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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하늘 동산 그림을 진리로 풀어서 포개 놓음(다.오.하.동 11-c)

아래는 로마서 8장 11절입니다.

11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dwells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also through his Spirit that dwells in you.
( "만약에 예수를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네 안에 거하면, 네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을 통헤서 멸성인 네 육체도(네 육체에 생명을 주시리라) 살리시리라." )



위 11절을 10절과 다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10 "But if Christ is in you, though the body is dead because of sin, the Spirit i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그러나 예수가 네 안에 거하면, 육체는 죄 때문에 죽음일지언정, 영은 의 때문에 생명입니다.")  




예수의 영과 하나님의 영   




 카톨릭이 성경에서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라는 이 구절을 보고는 


이 이름들이 담고있는 동산의 나무들의 기능들을 뚝 꺽어서는 동산 밖으로 가져다가는


이 권한의 이름들이 뜻하는 기능들을 다 빼내고는 "삼위일체" 라는 지들 교리 나무에게 


접붙여 놓고는 온 기독교 종파들에게 강제로 마치,

생명나무인 양, 으뜸 교리로 추앙시키더니,

모든 신자들을 그 나무 밑에서 머리 숙이고 엎뜨려 절하게 한 


그 삼위일체에 접 붙혀진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만약 어떤 신자의 정신 속에서 이 하나님의 성령과 예수님의 영을 


카톨릭의 삼위일체 교리 나무 밑에서 우러러 보는 성령 하나님으로 모신다면,


그 신자를 살리기위해, 생명의 법칙으로, 신자 정신과 심장에서 강물처럼 흘러야 할 이 진리의 영은,, 도리어 이 신자에게는 마치도 절간의 금으로 이쁘게 도배한 체 앉아만있는  부처옆에 같이 동석한 친구일 뿐입니다.  


신자의 심장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야 할 이 생명수인 영의 법칙을 


종교적 정치적 권력의 욕심으로 응고시킨 삼위일체의 본질적 피해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이렇게 외치십니다. 




38 "누구든지 목마른 자들은 와서 마시라! 


누구든지 나를 믿는자들은 와서 마시라!!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의 심장에서부터 생명수가 흐르리라' 라고 기록된 봐와 같다.




39 예수는 그를 믿어서 받을 영을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 7장






이 생명수인 영, 예수의 영과 이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성령,,,


이 진리의 영, 이 진리가 신자 심장에서 먼저 샘터로 형성되고 결국, 샘물이 되어서는 


그 많은 물이 심장을 넘쳐서 입을 통해 진리로 뿜어져서 이 생명수를 흘려 보낼 때,,


이 많은 물은 강을 이루고 이 생명수가 흐르는 강 둑 양쪽(팔)에는 생명나무들이 그 열매들을 맺을 겁니다. 즉, 바로 여러분 자신 전체를 의미하는 하나님의 형상인,, 하늘 동산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하나님의 성전이자 이 성전에서 흐르는 생명수와 


그 생명수의 행위 즉, 열매를 맺는 나무 자신이라는 정체성 입니다.




여러분은 생명수인 1) 예수의 영과 이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2) 하나님의 총괄적 영, 즉, 성령 자체로 탄생된  3) 장자 , 즉, 이 영의 첫 열매 입니다.


이 의미로 우리가 하나, 즉, 삼위일체라면 괜찮습니다.^^




일단 여기까지,,,위에 로마서 8장 11절에서 말하는 원 뜻으로 들어가기 전에요,


우선, 하나님의 동산에서 활동하는 생명나무와 이 나무들이 위치해 있는 곳인 강 둑,,,  


많은 생명수로 이루어진 그 강물이 무엇이고, 그래서 누구인지를 


조금이나마 볼 수있지 않을까해서 이 차원적 근접을 시도합니다., 


그 이유는요,, 


이 하늘 동산 상황을 우리 인간 차원이 아닌, 원래부터 창조주께서 의도했던 


그 신의 차원으로 볼 수 있다면, 그래서 이 동산의 각 요소 요소들의 정체성이 


쉽게 파악된다면, 위에 로마서 8장의 법칙들이 눈에 동산의 그림으로 겹쳐지면서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로마서 8장은 하늘 동산이라는 상황을 진리로 다시 풀어 논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하늘 동산에서 발생되는 일의 성격을 잘 살펴본다면 


왕겸 제사직 이라는 하늘 왕국과 필히 전제되야 할 성전의 일의 진행임을 


쉽게 알아체릴 것입니다. 하늘 왕국의 비밀 말입니다. 




이 도시는(교회의 기능이기도 하죠) 오직,  1000 년 동안의 왕국이니다., 


즉, 죄인들을 치료하고, 결국, 생명을 주는 기능들인 생명수와 생명나무들로 된 


예수의 제사직 기능이 진행되는 제한된 왕국, 즉 도시 개념으로써,


죄와 사망을 이 제사직 도구들을 통해서 멸할 때까지만 존재할 예수의 왕국입니다.


즉, 우리의 영원한 도시가 아니라 임시적 도시라는 말이죠. (히브리서 13:14)




우리의 영원한 도시는요 , 이 임시적 기능 동산에서 결국, 생명으로 완료되서는 


12 문으로 된 예루살렘인데요,,,아직은 말하기에 이른 새벽인지라,,,좀 그렇구요.


이렇게 믿음의 실제 세계에서는 두 도시들이 존재합니다.




두 도시 중에 우선, 하늘 동산이라는 도시에서 


하나님의 새 법칙들이 새로 단장된 이 에덴 안에서 


어떻게, 어떤 관한과 능력으로, 어떤 이미지로 여러분을 아들로 완료시키는지를


바울 선배님은 나름대로 로마서 8장에다가 자기가 본 그 새로운 하늘 에덴을 


진리의 영 포멧으로 변경하고는 풀어서 나열해 논 것이죠.




그럼, 이 그림을 배경으로 라고 직접 그 구절들 안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계속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