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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예수의 십자가,,(성령) VS 카톨릭의 십자가 ,,(고해성사)

 

카톨릭의 고해성사란,,

 

그 교리를 지지하는것 같은 성구들을 앞 세워서, 

 

신자와 사제간의 차별을 가져 온

 

기독교의 역병 중 하나일 겁니다.

 

 

성서 사상에서 죄가 사하여 진다 라는 의미란,,

 

어떤 신자가 다른 신자에게 고백의 의식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감정이 아니라,,

 

우선,,자신의 양심과 하나님 앞에 고백하기에 이르는 힘인,, 그 신자의 진정한 회개이며,,

 

이 진정한 회개의 결과인 죄사함은, 오직 예수의 피를 근거로 한 복음의 영, 성령을 통해서 얻어지는 권한 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희생으로 완성된 이 성령을 아버지께 받고 나서,, 제자들에게 부워주다시피 넘겨 주셨습니다.

 

즉 예수는 복음이라는 진리로 드러나는 이 권한을(성령) 다른 이들에게 전파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제자들에게 넘긴 것이죠. 

 

즉 죄사함으로 된 성령의 권한을,, 복음 전파라는 통로를 통해 제자들에게 넘겨 주신 것입니다.

 

이 예수의 희생의 피를 전파하는 방식을 통해서,  그리고 듣는 상대가  이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드리는 조건 하에,, 

 

그 제자들의 개인적 권한이 아니라,,그의 죄를 사하는 능력인 성령의 역활로 죄사함이라는 자유가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이 성령을 예수는 오순절 날에 우선,,제자들에게 부워 주심으로 죄사함이 시작 됩니다.

 

이제 제자들이 예수를 증거하는 말씀을 전하므로 그 말씀 속에 이미 담겨있는 희생의 피, 즉 죄를 사 할 수 있는 권한이

 

살아있는 성령의 형태로 그 역활을 시작 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러니 복음을 듣는 상대가 오직 이 복음의 핵심인 예수의 희생의 피를 받아 드리는 조건,,즉 믿음이라는 조건이 관건이죠.

 

 

 

이 성령,,즉 하나님의 약속의 영,,새 계약의 영,, 예수의 영,, 진리의 영,, 뭐,, 다 죄를 사 한다는 영 입니다.

 

 

이 약속의 성령이 제자들에게 넘겨 졌을때,, 그 때부터 예수의 희생의 피의 의미로된 성령의 권한인 영구한 죄 사함이

 

그 역활을 시작했습니다.

 

 

 

이 새 계약인,, 새 약속인,,하나님의 영을 쪼개어 보면 그 속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우리의 죄를 위한 이미 예수의 죽음으로 된 속죄, 죄사함과 ,,,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의 정당성을 위한,,예수의 부활로 된 영의 정당성(justification in spirit) 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이 약속의 영은 이렇게 크게 두 가지를 약속하는 살아있는 증거로써

 

그 영의 실체, 즉 약속의 실체인 우리의 구원이 올 때까지 거짓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맹세처럼 보증할 것입니다.

 

새 계약의 약속을 이미 예수의 행위로 다 이룬 영이라는 살아있는 맹세로 보증한 하나님의 지장 역활을 하는 격이죠. 

 

 

이 성령은,,, 복음이라는 인간의 언어 형태로 드러나며 또 믿는 상대에게 다운로드 됩니다.

 

즉 죄 사함이 가능 합니다.

 

 

그러니,, 고해 성사라는,, 인간 종교 조직들이 만들어 낸 빈 깡통같은 의식으로 죄 사함이 이루워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의 결과,, 바로 예수의 십자가 희생의 결과인, 성령의  복음을 통해서 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예수 외에는,,예수의 영인 성령의 역활 외에는

 

어떤 근거나 근원 없이,, 죄를 사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하나님 조차도 예수로 된 어린 양의 희생을 근거로 우리 죄를 사 할 수 있는 합당한 권한을 얻어서

 

합당한 방법인 새 계약(성령)을 통하여 죄를 사하고 우리를 다시 사서 우리와 영원한 관계를 맺으셨다면,,

 

우리 피조물이 무었이관대,, 이 복음없이,, 이 새 계약 밖에서, 성령은 제쳐두고,,

 

다만 고해성사 하는 인간 종교 의식 방식으로 죄를 사 한다는 말 입니까?

 

예수 믿음에 더 해서  고해 성서의 의식으로 죄사함이 완전히  마무리 되야 한다는

 

카톨릭의 이 종교의식은 한 마디로 미개하고 원시적인 샤모니즘의 꼬리 표를 달고 있습니다.     

 

 

 

고해성서란 신도와 사제간의 차별을 극대화해서 신도들을 지배하기위한 사악한 종교 머리들의 고안일 뿐 입니다.

 

신도들은 이 고해 성사를 통해서 이들 차별 정책에 노예로 낙하되는 동시에 예수의 종이 아니라, 사람의 종으로 다시

 

죄 속에 가두어지는 결과를 초래 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고해성사는 예수의 십자가 피에 대적하여 죄사함에 동승 할려는 우상 숭배의 한 형태 입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의 십자가와   VS   고해 성사라는 인간 의식으로 된 십자가 ,,,,

 

이들 종교 머리들은 이렇게 이들의 지배 욕심을 채우고져 고해 성사라는 우상을 십자가 모양으로 만든 것이죠.

 

이 카톨릭의 우상교리,, 고해 성사라는 우상은 신도들의 정신과 마음을 더럽히고 간음하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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