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께서는,
불교나 회교,, 이런 크게 이미 확장된 종교들도,,
그리고 계속해서 확장해 가는 신천지,,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무슬램,, 역술,,등등 컬트성 교리로 구성된 종교들도,,
모두 다 일방적으로만,,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함께 하신다는 확증으로 보십니까?
과연 그 분의 촉복으로 이 종교들이 이렇게 크게 확장 했을 까요?
물론 그 분께서 존재의 허락은 하셨겠죠 그러니 지금것 계속 존재해 왔구요.
우리 한번 냉정히 고찰해 봐요 일 세기 때 상황과 그리고 현재도 유사히 일어나는 상황을요.
고대 일 세기 때는 거의 모든 예수의 제자들과 그 교회들이 처형 당했었죠.
그래서 그들이 결국 서서히 자취를 숨기고 규모적으로 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확장과는 반대로 일어나는 이 축소 현상을,, 우리는 하나님의 저주로 간주해야 하나요?
그 때는 평화로운 시기가 아니였으니까 당연히 그랬을 것이다 라는 말은 못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종교든지,,박해때는 그 규모의 축소가 발생 하거든요.
그러니 컬트 종파들에게도 똑 같이 적용시켜 줘야죠. 평화일때 확장과 위기시에 축소라는 이론 말입니다.
이 당연한 논리는 꼭 종교 땅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전 사회 구성 요소 내에서 발생해야 하는 기본 현상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확장과 축소라는 요소를 기준 삼는다면,, 기독교든 불교든 사이비 컬트 종파든 모두,,
똑 같이 적용해야 공의롭다는 말 입니다.
이제 형제의 고개를 들어서 눈을 종교 땅에 고정해 보십시요.
그리고,, 이 세상 끝까지 넓은 영역을 확보하고 튼튼하게 자라난,,
숫자로 수많은 열매 없는 가라지 종파를을 보십시요.
왜 농토안에는 풍성해야 할 알곡 벼보다,,가라지가 더 많이 , 더 크게 확장해서, 참 알곡인 벼를 덮어 버리는 것일까요?
과연 진실로,,이 수 많은 가라지들은 하나님의 선한 뜻이 함께한 축복의 결과 일까요?
하나님은 과연 숫자로 축복하는 분 일까요, 아니면 열매로 축복하는 분 일까요.
형제가 농부라면,,이 많은 가라지들을 피 땀 흘려서,,
그 가라지들을 다 추수해서 보물 창고인 곳간에 저장하실 건가요?
아니면,,
알곡을 맺은 벼만을 추수해서 보물 창고에 저장하고 그 가라지들은 불 살라 버리실 건가요...
외면상의 크고 작은 오늘날 교회들,,한번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일 겁니다.
왜 이 세상에는 악이 더 크고,더 많이,,,
마치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성장하고 비약해진 것이라는 거짓의 가라지 옷을 입고,,
이 세상 중앙에서 가라지들이 판을 치는 것일까요..
과연,확장되어 커지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간주해야 하나요?
큰 것들은 다 축복이요, 작아지고 숨겨진 것들은 다 저주의 증거들 일까요?
그러나 반대로 이 세상에는,, 알곡인 사랑이라는 열매 맺은 벼들은,,,
항상 숫자로 무성한 열매없는 가라지들에게 덮어져서 평생을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추수 때인 마지막에는 현저히 드러날 것입니다.
현재 마지막 때에 다가가면서,,벌써부터 많은 교회들에서 일어나는 가라지들의 냄새,,
즉 섞은 열매들의 냄새가 온 세상의 코를 찌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라는 위장된 확장 만큼,,그 썩은 열매들의 악취가 온 세상에게 드러 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참 알곡인 벼들이,, 이제 그 향기로 분별되는 마지막 때 말 입니다.
그렇다고 큰 교회에 몸 담고 있는 신도들이 가라지라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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