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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생명나무 3

" 아래는 좀 더 분명한 전체적 윤곽을 파악하기 위해서
들을 역 반향으로 나열해 논 것입니다. 

마침내 예루살렘이라는 하나님의 도시 안으로 들어 옴(문자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가 됨) 
그 전에, 문이라는 진주로 된 값진 길을 통과함 
그 전에, 생명나무라는 길로 된 열매를 맺음 
그 전에, 새 생명에 관련된, 진리의 생명수를 마심으로 성장함. 
그 전에, 하늘의 행실로 상징된 겉옷을 입기 위해 우선 하늘과 관련된 생명수로 깨끗이 씻음. 
그 전에, 하나님의 낙원이라는 도시 안으로 들어 옴 
그 전에, 낙원으로 통하는 길 입구에 죽음의 화염검을 예수로 대속하고는 믿음으로 걷기 시작 
그 전에, 야생의 세계에서 물든 땅의 행실로 상징된 온 갓 더러움을 죽이는 것으로 길을 걷기 시작함. 
맨 처음에,,, 진리를 듣고 예수를 생명나무로 믿고는 자신의 심장에 말씀의 씨를 심기 시작함."  

위 글은 먼저 번에 보내드렸던 생명나무 2 중에서 마지막 부분이었죠.




  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2.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3.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4.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5. 그의 신기한(신적)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6.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거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7.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성령이죠) 우리에게 주사 
  8.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9.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10. (이 성령의 약속을 꼭 받아야만 성품 변화가 가능한 것이죠, 즉, "영으로 육체의 온 갓 악한 습관들을 죽일수" 있습니다.) 
  11.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1.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2.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3.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계으른것이 아니라 나약함이죠
  5.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무슨 나무의 열매입니까? 선악과 나무인가요, 아니면 생명나무인가요?)
  6.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7. ( 말씀이라는모습으로 변한, 즉, 말씀 배경 뒤에 깔려있는, 이 나무들을(구조) 보지 못하는 장님입니다.) 
  8.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9.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들어감이 아니라,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문에 역할을) 
  2.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3.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4.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5.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6.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7. (구절들 앞에 나와있는 각 숫자는 구절이 아닙니다. 카피하고 정리하면서 발생된 숫자들입니다.)
여기까지만 보신다면 베드로 선배님도, 그 어느 사도분들의 편지에서와 똑 같이요, 
왕국이라는 장소에 들어가기 위한 그 길이란, 우리의 신적 성품이라는 거짓말할 수 없는 길이라는 결론입니다. 
먼저는, 가장 필요한 초보적 과정인 더러움을 깨끗이 씻고 (땅의 체질들을 버리고), 그다음에, 
하늘의 체질로 된 거룩한 옷 입는 과정들을 나열한 것이죠. 
이 하늘의 옷은 위에 구절들 처럼요, "우리를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까지 참여시키기 위해 부르신"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입장 옷, 길입니다. 
이처럼 거룩한 성품으로 되어있는 옷은 거룩한 진주로 된 문(마지막 휘장)으로까지 도착하게 하여서 이 휘장의(문) 역할을 뚫고, 즉 지나고, 
드디어 아버지 계신 언약괘 위에 도착하게 합니다.

그러니,,,생명 나무란, 이 구조들 역할들 수행에 꼭 필요한, 합당한 신적 성품입니다. 
이 거룩함이 아버지의 뜻 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이 진리의 으뜸 부분인 거룩함, ,,이 신적 성품은요,,, 
로마서에도, 갈라디아서에도, 고린도 전서, 후서에도, 에베소서 에도, 골로새서에도, 야고보서에도, 히브리서에도, 베드로 전서 후서에도, 요한 1,2,3서 에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이,,, 아버지 성품에 참여하라고 최고로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라는 말씀 중에서 이 믿음에 입력돼서 두 부분 역할을 수행하는 두 나무들,,, 
먼저 말씀의 물로써 땅의 썩어가는 체질을 씻고는, 사망에서 벗어나서 선악과를 지배하고, 
그러고 나서는, 신적 성품으로 된 성령의 열매들을 맺는 생명나무를 취한다면, 
그 문,,, 바로 아버지와 예수님의 최종적 희생의 사랑으로 점철된 그 휘장의 길을 통과하여서 
마침내 아버지의 영광으로 된 도시,,,즉,  예루살렘이라는 계속 확장되는 왕좌에 도착할 것입니다.(계22:14)

