쌁이 나오고 줄기가 자라납니다.
그리고는 결국, 이브는 이 줄기에서 나온 열매를 먹습니다.
이브가 어둠 속에서 키워 온 이 수상한 선악과,,,이 선악과 라는 나무가 명령하는
어둠의 열매란 바로 아래와 같은 이브의 "길" 로 드러난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되는 수상한 선악과 희망 안에서는,
자기가 순서 상에서의 일 인자가 되어야하는 욕심의 물로 키운 선악과 입니다.
그 정점이란,,이 욕심의 명령이자,열매, 본체성, 정체성인데요,,
우선, 아담을 제치고,,
뜻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처럼되는 길, 즉,
하나님 왕좌인,, 아담 자리에 자기가 먼저 등극하는 길 입니다.
이 명령이, 수상한 희망으로써 사탄이 이브에게 제공한 길(열매)로 품은 것이었습니다.
사탄의 사기성 프로그램으로써,
사탄 역시 그 선악과 나무 기능을 통해서, 벌러지처럼 기생해서 지은 어둠의 집인 것이죠.
이 거짓 위에 짓기 시작한것이고 결국, 아담을 등 뒤에서 찌른 배신의 길로
사탄의 욕망을 이브의 육체로 드러 낸 것입니다.
사탄의 욕망의 나무와 동급의, 같은 운명이라는, 같은 정체성의 욕망에서
딸어진 씨 였습니다.
결국, 아담도 육체의 일에 빠져들고 말죠.
이 배신에 따라붙은 격노, 분노,,,아담의 자제되지 못한 분노였습니다.
이브를 주신 창조주 아버지께 향햐가는데요,,
이 분노의 정체성, 원조 또한, 사탄의 분노, 살인적 질투에서 나 온 동급이였던 것이죠.
선악과 법칙 안에서 육체로만 완료되어 종결됩니다.
거짓에 속아서, 혹은 분노로, 자기에게 표를 찍어 준 인류를 유도해서는
악에, 어둠에 자기 세계를 사망의 파워로 굳게 세우고는 어둠의 왕좌로 등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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