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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기독교 자산 목록이 된 신자들,,

님이 계속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을 지지 하신다면,,

 

저도,, 지식을 떠나서,, 제 소신을 밝히는데 좀 까칠하면서도  신랄해 볼께요.

 

 

 

윗 사진 목사분의 선한 행위는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죠.

 

그렇다면,,다른 종교인 불교 스님들의 선한 행위들 역시 칭찬 받아 마땅하죠.

 

무슬램 형제들 역시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무당들의 선한 행위들 역시 칭찬해 줘야죠.

 

수 십년간,, 아니,, 일 평생 동안 아무런 종교 없이, 오직 선한 사업에 몸 바친 무 종교인들,,

 

제가 살아보니,,이 세상에는 이처럼 종교의 힘 없이도  이름도 모르는 이웃들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착한 일을 하는 너무나 많은 훌룡한 분들이 있더군요. (실로 머리 숙여 지내요.) 

 

 

이들 기독교 종교인 외의 다른 종교 신도들 그리고 무 종교인들에게는,,

 

어째서 기독교 신자들이 선한 일을 하는데는 그리도 필수적이라는,,성령의 직접 인도 없이도 

 

그 수 많은 선한 일을 척 척 행할 수 있는 것일 까요?

 

 

이들의  선한 일은,, 성령과 혹은 그 어떤 종교심과 관련 없이, 오직 남을 위하는 순수한 자신의 동기가 힘이되고

 

그들의 인생 목표로 삼았기에 가능한게 않닐까요.

 

 

 

인간의 착함,선함은 꼭 성령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걸까요?

 

아니면,,우리 인간이 원래부터 그렇게 착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일까요.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은,기독교 신자들 보다 더,, 이 착한 행위들과 친절과 선함을 종교와 관련없이 행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러나,,,적지 않은 기독교 신자들은,,왜 꼭 어떤 목사들이 선한 일을 하면 뻥 튀겨져서 그를 남 달리 주목 합니까?

 

목사들이 선한 일 하면 자동으로 재곱, 삼곱으로 차별되서 더 해지는 특혜 공식법이라도 받았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 선한 일 자체는 그 사람의 행위 종목 안에서만 칭찬해야 된다구요,, 그가 누구이든 어떤 종교인이든, 상관없을 거다 라고요.

 

살인자도 , 도둑들도, 사기꾼들도 꼭 나쁜 행위만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이들도 그들의 주변 친구들에게나, 혹은  이웃인 남에게 선한 일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선한 일을 했다고 해서 그 살인자, 도둑, 사기꾼들이 소유한 정신적 사상도 선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살인자라도,,그 행한 선한 일은 칭찬하고 상 주지만,,

 

그가 행한 살인 역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죠.

 

마찬가지 입니다.

 

도둑, 목사, 신부, 선생, 정치인, 종교인, 무 종교인,,, 선한 일은 선한 행위 안에서만 판단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소유한 개인 철학, 신앙 관념은 그 개인 소유의 지식면으로 분리되서 정확한 지식의 잣대라는 저울에 서야 옳습니다

 

 

 

어떤 유명 목사나 기독교인들의 선한 행위 자체가 곧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그가 곧 하나님의 성령 인도를 받았다ㅡ 라는 공식은

 

사리 분별이 좀 떨어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유인할 수는 있어도,,

 

글쎄요,,, 지금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먹힐까요?

 

 

 

요즘 목사들,, 무대 위 연단에서 성경 책 놓고 이상한 발음과 억영으로 코메디 연출하는 약 장사 목사들,,

 

신도들 웃기느라고 애 많이 쓰십니다.  이런 류의 목사들을 보면 저는 지하철에서 약 팔고 물건파는 장사 하시는 분들이 떠 올르면서,,

 

저 분들도 직업을 목사로 바꾸면 좀 더 수월한 생활을 할 수 있을 텐데,, 목소리 톤도 거의 연단위의 목사들하고 똑같고

 

그 열정면에서도, 그 유모스럼과 입 써비스도 한결 더 낳은데,, 하고 이 분들의 능력이 지하철에서만 썩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움이 들곤 했습니다.  

 

 

 

수준이 아주 가 버린 약 장사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연설들은 거의 다 연예 감각이 뛰어 난,, 오락용 연설이죠.

 

이들의 연설이란,, 이야기 드문드문 꼭 예수 이름 띄어주고,  믿음 사상 섞어주고,  성령 인도로 입질해 주면,,

 

신도들의 눈에는,,이런 개그 목사들,,,아주 훌룡한 예수의 제자, 혹은 인도자로 포장 됩니다.

 

이들 연예인 목사들, 입 하나로 신도들 귀를 즐겁게 해주는 댓가로 유명 목사 라는 명성을 얻은 이들의 연설들을 잘 분리 해 보세요.

 

과연 믿음이라는 영양가가 있나 없나를요.

 

 

 

그 누구든 예수 이름으로 성구 읽어줄 수 없나요?

 

그 누구든 듣기 좋고 감동스런 이야기 못하나요?

 

그 누구든,, 입으로는 대사를,,눈으로는 표정 연기를 하면서, 침 튀겨가면서,,

 

이래라 저래라, 예수 믿으라, 형제 사랑해라, 정의로우라,, 라는 말 못하나요?

 

과연 이들이 무대 위에 서 서 믿음의 핵심인 정확한 믿음의 지식을 제공 하나요?

 

아니면 듣기 좋은 코메디로,, 감동 스토리로,, 연기하는 중 일까요?

 

 

이런 쓰래기 연설들을 많은 신도들은 원 합니다.

 

이것이 문제의 근원지 입니다.

