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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생명나무 1

수 많은 나무들이 존재했었던 에덴 동산이었죠.

그러나 동산 중앙에는 선악과와 생명나무,,,이렇게 두 나무들만이 


아주 특별한 나무로 분리되어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것 전에 제글들에서는 이미 선악과 나무의 정체를 논하였기에


가족 여러분들도 저처럼 그렇게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멀리서 보신 그 에덴을, 멀리서 본 그 이미지로 이해했다면,


이젠, 좀 더 가까히 가서 볼 수 있는 시각으로의  에덴의 두 나무로 돌입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의 두 나무의 분해입니다.


즉, 성전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시각을 의미합니다.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말해놓고 갑니다.




에덴 전체가 성장에 따라서 변화무쌍하게 그 이름들을 쏟아놓는데요,,나중에는요,,,계시록에서처럼요,, 


하나님의 성전이자, 예수의 몸이자, 하나님 왕좌의 초기적 이미지이자, 왕좌의 확장판인 예루살렘이자, 


하나님 이미지인 몸이자, 하늘 왕국이자, 하늘 자체로 정리됩니다.


그러니까,,,이 에덴이요, 초기적 이미지인지 혹은 좀 더 자라난 후의 성장 과정 후인지에 따라서 


저의 단어 역시 그 기능과 함께 변할 것이기 말입니다. 


그러니, 멀리보고 가까히보고 하면서 약간씩 변하는 저의 명칭에 


너무 치중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분리되고 다시 합해지고하면서 이 에덴과 그 안의 기능들은 모든 이름들이 가능합니다. 


결국, 이 땅과 하늘은 합해져서 다시 하나님 몸으로,오직 하나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0,제로에서 시작된 숫자가 갈 수록 그 이미지가 틀리지만, 결국, 그 숫자들이란,


원래의 이미지,마더격인 제로라는 말이죠.


하나님에서 시작된 모든것들이 모든 과정들을 정상적으로 거쳐사 완료되면 


다시 하나님이 됩니다.  오직 하나이신 한분만이 존재합니다.


하늘과 땅도 과정들을 다 거치고 다시 이 하나로 돌아와서 완료된다는 말이겠죠.  








다시 돌아가서요,  선악과 나무의 기능을 강조하자면 


선악과란, 한 마디로, 흙의 성질의 체제가 운영되는 땅의 세계로 정리되겠죠. 


그렇다면요, 생명나무의 정체란, 아주 자연스럽게 유추해내서 스스로 정리되는데요, 


바로, 이 땅의 체제를(입력) 운영할 수 있는 하늘의 것들,(출력) 즉, 하늘의 기능들을 의미할 것입니다.  


  


창조는께서는 매우 초기에,  


사람의 몸을 흙의 성질로 창조하시고 그 몸속에 우선은 흙 차원의 생명을 두십니다.


이와 동시에, 창조주는 (사람의 몸은 흙의 성분이지만), 사람의 속 사람격인 양심과 정신과 심장은 


하나님 형상과 같은 하늘 이미지로 구성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하늘 구조의 틀 자체를 땅의 구조격인 몸의 기능과 서로 연결시켜서 반응하도록하는  


합성구조로 이미 흙의 몸 안에다가 구성했다는 말입니다.


영인 하늘의 출력과 이 출력인 영을, 자가접수하는 땅의 입력기능으로만 완료되는 신성, 즉,
하나님 형상입니다.


이제부터 제 글에서는  이런 영의 시각으로 두 나무들을 짧게나마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생명나무의 외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두 나무는 두 종류의 인생의 길입니다.      




그리고 이 두 길 모두 다 문으로 시작되는 그 입구가 입체적으로 형성되있습니다. 


이 두 나무로 된 인생의 길 중에서 우리는 유독 생명나무로의 길,과 그 입구인 문을 주시할 것입니다. 


그 문과 길이란,  신자가 걸어 온 인생의 길 전체 길이를 정학한 자로 잰다는 신의 기준을 의미하겠죠.




