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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생명을 주는 것은 영입니다."

"생명을 주는것은 영 입니다. 육은 아무것도 줄 수 가 없습니다.

나의 말이 곧 이 영 입니다." ,,,,,요한 복음 6장63절에 나 온 예수님의 증언




우선 6장 전체를 보신 후에 이 글들을 읽으신다면 많은 동감을 하실것입니다.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이 생기를 코에 불어 넣어주시니 아담이 산 영혼이 되었다"  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그 당시의 아담의 생명 차원인  "살아있는 영혼" 이라는 이 차원은 


아담 전에 이미 창조하신 영과 육신을 소유한 모든 동물들과 일반인 상태였죠.


즉, 동물들도 산 영혼 상태라는 말입니다.




그러니,,,예수님이 위에 하신 말씀인  "나의 말이 곧 이 영이니라" 라는 


이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 온 것로써, 산 영혼 생명 차원인 육신의 생명을 


영원성으로 업 그래이드 할 하늘의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 자신에게 입력된 하늘의 모든것들을 의미합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되어있는 산 영혼이라는 생명 차원은요, 


일 평생이라는 한정된 기간까지만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육신 자체에서만 발산되는 생명 수준입니다.


이 산 영혼이라는 창조물 안에서 작용하는 이 수준의 에너지 종류들은 


동물들과 식물들과 심지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도 이 종류에 포함됩니다.




산 영혼에 종속되는 모든 창조물 종류를  


어느 한정된 기간까지만 생명으로 유지시켜주는 


땅의 에너지말합니다. 




이처럼, 땅 자체내에는 


자체적으로 생명의 원천력을 간직하고 있어서,  


발산되어서는 땅 위에 거하는  모든 창조물들을 


살아있게 축복하는 땅의 씨스템으로 작동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땅의 체제를요, 창조의 날들 기간중에 설치하시고 


물과 빛의 기능과 서로 협력하여서 그 체제를 작동시킨 것이죠.


그리고는 식물들과 동물들과 끝으로 사람을 이 체제와 연합시켜서 


산 영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산 영혼들을 이 땅의 복잡한 체제들과 완벽히 연결시켜서 


드디어 하나님은 6 번째 날에 와서는 모든 창조를 완전히 마치십니다.










7 번째 날이란,,,, 상상을 초월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창조물 중에 인간만은 자신의 아들로 이미 택하셨기에,




그리고,,,, 


땅에서 발산되는 한정된 생명력인 산 영혼으로 창조된 아담에게


이런 흙의 생명 차원의 산 영혼에게는 결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의 정체성인 신의 성품을 줄 수가 없기에,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주 특별하고 거룩한  7 번째 날을 오픈하십니다.




이 7 번째 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신 날들인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산 영혼인 아담을 7 번째 날, 신의 하늘 자궁 안으로 초대해서는 


하나님이 직접 임신 작업으로 들어 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위에다가 아주 특별하고 거룩한 하늘을 차원적으로 창설하시고 


필요한 모든 하늘의 것들을 이곳에 설치하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담을 이곳으로 초대해서는 하늘체제와 땅,체제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즉, 아담은 하늘과 땅을 서로 연결한 중보자 역활을 한 셈이죠.  






이 하나님의 자궁은요, 


1) 악이 무었인지, 선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식의 물되 있습니다.


    


그리고는, 언젠가는 때가 되어서는 이 아들이 지식의 물에서 


눈이 떠지고는 이 지식의 물에서 나와서는 아들로 선언되어서는,,,,


 


2) 계속 성장하면서 그 지혜와 지식을 사용할 줄 아는 


     온갖 선한 신의 성품들로서, 성품의 결과인 생명의 열매를 맺을 것이었습니다. 




이 차원은 산 영혼인 땅의 생명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 차원인 영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이미 이렇게 설치되고 작동되는 이 모든 하늘의 체제를 


인간이 이해하는 인간의 말로 묘사한다면 그건 진리겠죠.




예수님의 이 말이 곧 영이요, 생명입니다. 


즉, 이미 창조주가 예수를 통해서 하늘 체제를 돌리고 행하고 완료해서는, 


땅의 생명으로만 갇쳐서 종료된 산 영혼 생명 차원에서부터 


하늘에서 내려 온 하늘 생명 차원인 하늘 에너지로 입력되는 


영원한 아버지 생명 차원인 영 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생명 수준을 새 옷 입듯 다시 입력하셨는데요,  


죄의 대속과 새 창조를 7 번째 날을 다시 오픈하고 예수 안에서 마친것이죠.


그리고는 이 대속과 새 창조 활동을 예수 안에서 아들들과 함께 하므로


하나님만의 영광을 아들들과 함께 나누신것입니다. 


즉,지신만의 이 영을 주신 것입니다.  




"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산 떡 입니다." 라는 말이 곧 이 하늘의 영입니다.


이 영의 체제만이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가족 여러분은 이미 이 하늘에 거하는 중 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궁의 물로 잉태되는 중 입니다. 




이 하늘의 것들로 마련된 아주 특별한 장소에서    


하나님의 물과 하나님의 열매인 예수를 먹고 마시는 친 아들입니다.




아들이면 또한 아버지의 자리인 다스리는 유업을 받습니다.




아버지가 계신 장소에는 다스리는 영역들, 즉, 거할 곳이 참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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