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하나님" 이라는 신약에 나오는 이 신종
단어의 깊음은
실로 헤아릴 수 없을만큼 그 의미와 내용들이 높고 깊습니다.
아래 문장들은 "다시 오픈된 하나님 동산 4" 에 기재된 마지막 문장들
이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시간을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창세 전으로 reset
하시고서,
이 본질에 예수를 그리고 그의 부분인 우리를 첫 장자들로 만드시는
중입니다.
이 장소가 바로,,,하나님의 품,,,심장인,,,하나님의 동산, 하늘 낙원, 하늘 왕국 입니다.
이 특별한 주제에 관한 더 깊은
내용들은요,,다음에,,때가된다면는요,,
우리 사랑하는 예수의 부분들인 가족분들 실제 얼굴과 얼굴을 보는 그 기쁜
기회에
더 자세한 내용을 말로써 나눌것을 학수고대합니다.
하지만 우선은요,,, 우리의 육체의 죄와 구출인 생명과 관련된
부면에서의
하나님의 동산 표면을 계속 글로 쓰겠습니다. ",,,,(동산 4에서)
우리의 육체의 죄와 구출인 생명과 관련된 부면만을 쏙 빼서 하나님의 동산
표면만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동산속 요소들이 서로 엉겨서 하나가 되었기에,,
이번 글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선, 구출과 생명에 가장 가깝게 얽켜있는 "신의 증명" 부면을 조금만 더
설명으로
길어 내고난 후에 이 글의 본론으로 진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의" 가 형성된 장소인 하나님의 품, 즉, 하나님의 심장에다가
하나님은
자신만의 쉼 장소인 하나님의 쉼,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장소인
영원한 왕좌를
수정같이 맑은 많은 물, 즉 생명의 지식의 물 영역 바로 위 부분에다가
다시 설정하신 것입니다.
계시록 4장서부터 드러나는 그 왕좌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요.
영원부터 그 왕좌는 구약 성경에 나오듯이요 홀로 하나이신 아버지만의
왕좌였습니다.
물론 태초의 장자 아들 예수도 이 땅에 내려오기 전 까지는 결코 올라가 보지
못한
아버지만의 장소였지요.
그러나 그 왕좌에 대단한 개혁이 발생합니다.
왕좌 재 건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왕좌에 재 설정이 필요했던 이유는 전 글들에서 간단히 밝힌것 처럼
사탄의 기소한 법적인 관활 범주, 혹은 영역 때문인데요,,때가 되면 차후에
이 부분만을 더 자세히 드러내는 기회로 넘기구요,,
우선, 왕좌의 재건축이 필요했던 이유는
사탄이 갈구리처럼 생긴 기소건을 걸고 넘어진
그의 기소의 영역적 범주 중에 이 왕좌도 깊게 관련된 기소 범주이기 때문입니다.
1)창조주 영역,
2)하나님 영역,
3)왕의 영역,
4)아버지의 영역으로 구성된 그의 기소건 중에서
왕의 영역에 걸고 넘어진 갈구리를 말합니다.
다시 계시록 4장으로 돌아가서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계시록 4장에 나와있는 예수 이후의 그 왕좌는
더 이상 하나님 한 분만 앉아계신 장소가 아닌 것이지요.
4장을 계속 읽으신다면 그 왕좌는 중심이 계속해서 확장되어서 결국,
수 많은 천사들(하나님 앞에 서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모든민족,믿음의
신자들)에
까지 이 장소가 확장 됩니다. (마태복음의 양과 염소비유 참조)
이 왕좌의 권한은 물론 새로운 법으로 새로 설정하신 왕좌로써
원래의 홀로 주인이신 하나님에게 속하는 왕좌입니다.
그러나 이 왕좌에 대 혁변과 함께 재 구조 조정이 발생했는데요,,,
이 아버지 장소가,,, "하나님의 의" 로 된 재료로써 "오른 편 자리" 가 형성되는
일이
획기적인 일이 발생한것이지요.
원래 아버지 쉼의 장소인 이 장소에다 "하나님의 의" 라는 제사직 재료로 된
왕좌의 오른편 장소를 마련해 주신것입니다.
물론 이 장소를 위해서 예수가 먼저 아버지께 가는 길을 걸었으며,
그 길의 희생의 값을 치룬 후에, 그에 속하는 그의 몸 전체가 초대
받았구요.
간단히 표현하자면 예수는 자신을 준비시키고 완료해서 자기 안에다
이미 존재해 왔던 아들들인 하늘의 천사들이 아닌,
아브라함의 자손들까지 된 신자 층 전부를
우리 인간들을 자신의 몸으로 설정하시고 같은 제사직 행위 재료로 피와 살을 만든격입니다.(이미 존재해 왔던 천사들이 2 차적으로 뒤로 밀려난
이유는 이미 간단히 설명된 전 글에서와 같이 증명할 장소 문제의 차례상, 그 이슈 때문입니다. 즉 하늘과 땅의 모든 차례가 무효화 된 상황,,
즉, 태초, 혹은 GROUND ZERO,,,를 의미합니다.)
" 아버지 집에는 거할 장소가 많습니다.
내가 먼저 가서 그 거할 장소 준비를 다 마치면,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내가 어디를 가는지 그 길을 알겠지요."
" 내가 곧 그 길입니다. 이 길은 진리요 생명을 의미합니다."
아,,아,,,너무나 깊은 사연이 흐르는 생명의 물 같은 말씀이었는데,,
그 본 뜻을 우리는 철없는 아이들처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버지께 가신 그 길, 그 방식 그대로 다시 우리에게 오신다는 말씀의 뜻,,
그리고 우리를요 다시 데리러 오시는 방식이,,,그 분이 가신 그 길, 그
방식이라는
"가신 그 방식대로 다시 오신다" 는 천사의 증언인것을,,,,예수께서 가신 그 길, 그
방식으로, 아버지께 가신 그대로 우리를 자신인 그 길로 인도하여서 결국, 아버지 장소까지 우리를 데리고 가신다는 이 방식인,,,, 제사직 길
인데요,,,,
이 길이 곧 생명이요 이 생명은 진리로 전환되어서 그의 실체의 이미지를 나타냅니다.
아버지 장소인 넓혀진 왕좌와
그 장소를 준비하신 예수의 희생적 제사직으로 된 길과
그 길을 표출해 내는 진리,,,,
이렇게 서로 연결된 부분만을 조명해서 이 글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계시록 12 장의 하나님과 왕좌에 올리워진 "아들" 이라는
이 권한의 정체성, 이 실체가 사람이 아닌, 그 무엇인지를 밝힐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장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의 깊숙한 품에 깊숙히 품긴
여러분의 실체, 여러분의 정체성을 밝힐 것입니다.
우리의 고향이 왜 하늘 왕좌인지를 밝힐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증명될 자로 증명 된" 그 증명의 핵심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를 증명할 그의 영광의 빛 자체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아버지와 예수와 하나 입니다.
하나일 수 밖에 없는,,문자적으로도 하나 입니다.
이 하나 속에서 아직도 우리 자신이 늙고 죽는다 라는 뇌리의 생각이란
그 생각의 근원이 사탄의 노예 증서라는 것을,,,
결코 하나된 왕좌에서 태어 난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이 생각이란,,오직 육체에 갇친 세뇌라는것을
이 "하나님의 증언과 예수의 피로 증명" 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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