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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현대 교회들의 주술들,,,

그렇지 않아도 제가 아는 커다란 교회에 다니는 지인이 

 

이런 종류로 무장된 유명한 교회에서 (그 교회 web site 를 보니 참 많은 종합 메뉴가 있더군요.)

 

울고 불고 통곡하는 프로그램에 노예처럼 갇쳐서 난리가 났어요.

 

목청 놓아 심하게 통곡, 울게하는 것을,, 마치,,

 

신자 영성에 믿음 치유의 한  방법으로(무슨,, 마약 중독자 치유법 처럼,) 프로그램 한 것 같습니다.

 

내가 전화 할 때마다 그 분 목소리가 완전히 갔어요.

 

제가 자매 목소리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기도와 회계를 통성으로 해야 속에 더러운 것들, 죄들이 다 나 온 다나요???

 

정신 심리요법 중 하나와 접목시킨 교회 프로그램 이죠.

 

 

 

어떤 신자가 이 프로그램에 빨려 들어 갔다면

 

그 신자는 필히,, 일단은 속이 시원할 것입니다 당연하겠죠 울어서요.

 

울움 뒤에는 그 시원함이 감정적 분출과 함께 오는,,

 

텅 빈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이것이 통곡, 혹은 우는 것으로 표출되는 감정은,,슬픔이라는, 혹은 분노라는 감정을

 

우리 몸 밖으로 빼 내는 통로,방법 이거든요. 물론 다 아시죠.

 

글쎄 이런 기본적 신체 반응을 치유사역 이랍시고

 

신도들을 마치 정신 병원에 가두고 울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자들의 심리 상태를 낙하시키는 이들의 초등 수법에,, 뭘 말하겠습니까.

 

 

예수를 울음의 중심에 묶어 놓고서,,

 

예수 바라보면서 울고 통곡해라 !! 

 

너희의 주홍 같은 죄가 다 씻겨 내려 갈 것이다.!!  라고

 

신자들의 귀에다 세뇌 시키는 이들 사육자들,,미친 거죠 둘 다, 신자고 그 약장사들인 목사라는 작자들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언 사역이요,,

 

일종의 심리 요법인데요.. 단체 복창 낭독이나 신자 귀에다 성경을 읽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하는 예언적 구절들을 줄즐이 신자들에게 삽입시켜 보세요..

 

 

이런 방식은 정신 요법이나 최면술에 더 가까운 종자들인데요...

 

유독 기독교 신자들에게만 있는 수법이 아닙니다.

 

 

이런 수법은 주술가들,,무슬램,,무당 신내림 주술,, 각 나라에 뿌리 깊은 샤모니즘의 종교의 한 메뉴 입니다.

 

이 세상 종교들 거의 대부분에 걸처서 허다하게 널리 퍼진 역사가 매우 깊은 주술 형태인 것이죠.

 

 

신도들에게 성경 구절로 계속 뇌리에 상상하게 하는 것,,

 

그것이 곧 뇌리에 주입되고나면,, 실제로 자신에게 예언의 능력이 입력된 것 같은 허당,,최면술 입니다.

 

신자는 자신에게 주입 된 것이 거룩한 성경 말씀이다 라는  겉 논리로 정당 포장되서,,

 

자신의 그 상상이 하나님에게 직접 온 의미 깊은 것으로 믿게끔 하는,,

 

일반 사람 뇌 속에서 작용하는 간단한 심리 증상이죠.

 

 

 

그러나,,며칠 못가서 즉 이 세상 영들에 시달리고 깨어나면 꽝,,인 허당 입니다.

 

모든 종교들에 퍼진 종교주술,,, 최면술 인 것이죠.

 

이 우상 교리에서 멀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이 최면술 역시 님의 믿음의 길에서 이탈시키는,, 말씀의 위력에서 멀리 떨어지게하는,,

 

사탄이 깔아 논 악성 GPS 바이러스 일 것입니다.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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