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롤러코스터 레일 위에 전동차였고
이제껏 그 전동차로 살아왔다면
이제 이제는 그 전동차에서 내리고 싶다.
롤러코스터 위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세상..
자유로운 새가 되어 그 세상을 만나고 싶다.
나는 오늘도 부득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깃털같이 가벼운 자유의 세계와 자유의 몸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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