 

바로 장님격인 무지한 신도들,, 이들이 이들 연예인 짓거리 하는 약 장사 목사들을 키우고 있는 장본인들 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정확한 지식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귀를 즐겨 줄,, 자신들의 심란한 스트래스를 날려 줄,, 웃겨주고 가려운데를 긁어 줄,,,

 

기독교 교복인 예수님으로 포장 된 정장을 입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위로해 줄,, 이 약장사 목사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 시대의 신자들의 정신과 마음이 이미 정상적인 믿음에서 멀리 떠난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교리로 된 양치기 견들을 대동하고 다닐 겁니다.

 

 

그 충견들 중에 지옥 불 교리를요.

 

 

님은 싸이코 패스 철학자들이 상상해 본 그 지옥이라는 고문 장소를 믿고 그들을 따르시렵니까?.

 

한번 상상해 보세요. 성냥 불에 데어도 펄펄 튀면서 아파 하는 남을요,,

 

그것도,,,영원히 라는 기간동안 살을 태우는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없게 고문 장소를 만들어 놓고

 

 

" 너 예수 믿을 레 안 믿을 레,,, " 하는,, 한 손에 성경을 나머지 한 손엔 지옥 불이라는 교리의 칼을 든 괴물 기독교 지옥 교리,,,

 

 

성경의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한것 아닙니까?

 

만약 성경의 하나님이 그런 싸이코 패스 하나님이라면,,차라리 인간 창조를 하지 말았어야지,,

 

 

인간 만들어 놓고 후에  " 너 예수 믿을레 말레,,여기에 지장 찍어,, 여기ㅡ 신체 포기 각서에,,???

 

 

안 믿으면 죽이는것도 모자라,, 살과 뼈를 태우겠다는 신체 포기 각서인 지옥 불 각서??

 

그것도 영원히???

 

 

 

이런 상황을 상상하다보면 제 생각에는 왜  사탄이 떠 오르는거죠? 

 

과연 사람을 죽이기만 하는 사탄보다 더 지독한 하나님이겠군요.

 

 

 

사람 창조해 놓고 지금까지 예수 믿지 않은 거의 모든 인류를,,

 

그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불 구덩이 지옥으로 몰아 버린 지옥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리고 그 지옥에서 순간이 끊이지 않게 비명을 지르는 수 백억의 사람들의 아비규환,,, 

 

 

그러나 저 위쪽에서는,,살점이 너덜 거리고 타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흐믓해 하는 그 하나님,,,

 

과연 이 창조주가 성경의 하나님 맞습니까??? 아니면 사탄 입니까???

 

 

 

사탄과 하나님 둘이서,, 누가 더 인간 가지고 악랄한 고통을 주나 게임 중 입니까??

 

이건 뭐,,, 신들이 사람 죽이고 누가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가 하는시합 중 입니까?

 

사람 가지고,,누가 더 지저분하게 사체 홰손 하는 변태성 신 인가,, 시합 중입니까?

 

 

 

 

기독교 조직 기득 세력들이 자신들의 지배 구조를 위해 고안하고 채택한 교리들 중 하나인 지옥불 교리,,

 

마치,, 기독교의 순진한 양 같은 신도들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양 몰이하고 지배코져,

 

이 특별 훈련 받고 사육시킨 지옥 불 교리,, 마치,흰 이빨 드러 낸 양 치기 개와 같은 역활을 해 줬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 양 치기 개가 무서워 이리 저리 쫒겨 다니며 수 십세기 동안 기독교 기득 세력들의 자산인,,

 

재고 제품 역활을 해 줬죠. 누구든지 계속 이 흰 이빨 드러 낸 양 치기 개인 이 지옥 불에 두려움을 느끼고 쫒겨 다닌다면,,

 

그 신자는 기독교의 사기성 교리로 등록 된 기독교 재산 목록,,,즉 기독교 자산인 제작된 인간 재품이 될 것 입니다.

 

 

고작,,지옥 불을 정당화하기 위해 꺼내 둔 이유가,,, 예수 안 믿기 때문에 라는,,, 정신 나간 병자들 정신에서 나 온 개 논리,,,

 

이 개 논리로,, 창조주를 지옥의 주인으로 앉힌 기독교의 만행들,,

 

 

만약 문자적으로 사람 살 태우고 뼈 태우는 고통의 불 지옥이 이 우주 가운데 존재한다면,,

 

이 온 우주가 지옥  입니다. 이런 산 사람 영원히 테우는 화장터가 저 멀리 우주 구석에 있다 해도,,

 

제가 예수 믿어서,,  우주  중앙 가운데 낙원에 거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며 제 인생 자체가 지옥 입니다.

 

 

언제 어떻게,, 그 지옥 속에서 비명 지르는 사람들을 영원히 원망의 눈으로 즐기는,, 좀비 신 창조주가 갑자기 돌변하여

 

자기 자식들인 예수와 그 신자들까지 죽이고,, 더 지독한 지옥을 새로 고안해 마련하여 그 속으로 떠 밀어 버릴까 하는 상상에 

 

이 우주는 자체가 지옥 입니다.   

 

 

오직 하나의 정당화 논리인  이 좀비 신의 논리 ,,,    " 너희가 먼저 믿으라는 예수를 믿지 않았잔아,,, "    

 

 

"예수천국 불신지옥"  ,,, 그 어떤 돌파리  무당이 써 준 부적보다 이리도 개념이 없을까요!!

 

이 부적을 신자들 머리에 둘러 매고는 오늘도 거리에 활보하는 용감한 녀석들, 지옥의 대사들이 저의 말 문을 막 습니다.

 

 

,,,,,,,,,,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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