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에서의 아담의 죄,,
그러니까 사단이 증거물로 내놓은
"하나님의 아들" 수준의 등 돌림은 걷잡을 수 없는
관계성 의문의 파장의 물결을 하늘에서 일으키고
그 물결은 최종적으로
하나님 장자뿐만 아니라
아버지 라는 창조주 본질과 아들들과의 관계를
시험대로 올려 놓고야만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탄은 빛과 어둠의 경계를 정하신 그 근원,
창조주의 본질에,,,,
정확한 타격을 가한 것입니다.
아래는 사탄이 하늘의 모든 아들들과 자신의 아버지를 기소한
빛과 어둠의 본질성 입니다.
"아버님 보십시요,,, 아들인 아담도, 그의 분신인 이브도,,
결국은 이렇게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기 중심을 드러내고야 말았지 않습니까,,,
아버지께서 항상 아들들에게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의 축복" 이란 결국,
모든 아들들이,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충족시키기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 것이었고,,, 그리고 아버지는 그걸 아시면서도 이
본질로 아들들을 낳으신거구요,,,
그러니까 제가 항상 의문시하는,,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적 본질이란 결국,
하나님의 축복으로 위장되서 둘러 친 '자기 중심' 혹은 '자기 이익' 이
그 축복의 핵심이자 아들들의 본질인 것이지,
결코 아들들의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는,,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시는 빛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번, 이 하나님의 축복을 모든 아들들에게 다 거둬가 보십시요
그럼 저의 이 의문이 현실화 될걸요,,
아들들
중심인 자기 이익이라는 그 빛으로 위장된 원래 본질인 어둠이 드러 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빛의 원래 본질은,, 빛이 아니라,,,
제가 항상 의문시해왔던
빛으로 둘러 친 그 핵심,,,
어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서는 결국, 아들들을 이 어둠으로 낳으신 것이란 말입니다.
저의 이 실제 증거물이 바로 당신의 아들 아담의 경우 입니다.
아버지,,제가 이것을 하늘에서도 증명한다면, 그 어둠을 영원히 저에게 주십시요."
그 후에,,,온 우주에,,,, 온 하늘들에,,
빛과 어둠의 경계가 사라진 질서의 정전 시대가
죄로 떨어진 온 땅 위의 야생의 시대와 함께 합류해서 열린 것입니다.
하나님 본질인 빛을 비롯해서 모든 아들들 자리가 비워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TRUE LIGHT" 이 참 빛이,,, 다시 나타날 때까지요,,,
그리고,, 참 빛이 처음으로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바로 참 빛인 예수가,,,
하늘이 아니라,,, 문제의 핵심 장소이자, 증거물 역활을 했던
하나님 동산인 이 낙원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의 기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다시 영광으로 빛날 것입니까?
누가 우리 하나님을,,우리 아버지의 이름을,,
다시 영광스럽게 할 빛으로, 그 증거인 입장으로 드러 날 것입니까?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증거물인,,,, 이 영광의 빛 입니까?
당신이 이 동산에서 벌어지는 아들들로 불리움을 받았다면,,,
이 증거 소식에 조금이라도 귀가 솔깃한다면은요,,,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으로,,이 빛의 열매로,,창조주 증거물 자체로 초대 받은
하나님의 장자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부터 이 빛부터 다시 reset 하시고,
이 restet 된 "하나님의 의" 라는 참 빛의 본질로, 충성된 증인이 된
장자 예수를 처음으로 낳으시고,, 지금까지 그의 몸들인 우리를
계속해서 이 참 빛의 본질로 낳으시는 중입니다.
옛날의 하늘의 모든 아들들 관계가,,,,야기된 사탄의 증거물에 답할 책임 상,,,
그들의 아들 자리가 다시 창세 전의 공석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뒤 배경입니다.
