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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속임수에 상처 받은 님에게 드리는 글 입니다.

 

 

세력은 세력으로 없애 버리는 것이 정의죠.

 

사탄은 영의 세력으로 인간 라인에 그 뿌리를 내렸던 것입니다.

 

 

그 당시 유일신이 물리적으로만 사탄 하나만을 지워 버리기에는,,

 

신의 정의의 논리와 창조라는 생명 단위의 기본에 위배 되는 일 이였을 것입니다.

 

 

아담 당시 인류는 한 term으로, 단위로 시작, 즉 창조되기 시작한 것이었죠.

 

제 말은 ,,아담은 앞으로 이어지고 건설될 인간 라인의 창조 시초였지 창조의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짜피 머리 부분인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간 라인의 창조는 인간이 죄를 짓던 안 짓던 상관없이,, 

 

그 창조의 발 부분인 우리 시대까지 쭉,, 창조의 기간이 지속 되야 만 했던 창조의 TERM 인 "하루" 동안 이라는 것입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오해와는 달리,,,

 

창조주 유일신은 머리인 아담 시기부터 시작해서

 

수 천년의 인간 창조 숙성기 기간 내내 함께 하셨습니다.

 

 

유일신 본인의 입에서 나 온 경고인 "너희가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라는 경고는 형벌이 아니라 경고 였습니다.

 

이 인간 창조에서 볼 수 있듯이,, 생명이 어디에 머물어 존재하는지를 암시하는 것이죠.

 

아담의 육체는 지구 흙의 원소부터 뽑아서 만들어진 존재였지만

 

그의 생명은 계속해서 이 육체에만 머물러 있는것이 아닌,,

 

정당한 합법적인 법의 선택이라는 과정을 거쳐서,,이제 영의 형태로 입력 되어야만 했던 것이죠.

 

 

이 현상은 아담이 그 당시 소유했던 생명은 초기 생명으로써 임시 생명이였다는 의미입니다.

 

즉 영원히 산다는 생명의 전환점이 육체에서 영으로 전이되는 합당성이 이루워져야만 했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아담이 소유했던 그 당시의 초기적 육체의 생명의 수준이란,,

 

사실 임시 생명으로써 그 종류의 생명력은 그 어떤 하등 동물이라도 소유할 수 있었던 육체의 생명이였던 것이죠.

 

즉 언젠가는 육체가 그 기간을 다 할때 그 육체와  함께 소멸 될, 육체에 담겨져 있던 육체의 생명 이라는 것입니다.

 

 

이 초기적 육체의 생명 수준에서 이제 창조주는 아담으로 하여금 선택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 법에 반응하는 선택 과정이,,자기 형상대로 지은 피조물을 향한 신의 기본적 공의이자 선물일 것입니다.

 

즉 육체에 생명력을 임시로 주셔서 살아있는 상태인 산 영혼으로 시작하게 하셨지만,,

 

생명을 택하는 법을 선택하게 하는 과정을 거쳐서 이제 영원히 존재하기에 합당한 정당성을 입은 생명력이,,

 

즉 육체에서 영으로 옮겨지는 진보된 생명력을 누리게 하는 과정이죠. 

 

더욱 더 의미있는  창조주와의 올바른 관계성 안으로의 승인이 이루워져야만 했던 것이죠.

 

 

이 과정을 만약 아담이 선택해서 머리로써의 그의 책임을 완성했더라면,,

 

아담은 육체를 입은 영원한 영의 생명력 존재라는 인간으로써 거듭날 것이었고

 

그 이후로 태어 날 모든 인류 역시 그의 행적인, 살과 피가 되어서 정당하고 영원한 영의 생명력을 소유한

 

아름다운 육체의 인간 사회가 이룩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알고 있었던 사탄의 개입은 매우 음흉 했었죠.

 

사탄은 아담이 소유했던 초기 생명인 이 육체의 임시 생명에서

 

지속적이고 영원한 영의 생명력에 필수적인 정당성 역활을 부여해 주는 법 이라는 신의 선물에

 

이제 거짓이라는 옷을 뒤집어 쒸워서 아담이 아니라 여자 화와에게 먼저 접근한 것입니다.

 

 

사탄이 이 육체의 인간에게 매우 불순한 동기로 접근한 이유는

 

물론 어둠이라는 공백을 자기의 영역으로 삼기 위해서였죠.

 

사탄은 아담의 선택 하나에 온 창조의 기간이 모두 자기만의 기간이 될 것이라는 것에 그의 욕심을 낸 것이죠.

 

 

이제 사탄은 그 신의 선물인 선택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거짓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는 성공 합니다.

 

이 시점이 인간 사회 모두와 우주의 비극이 시작되는 시점인 것이였죠.

 

즉 사탄의 개입이란 아담의 생명과 죄 라는 빙산의 보여지는 부분인 조그만한 한 부분이 아니라,,

 

인간 창조 전부를 건드린 것이었고,,

 

더 나아가 어둠이라는 공백 공간 전부에 죽음이라는 세력으로 된 권한을 왕좌로 앉힌 것입니다.

 

그리고 그 파장은 창조주까지 번져서 창조주를 같은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엄청난 세력이였던 것입니다.

 

 

이렇게,,,인간은 창조라는,, "저녁에서 아침으로" 라는,,, 창조 기간 전부를 잘못된 선택을 통하여

 

이제 창조 카타로리 전체를 사탄의 권한으로, 즉 세력으로 몰아주고 말았던 것이죠.