이 길들은 죽은 상태에서 가는 길이 아닌,,거룩한 살아있는 길입니다. 
예수님의 살아있는 몸으로(온 갓 몸의 역할들) 된 이 길들이, 마치, 문처럼 열릴 것입니다. 
왕좌로 향해가는 이 몸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누구에게 자신의 몸 부분을 줄 것인지를 제일 잘 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 몸을 주시기 위해서 이 문 뒤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이,,, 계속 성장하여서 사랑에까지 도착한다면, 이문을 힘 있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열릴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이 아니라, 우리의 신적 성품만이 이 문인 예수님을 흔들고 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몸의 역할로 모습을 드러내시고는 그 길을 우리와 함께 하나가 되서 수행하실 것입니다. 
이 부분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꼭 우리와 같이 수행하셔야 할 지성소의 역할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의 몸으로, 그리고 이 예수의 피를 가지고 휘장 뒤 지성소로 들어 가 마지막 일을 수행 할 것입니다.
즉, 예언하는 일을 의미하는데요,,,우선 이해할 수 있으면 해서요) 예언하는 일이란, 
죄 짓는 이스라엘의 허다한 제사장들과 12지파들을(즉, 교회들 이죠) 위해서
이들이 계약을 위반하였기에,,,다시 신성케하기 위해서 뿌려지는 예수의 희생적 피를 의미합니다.
예언하는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은, 성전 반열인 1) 첫 열매들과, 2) 흰 옷 입은 허다한 큰 무리인 제사장들을 위한 피로써 
지성소 언약괘 위와 그 언액괘 앞에 뿌리는 예언의 피, 즉, 성전 작업이 먼저구요,

그 다음엔, 성전 밖으로 나가서 3) 성전 뜰과 성전 제단의 힘인 나머지 12 지파들의 죄 사함을 위한 피 뿌림이구요,
4) 마지막으로 모든 민족이라는 이방인, 즉, 모든 종교에서 나오는 신자들을 위한 피 뿌림인 
사막으로 보내지는 염소의 피로 구성되 있습니다.
이 모든 차례들은 예언의 피를 뿌리는 대제사장 작업을 의미합니다. (나중에 설명)
우리가 바로 예수와 하나가 되서 예수의 몸과,예수의 피로 사용되어서 수행되는 거룩한 제물입니다. 
이 거룩한 제물을 드리는 방식의 길로  예수가 이 희생적 제물로 아버지께 가셨듯이, 
오직 이 길만이 아버지께 가는 길이기에,,,이 거룩한 제물로 다시 우리에게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를 의미합니다.  이시점에서아버지와 예수와 그 신자는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부분은 계시록에서처럼,  하늘이 열리고 지성소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죠.
예수님으로 된 희생적 피를 가지고 마지막 휘장을 뚫고 아버지 계신곳으로 들어가야 할 시점이 온 것입니다.
이 길이란, 히브리서 6장 18절과 19절 그리고 히브리서 10장 19,20,21,22 절의 살아있는 대 제사장 예수님의 몸 역활을 하는 그 길입니다.

 예수님은 이 몸으로 이 대제사장의 모습인 이 역활로 우리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이 길로 되어있는 구원을 위해서 우리에게 나타 나시는것입니다.(히9장28절 꼭 참조)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시 오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이란, 
예수님이 아버지께 가신 그 방식의 길이 된, 그의 몸 역활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제사직 방식인 두 나무의 기능을  통해서 아버지께 가셨습니다. 
똑같은 이 방식의 길인 제사직 길이 두 나무의 구조들로써 우리에게까지 주어졌는데요, 
자신의 몸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자신의 몸에 하나로 연결된 가지들인 동생들에게 
지성소의 역할인 대 제사직 수행을 위해서, 즉 신자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 된 신자에게 나타나신다는 말이죠.
이것이 예수님의 제사장으로써의 먼저,,, 나타남 입니다.
그리고,,,,오심 이란 마지막 단계로써 그 시대적으로 드러난  나타남의 마무리 단계인 희생적 사건을 의미합니다.(차후 설명)
여러분은 이 예언을 꼭 하셔야 할 "살아있는 제물"  입니다. 
이 제물의 길만이, 이 예수의 살(몸)과 피만이 ,,,,휘장을 뚫고 아버지 계신 곳까지 갑니다. 


