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주는것은 영 입니다. 육은 아무것도 줄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생기를 코에 불어 넣어주시니 아담이 산 영혼이 되었다" 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아담 전에 이미 창조하신 영과 육신을 소유한 모든 동물들과 일반인 상태였죠.
즉, 동물들도 산 영혼 상태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 온 것로써, 산 영혼 생명 차원인 육신의 생명을
영원성으로 업 그래이드 할 하늘의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 자신에게 입력된 하늘의 모든것들을 의미합니다.
일 평생이라는 한정된 기간까지만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육신 자체에서만 발산되는 생명 수준입니다.
동물들과 식물들과 심지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도 이 종류에 포함됩니다.
어느 한정된 기간까지만 생명으로 유지시켜주는
땅의 에너지를 말합니다.
발산되어서는 땅 위에 거하는 모든 창조물들을
살아있게 축복하는 땅의 씨쓰템으로 작동합니다.
물과 빛의 기능과 서로 협력하여서 그 체제를 작동시킨 것이죠.
그리고는 식물들과 동물들과 끝으로 사람을 이 체제와 연합시켜서
산 영혼이 되게 하셨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은 6 번째 날에 와서는 모든 창조를 완전히 마치십니다.
그러나,,,
창조물 중에 인간만은 자신의 아들로 이미 택하셨기에,
땅에서 발산되는 한정된 생명력인 산 영혼으로 창조된 아담에게
이런 흙의 생명 차원의 산 영혼에게는 결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의 정체성인 신의 성품을 줄 수가 없기에...
하나님은 아주 특별하고 거룩한 7 번째 날을 오픈하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임신 작업으로 들어 간 것입니다.
필요한 모든 하늘의 것들을 이곳에 설치하신 것입니다.
즉, 아담은 하늘과 땅을 서로 연결한 중보자 역활을 한 샘이죠.
눈이 떠지고는 이 지식의 물에서 나와서는 아들로 선언되어서는,,,,
온 갓 선한 신의 성품들로써, 성품의 결과인 생명의 열매를 맺을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차원인 영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이해하는 인간의 말로 묘사한다면 그건 진리겠죠.
땅의 생명으로만 갇쳐서 종료된 산 영혼 생명 차원에서부터
하늘에서 내려 온 하늘 생명 차원인 하늘 에너지로 입력되는
영원한 아버지 생명 차원인 영 이라는 의미입니다.
죄의 대속과 새 창조를 7 번째 날을 다시 오픈하고 예수 안에서 마친것이죠.
하나님만의 영광을 아들들과 함께 나누신것입니다.
"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산 떡 입니다." 라는 말이 곧 이 하늘의 영입니다.
이 영의 체제만이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하늘의 것들로 마련된 아주 특별한 장소에서
하나님의 물과 하나님의 열매인 예수를 먹고 마시는 친 아들입니다.
아버지가 계신 장소에는 다스리는 영역들, 즉, 거할 곳이 참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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