이런 뒤 배경을 이헤한다면,,, 예수는 왜 홀로 독생자 였는지를 이해 할 겁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인간으로 보냈을 때,,
하늘에 존재해 왔던 모든 아들 직분이 공석화 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부터 창조주로 reset 하시는 작업을 영으로 끝내시고는
이 영을 첫 아들이자,
독생자 인간 예수에게 부워버린 것입니다.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 샘인데요,,,즉,
하나님은 다시 돌아 온 태초라는 창조 시점에서,,,
물질인 인간으로 시작하는 아들을 제일
처음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즉, 물질 세계인 인간 세계에서 온 우주의 장자격 독생자가 처음 나 온 것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없었던 태초라는 시간으로 되 돌아간 시점이
바로 예수가 인간으로 태어 나던 바로 그 때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창세 전, 태초로 되 돌아간 시점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예수를 처음으로 아들로 낳으신 때,
예수가 독생자 신분으로 존재하게 되었고,
29 년동안 우주의 유일한 독생자 신분으로 존재하다가
예수가 침례시,, "승인받은 아들" 신분으로 ,,이 독생자가 승인받은 아들로 승격화되던 것이구요,,,또 더해서 그
때에, 이제 하나님은 이 독생자 예수를
죄와 사망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위해서 죄와 사망에 넘겨 주기로 착수한것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가 땅의 인간으로 태어 난 그 때에,,,예수는 유일한 독생자 신분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하늘의 아들들이 그들의 축복인 아들 칭호를 할 수 없이 되 돌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재 본질로 그 분의 이름을 나타내신 아버지가 우선,,,
이번에도 장자 예수를, 그의 형상을 꼭 닳은 새 본질로 새 빛으로
제일 먼저 독생으로 태어나야만 합니다.
이 빛의 아들이 먼저 빛으로 창조되야 합니다. 바로 이 증거 장소인 낙원에서요.
그러므로 재 핵심이란,,,
이 빛의 본질은, 아들의 본질은, 어둠을 죄로 밝히는 새 본질이신 "하나님의 의" 이고,
이 " 하나님의 의" 란, 어둠의 일을 죽이는 제사직 기능으로 되 있으며,
이 어둠의 핵심인 죄와 사망이라는 권한을 영원히 사멸시키는 생명이라는 본질입니다.
그리고 이 제사직이라는 하나님의 의 라는 본질의 핵심중에 핵은
사탄의 증거인 자기 중심이 결코 아닌,,,,참 빛의 증거물인
남을 위한 희생적 사랑 입니다.
우주의 중심체가 된 이 하나님 본질이요,,
예수라는 두 나무의 합성 기능으로써
현재까지 하나님 동산 낙원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빛으로 형성된 여러분에게 결코, 죄와 사망이란 있을 수 없다는 성경의 표현입니다.
죄와 사망이라는 이
사탄의 증거물이 아직도 우리에게 잔재해서 남아 있다면,,,
우리는 아직도 사탄이 하나님을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무기인 어둠의 증거물이자
이 어둠으로 된 증거물은 결국, 오히려 하나님을 공격 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참 빛 입니다. 이 빛의 증거물로 사탄을 공격하는
하나님의 증거물 입니다.
이 영으로,,, 이 상황으로 된 전체 그림의 이해로, 즉, 영이 하신 이 빛의 기능들로써,,
이 영의 정체성으로 먼저 각자가 거듭나서 입으시고,,,
육체의 어둠의 일들을 죽이십시요.
즉, 로마서의 "영으로 육체의 일들을 죽이십시요."
하늘의 전쟁에 이어서, 이 땅으로 쫒겨져 내려 온 사탄의 두 번 째 전쟁 장소인
육체와의 욕심 전쟁에서도 "속히 여러분의 발 밑에서 사탄의 머리가 박살날" 것입니다.
아들의 일이란 사탄의 일을 파괴하는 죄와 사망을 없애는 제사직을 의미합니다.
하루빨리,, 이 제사직을 위해서 서로 모이는 일이 진행되기를 많이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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