그러나 먼저 그 신자는 생명나무의 가지가 되어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 열매들이 없는 그 가지는 죽은 것입니다. 
즉, 야고보 선배님이 노골적으로 강조하신 말씀과 일치합니다. 
신적인 성품으로 된 즉, "행위가 없는 그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계시록도 이점을 강조하죠. 
22장 14절 에서요 "자신의 옷을 씻는 그 신자는 축복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생명나무로 갈 것이며, 
그 열매를 취하고는 문들을 통해서 마침내 그 도시 안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위 계시록 성구는 매우 간결한 순서이지만 믿음의 교리 전부를 가득 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나무는 VS 선악과나무와 서로 비교됩니다. 
꼭 맞아떨어지는 예는 아닐지라도 굳이 예를 들자면 
갈라 디아서에 나와 있는,,, 
육체의 열매와 VS 성령의 열매를 들 수가 있겠죠. 
아담과 인류는 이 선악과 나무를 벗어나지 못하고 육체의 일로 드러나서 결국, 죽음으로 종결됐죠. 
그러나, 예수와 그의 몸들인 우리는 더러워진 이 육체의 옷을 말씀의 물로 씻어서 아담이 넘어젔던 그 선악과에서 깨끗이 회복되고는 
생명나무인 예수와 접목되어서 거룩한 가지로 그 나무와 하나가 되고는 성령의 열매인 신의 성품들로 옷 입고 생명이 되었습니다. 
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취하여야만,,,,, 그 다음,,,,, 예루살렘의 문에 도착하고는 이 문이 의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나서야,,, 
최종적으로 그 도시 안으로, 즉, 왕좌인 아버지와 하나가 됩니다. 
맨 위 배드로 선배님이 나열한 (영어 번역으로 읽어야 구분이 쉬습니다.)

그 왕국의 구조는 먼저, 입구, 문, 혹은 길로 연결되 있습니다.,  
그 입구가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들로 먼저 옷입어야 그 다음에야 보이기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이 생명나무의 열매가 없다면, 베드로 선배님이 지적하신 말씀돼로 그는 장님입니다.
즉, 선악과의 옛 죄가 씻겨졌음을 ,,이 선악과와 생명나무를,,,결코 보지 못하는 장님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길은요,,, 마치, 결코, 거짓말할 수 없는 구조로 된 에덴의 두 나무의 길 처럼요,,, 
신자들의 행실들로만 연결되어지는 1) 선과 악의 온 갓 지식을 감당하는 정신 부분과 
필터격인 양심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2) 신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심장 부분 형성이기에,,,, 
결코, 건너뛰거나, 어떤 거짓말로도 입력할 수 없는 신의 길로 된 신적 성품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 즉 거짓말 할 수 없는 계약을요,,, 법으로  
두 종류의 법을 우리의 정신에다가 쓰시고, 
우리의 심장에다가 새기셨던 것입니다. 

이 두 종류가 바로 불변의 선악과와 생명나무로 된 신의 초대, 즉 신의 구조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에덴에서,,, 두 나무로 법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사본 격이지만 분명히 율법 시대에도 모세를 통해서 두 법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예수를 통해서 두 법을 말씀하셨습니다. 
두 나무의 법을 신의 초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그리고  서로 사랑하라고 
우리의 정신과 심장에 심고 쓰셨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선악과로 먼저 여러분을 1)부르시고, 
생명나무로 여러분을 아들로 승인하여서 2)택하시는 아버지의 초대입니다. 
아버지의 이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건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정신에 선악과
그리고 우리의 심장에 생명나무를 심으신 것입니다.
이 나무의 뿌리는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차서 흘러 넘치는 예수님 입니다. 

가족 여러분의 정신과 심장에서도 
아버지의 사랑인 예수님이 말씀으로 강처럼 흘러 넘치기를 바랍니다.
이 생명수로 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으시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는 생명의 법 입니다. 
누가 감히 이 법을 무시할 것입니까?
이 말씀을 순종하는 그 신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이기에 
예수님은 그에게 자신을 드러낼것입니다. 
즉, 자신의 몸과 피를 길로써 보여 줄 것입니다. 
다음 성구들을 꼭 참조하기기를 바랍니다.(요한14:22-24) (히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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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는 이 글로써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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