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봤습니다.
시드로스 라는 사람 뉴에이지 사상에 노출된 신비주의 군요.
천당이라고 하죠, 불교나 카톨릭에서는,,,
그리고 수 많은 일반 무신론자들이 갔다 왔다고 주장하는 제 3의 세계인 저승 세계,,
또는 일반 무당들이나 혹은 점성술가, 역술가들이 말하는 영적인 세계,,,
모두 다 같은 장소 같은데요,,아마 죽기전에 인간 뇌에서(홀몬 화학 작용으로) 발생 되는 환상들 일 겄입니다.
한마디로 짤라 말한다면,,성경은 이런 싼티나는, 그 어떤 신비주의에 힘을(권한) 주지 않습니다.
아니, 절대 줄 수가 없죠.
우리 주인이신 예수의 보혈 외에 그 어떤 천사들의 출현이라도,
혹은 어떤 신자가 신비적인 환상을 정말 봤더라도,,,
어떤 음성이 외계에서 자신만 듣도록 울렸더라도,,
그 어떤 바울의 재 등장도, 예수와 같이 생겼을 거라는 머리 길고 수염 달린 화보 속의 모습으로 예수의 출현도,,
모두 허당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제쳐 놓고 이런,, 아무런 권한이나 힘 없는,, 신비주의를 부추켜서
신도들을 감정에 들 뜨게 만들고, 더 나아가 최고의 권한인 희생의 피,
즉 거룩한 위대한 희생으로 치룬 자신의 위력의 말씀을 구석에 치워 버리는 멍청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런 신비주의는 희생으로 치른 영원한 신의 능력인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소위 말하는 중국산 반짝이,, 싼티나는 노리게 감 입니다.
이 신비주의를 손아귀에 쥐고, 복음과 함께 살짝 동승해서 신도들을 끌어 드릴려는 엿장사 이론 입니다.
만약 어떤 예수의 제자가 이런 신비주의에 맛들여 중독됬다면
그의 생활은 그 후부터 꿈 찾아, 신비 찾아,, 환상 찾아 삼 만리가 됩니다.
이것은 종교 마약 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입된 예수의 피인 우리의 생명을,,
이 신비주의 주사로 다시 뽑아 가는 흡혈기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계시록을 통해서 예언이나 신비나 그 어떤 기적도 필요가 없도록 하나님은 장치해 놓았습니다.
이미 그 어떤 예언이랍시고,, 말이나 신비들이 계시록 외에 말씀에 더해지거나 빼거나 해서
그 복음의 방향에 혼동이 없도록 못 박아 놓았습니다.
이 복음의 중심은,,예언의 중심은 언제나 예수의 피 입니다.
만약 예언자가 있다면 계시록 안에서 그 말씀 안에서만 행 할 것입니다.
그 말씀이란 사도 요한이 본 환상들,,,즉 신비스런 환상이 엎뜨린 대상,바로 주인공인 예수의 증언 입니다.
간단하게 결론 내리자면,,,계시록은 환상과 예언의 끝 입니다.
다만 이 예언서들의 권한인,, 시대적으로 풀이되는 예언의 일,,즉 예언서들의 중복만이 허락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검증할 수없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조잡한 신비들,, 여기에다 예수의 피의 권한을 빨리게 한다면,,
님은 에서처럼 한 사발의 죽에 장자 권리를 판 것보다 더 한 바보일 것입니다.
권한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신비란 아무런 권한을 줄 수가 없는 T.V. 스크린 입니다.
아무리 많은 신비로 된 T.V. 스크린을 봤더라도,, 마귀가 님에게 손쌀 같이 다가와 님의 생명을 그의 권한으로 요구할 때
님은 신비 경험이라는 스크린을,, 생명의 권한으로,, 마귀에게 보여 줄 것입니까?
아마 마귀는 님에게 대꾸 하기를,,"이건 또 뭐야",,, 할 것 입니다.
말씀의 능력을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는 이 말씀 안에 계십니다.
이 말씀이 신비던 환상이던 기적이던,, 그 어떤 것이던지 지배합니다.
신비와 기적들과 환상들이 이 말씀 앞에 엎드려 순종 하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신비주의 사상은 믿음으로 향하는 님을 이 말씀의 위력을 얻기 못하도록 다른 길로 유인하기 위한
마귀가 우리 믿음의 GPS 에 뿌려 논 악성 바이러스 코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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