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리 1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신 바 되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아래 살게 된 아담과 하와가 만일 하나님의 뜻하시던 바대로 하나님의 법에 순종한 상태로 그곳에서 하나님을 아는 온전한 지식들을 채워가는 가운데 하나님을 닮은 완전한 창조물로 승인받는 단계로 생명나무 열매를 .. 더보기 정해진 때와 시기 앞서 글의 연장선에서 '시간'과 '때'를 생각해 본다. 시간은 그것을 담고 있는 바탕인 시공간과 그것을 누릴 대상이 함께 할 때 의미와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관념적 실제 에너지의 세계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형태 지을 수 없는 위대한 에너지 자체이시기에 그분의 말씀 자체가 우리 .. 더보기 입체적 이미지의 퍼즐 맞추기 말씀에 대한 이해에 있어 나만에 방식이 있다면 그건 타고난 육감에 의한 나름 정직한 접근방식인데, 그 정직성은 절실한 필요에 의한 진정성에 있었다. 내 생명에 가치를 찿은 것이자 내 뿌리를 찿는 일이었다. 몰랐으면 모를까 내 생명의 시작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 더보기 선악을 알게 나무와 생명나무, 그리고 선악과의 역할 창세기 2장 ( 1- 9 ) 그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이 다 지어졌습니다. 일곱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에 복을 주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더보기 어짐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 파스칼 - 더보기 지옥 먼 훗날 내 주님께 갔을 때, 혹 네가 보았던 세상이 어땠었냐고 물으신다면, 난 그곳에서 끝이 없는 구덩이 속 지옥을 보았다고 말씀드릴 것 같다. 나같은 생명력 충만한 겁장이에게는 내 눈에 비친 사람들의 고통과 눈물과 비통 모두에서 나 역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나와 절대 무관한.. 더보기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 주시는 법은 우리로 살게 하시려는 법이었다. 에덴에서도 그랬다. 우리로 살라고 주신 법이었다. 에덴에서 추방된 이후에 당신의 사람, 모세를 통해 주신 법도 그랬다. 무엇이 죄인지를 알게 하시려고 주신 법이었다. 물론 다 지켜내지 못할 것을 아셨기때문에 제사제도라는 .. 더보기 새창조의 그림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1.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들.. 아담과 하와로 에덴동산을 돌보고 지키게 하신 점과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 천사들로 생명나무를 지키게 하신 점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 ***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