죄가 들어 온 후 아담 당시의 문과 길은 어떠했겠습니까?


아담때에는  이 생명나무로 가는 길 자체를 아예 천사의 불검으로 상징된 삭제개념을 통해서 막아 버리셨는데요, 


땅의 체계로 다시 밀려 난 아담에게 이 하늘의 것인 생명개념을 아예 그의 정신과 심장에서 지워 버림을 뜻합니다.




이처럼 죄가 들어 온 후, 아담에게 존재해있었던 (사람에게 열렸었던) 


하늘의 모든 출력기능들이 그 성장판 구조에 열쇠가 잠기고는 그 페이지들이 다 지워져 버렸습니다.


사람에게 에덴 동산이라는 하나님의 장소도 상실하고,


그리고  그 영광스런 장소로 다시 돌아 갈 수 있는 그 에덴의 길도 막혀버렸죠.


특히 하나님은 생명나무로의 길 자체를 아예 막아버리셨는데요,,,


하나님의 왕좌를 섬기는 역활을하는 그릅 천사들을 


그 동산 입구의 동쪽에 두심으로써, (생명나무 차체가 아니라)


인간이 생명나무로 갈 수 있는  그 길(방법) 자체를 


하나님은 아예 막아버리신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류 초창기 에덴 때에 발생하고나서 바로  뒤 따랐던 


하나님의 후속조치 하나 하나가 다시 정확히 조명되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요, 죄 이후의 그 후속조치 하나하나를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 이후에 


하나하나 그대로 다시 그 길 그대로 인류에게 오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인류가 상실한것들을 다시한번 나열합니다.




아버지가 계신 장소,


그 장소로 가는 동쪽의 입구,


그 길 끝에 위치한 생명나무,,,,


인간은 다름아닌, 하늘의 것들,,을 상실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땅의 것들에 종속되어서,  


이 땅의 성질인 육체에 정신과 심장이 꽁꽁 묶인체로


선악과 나무에 죽음이라는 야생적 권한의 발밑에서 종료된 운명만을 지니게되죠.








그 이후로,,,, 인간역사에서,,,


그 어떤 사람, 그 어떤 종교도 


이 에덴 동산이라는 생명의 장소의 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동쪽 입구에는 그릅천사가 화염검으로 된 사상적 접근급지라는 칼을 두고서 


그 생명나무로의 길을 지키고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들 크고 작은 강들과 샘들로 상징된 인류의 모든 크고 작은 종교들의 교리와 행실들은 


선악과 라는,,, 육체의 범주안에서만, 오직, 그들의 몸과 정신을 정화할 수 있는 초보적 교리들로만 주관되도록 


하나님은 이 강물들과 샘들들인 크고 작은 세계의 각 종교들을 이 선악과 차원 아래서만 주관하도록 천사들을 두셨다는것이죠.


더 이상의 짐승적 땅의 기질인 관능적 육체만을 쫒는 사회를 방지하고져,
이 강물들을 관리하는 지식의 선악과 나무 기능 중에서 

육체의 정화에 필요한 것들만을 모든 세계의 크고 작은 종교들에게 허락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문명의 그때 그때에, 그 종교의 타락으로 부패되어가는 물의 정화를 위해 

천사들을 각 종교에 임명해 두시고서 그 물들을 관리해 온 것입니다.




가족 여러분,,,,각 종교의 근원은 하나님이지,,,결코 사탄이 아니라는 말이죠.


사탄의 역활이란, 어떤 씨스템에다가,,, 탐욕이라는 욕심으로만 붙는 어둠의 에너지 뿐이지, 


아떤 하늘이라는 제도적 장치나 인간 문명에 필요한  그 어떤 씨스템 자체에는 


결코, 사탄은 그의 권리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탄은 자신의 이 부패시키는 어둠의 힘만을 이용해서 


부패에 물드는 세상을 부패로 다스린다는 말이죠. 


