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조상들의 잘못된 선택 이후 지금까지,,
들어 오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는, 그 날에 문짝에 끼어서
반복되는 같은 동작의 시간중에 거하는 중 입니다.
신격화 버젼을 아담 안에서 희망으로 품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분명히 그들만의 새 시대가 활짝열렸음을
하나님의 상속과 직접 말씀(법)으로 뚜렷히 알고 있었습니다.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되는" 상태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초대받은 상속물, 유산을 받기 위해서
아담과 이브가 기본적으로 입어야 할 거룩한 제복(성품의 흰 옷), 즉, 선악과 제복이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육의 창조를 6 번째 날까지 다 끝마치고는 이제,
다시 자신의 홈 베이스인 영의 차원의 세계인 쉼의 집으로(왕좌) 돌아와서는,
아주 특별한 날인 7 번째 날이라는 창조의 연장의 날을 펼치고 오직 두 사람만 초대합니다.
두 나무라는 두 기능으로 된 신격화 버젼의 과정들을 이 두 사람에게 입력하게됩니다.
두 나무의 프로그램의 참된 의미와 심각성을 말해 줍니다.
육의 창조로만 그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생물들에게는 생의 반대편인 죽음을 의미합니다.
만약에 이런 사실들조차 영 모르고있었다면, 생각에도 없는, 전혀 듣지도 모지도 못한 요소들이었다면,
이브에게 유혹과 욕심이란 이브의 정신 세계에서 발생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처럼 되는것" 이란, 이미 아담과 이브에게 초대된 '아들의 신분' 이였다는 말입니다.
이브에게 우회되서 제시된 새 희망이란 사탄이 선악과 사실로 위장시킨,,,
7 번째 새 날에는 네가 먼저 라는 우선 권리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육의 창조를 완료했다는 성경의 증언을
이브의 새 희망인 양 작용한 그 욕심의 본질과 대면시켜서
이브가 품은 그 욕심의 본질을 수면 위로 드러낼까 합니다.
아담과 이브는 육적으로는 모든 창조가 이미 끝났다는 말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육적인 면으로써의 하나님의 형상이란,
모든 사고 처리 능력과 이지력과 분별력과 온 갓 지혜가
이미 그 기능을 발휘 중이였다는 말이죠.
물론 하나님 형상인 인간과 비교할 때 재한적이지만,, 오늘날 보시는 바와같이 발휘된 후이겠죠.)
이브는 이제, 더 이상 아담을 제처 놓고는, 하나님의 육적 창조 계획 프로그램에서
(아담의 살이요, 아담의 뼈, 아담의 소유물)., 돕는자, 배필자 신분 기능으로는,
하나님의 창조의 6 번째 날이 끝나면서
그녀의 육적,기능적,신분 운명도 그렀게 정리되서 정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으로 표현된 7 번째 날도 창조의 날 중에 마지막 날, 하나의 날입니다.
두 나무의 기능과 두 사람,,,그리고 결과를 기대하시는 초대하신 하나님,,
이 날의 특성을, 이 날의 시작 점이 아니라, 이 날의 도중에 발생 할 상황이 아니라,
이 날 끝에있는 목적 달성 버튼 누름으로된 프로그램 종료 메뉴얼 방식을요,,,
(즉,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종료되는 메뉴얼)
그리고 먹는 방식으로 완료되는 선악과 목적 마무리 단계를, 하나님 자신이 이미 그런 식으로 마무리 되도록 계획했다는 '하나님 원래 의도' 와 연결시키고는
이브의 욕심으로 재 해석된 '누가 먼저 먹드지 먹는 일로 마무리되는 그 선악과 기능으로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이 7 번째 새로운 날에는 우선이 된다 라는
이 욕심적 해석으로 변질시켜서 이브의 추리에 끼울 수만 있다면 말이죠,,
오히려 먹어도 된다 라는 원래 선악과 기능 을 입고는,
하나님의 의도된 허락이라는 정당성 을 받고 결국, 내가 먼저 먹자 라는 욕심이 탄생될 겁니다.
이 선악과도 같은 하나님의 의도인 하나만의 시제로 이해되도록,,
이브만의 이런 재 해석 안에 슬며시 떨어져서 심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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