즉, 인류 초창기때와 똑같은 힘이죠. 오직 죄와 어둠의 힘이라는 버러지 영역일 뿐입니다.


이 버러지같은, 썩는 부패의 힘, 즉, 어둠의 힘으로만 이제것 하늘의 모든 구조에(제도) 달라 붙어서 
하늘에 공생해왔던 사탄입니다. 



그러나 가족 어려분의 하늘에서는, 이 믿음의 체계가 선 예수의 세계에서는요,,,


어둠의  힘인 이 사탄이 하늘 전쟁에서 당신에게 믿음으로 패하고는, 


여러분에게 까여서는, 본노하여 땅으로, 즉,여러분의 흙의 성질의 세계인 육체로 쫒겨 내려왔죠.


여기 이 육체의 욕심의 세계에서 사탄은 온갓 욕심으로된 그의 힘으로, 이 썩어짐과 부패의 홍수로 된 물을 

그의 더러운 입에서 토해 내듯하여

여러분의 육체부추켜서는 육체가 부패에 썩어짐에 물들어

결국, 우리의 육체가 쓸려서 부패로 썩어 사망으로 내려가도록 부추키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 여러분은 여러분의 육체를 믿음에 순종하는 의의 무기로 쳐서 복종시켜서 


이 육체적 일들인 이 홍수의 물을 육체로 소화해 낼 수 있을 겁니다. 


즉, 여러분의 땅의 지체인 육체가 마침내 입을 벌려서(훈련받아서) 이 홍수로 된  물을 삼키시기 바랍니다. !!! 


다시 한번의 하늘에 (믿음에)이어서 이제는 여러분의 땅도(육체도) 흔들리는 두 번째 전쟁으로써, 


여러분은 이 전쟁들을 통해서 구출받고 흔들리지 않은 왕국을 상속 받을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들로 부르심은 받은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땅의 지체를 영으로  죽이십시요.           




이야기를 다시 돌립니다.


이처럼, 모든 종교에 화염검으로 막고 서 있는 천사에 의해서 


생명나무와 관련된 그 생명의 길은,,, 그 어떤 세상의 종교 교리들로써 그 길이 뚫린적이 결코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마땅히  오실자가 오실 때 까지는, 영원한 생명으로의 방법 자체가,


그 어떤 세상의 크고 작은 종교에서도 결코 허럭되지 않았던 것이죠. 




그릅 천사의 화염검으로 된 사상의 경계선이 에덴의 입구 자체에서 쳐지고 막고 서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과 악이라는 신의 지식 저 넘어서있는 


그 생명나무란 과연 어떤 실체일까요?




선악과 나무의 기능들을 열매로 다 맺어야만, 즉, 수려해야만 


그 다음에야만 볼 수 있거나, 그 생명나무로의 길이 뚫린다는 말의 의미는 무었이죠?


그 생명나무의 열매란 무었을 말하는걸까요?






마땅히 오실 자가 하나님의 선과 악의 기준으로 옷입고 와서는,,, 


그 아버지계신 장소를 향해가는데요, 우선은요,  


1)문으로 들어가고, 


2)들어가서는 생명나무로의 길을 펴내기 위해서 그 길을 직접가서  완성하고는,


3)마침내 아버지계신 그 장소에 도착하게 되죠.


이 분은 그의 믿음 안에서의 후손들도 이 길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문들이 되어 주시고,


길이 되어 주시고,


생명나무의 생명이 되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은 이 생명으로,,, 그 문을 통해서 아버지께 도착한 것입니다.


아담이 상실한 하늘의 모든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회복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의 모든 길들이 이 예수라는 분을 통해서 결국, 뚫린 것입니다.


 


이 와중에서 이 분은 하나님이 두신 공의로운 저울의 칼인 


그릅천사의 화염검에 자신의 목을 내 놓습니다.


이 그릅천사의 화염검은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공의에 칼에 댓가로만 뚫어질 그 생명나무의 길 입니다. 




성소와 지성소의 거룩한 길




(계속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