 

 

사탄은 죽음이라는 곳에 그의 온 묵숨을 걸고 인류를 그 곳으로 가두어 버립니다. 

 

여기서,,,인류에게 침입한 권한은 죽음이라는 어두운 장소로 된 세력 입니다.

 

사탄은 죽음이라는 곳에 그의 모든것을 걸고 인류를 낚아 챈것입니다.

 

인류는 생명력이 그대로 육체 안에서만 머무는 초기, 생명채로써,

 

즉 육체가 죽을때 그 생명도 같이 소멸되는 인간 초기 생명체로 그대로 머물러야 했었죠.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육체도,, 짐승의 육체도 똑같이 육체가 소멸될 때 아무런 차이없이

 

그 생명력도 소멸되고 마는 죽음이라는 현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죽음이 존재하는한 사탄은 그 죽음의 권한을 쥐고서 하나님에게 정당하게 대들 것입니다.

 

지금것 제 이야기를 잘 들어 보시면 인간 사회에 쳐 들어 온 것이 사탄이 아니라 세력인지를 ,,죽음인지를 어렴풋이 아실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고푼 것이 바로,,,이 세력으로 된 죽음을 정당하게 없애는 것이 오직,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세력이라는것 입니다.

 

 

 

이 생명의 세력은 역시 법이라는 선택을 통해서만 출산될 수 있고

 

그 법의 정당성을 입은 그 생명력으로 죽음이라는 세력과 맞서서 한 판 대결을 봐야만 될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온 인류가 사탄의 세력으로 빨렸을때,, 유일신으로써의 하나님은 손 놓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인간 창조 기간 내내 즉 아담부터 시작된 창조의 하루인,, 저녁부터 새벽 빛인 아침이 밝아 오는 현대까지 내내,,

 

 

 

유일신은 이제 하나님으로써 해야 할  일을 해 오셨던 것입니다.

 

 

주변의 전쟁들, 살인들, 굶주림들, 범죄들,,모두 유일신에게 그 책임 추궁하여 유일신이 죽었다는둥,,

 

혹은 유일신이 사탄이라는 둥, 하는 오해스런 믿음은 겉 모습만으로 평가된 속임수 일 것입니다.

 

유일신이자, 창조주 자신도 아담이 죽음을 선택해서 아담 자궁 속에 있었던 미래라는 온 인류를,,

 

원치 않던 자살 같은 선택으로 몰아 갔을때,,

 

창조주 자신도 죽음으로 낙하했던 인류 초기부터 같이 하나로 자신을 묶어서

 

인간과 같은 죽음의 세력 안으로 같이 낙하 했습니다.  창조주로써의 이름이 죽음과 함께 죽었습니다.

 

즉 인간 사회와 그 인간을 창조한 커다란 계획의 주인이신 그 이름이 불명예라는 신의 죽음에 들어 간 것입니다.

 

 

그 창조주로써의 이름에 먹칠을 한 역사적 사건,,,

 

그 책임을 하나님은 마치 죄 지은 자식의 죄 값을 대신 지고 죽어야만 해결될 문제였던 사건처럼,,

 

인류의 부모인 위대한 창조주가 대신 죽음으로,,

 

즉 예수의 생명의 세력을 낳기위해 ,,실제 죽음인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것이죠.

 

 

이 예수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일,,, 이 기초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나서야,,이제야 인류에게 처 들어 온 죽음이라는 세력을 예수의 생명이라는 세력으로 맞서 이길 수 있는,,

 

인간 사회에 죽음을 몰아 낼 수 있는 길이 트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죽음의 세력에서 부활이라는 정당성으로 그 죽음을 뚫고 나와,,

 

다시 창조주라는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회복하는 동시에

 

부모로써의 일인 희생의 결과,,자녀의 행복을 짓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인류 사회 내에서 일어난 모든 재난들,,,

 

서로 죽이고 빼았고 치고 박고 하던 피로 물든 인간 역사들,,,

 

인간 스스로 선택에 의해서 저질러진 역사들과 처참한 환경들,,

 

이러한 열매들이란,,

 

그 죽음의 세력 안에서 일어난 세력의 파생품들 입니다.

 

 

 

이 죽음의 세력들에 의해서 발생된 썩은, 인간 역사 열매들을 한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사건 하나 하나의 배후들인 욕심에 지배 당한 자들의 드러 남, 열매들 아닙니까.

 

 

 

만약 님께서 창조주는 왜 애초에 이 죽음의 세력을 막지 못해냐구 따진다면,,

 

그 근본적인 문제의 원조격인 원점으로 돌아가시면 답이 나 올 것입니다.

 

 

바로 아담의 선택,,

 

 

우리 머리 부분인 첫 조상의 선택과 사탄의 거짓 ,,그리고 법의 선택,, 이라는것이죠.

 

 

하나님의 창조의 손은,,,단지  단순하기만한 물리적 창조만이 아닐 것입니다.

 

창조의 동기이자 힘인  하나님의 심장이 그의 손을 움직인 결과였을 것입니다.,

 

즉 인류에게 줄 선물인 ,,,선택을 심장으로 창조했던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창조가 불리한 입장이 된다고,, 바꿔 버리거나 혹은  직접 끼어들어,, 어떤 정당한 행위가 뒷 받침된 세력이 아니라,,

 

정당성 없는 막무가내 무력으로 막거나 없애 버린다면,, 그 행위란 창조가 아니라,, 인간보다 못한 파괴 개념일 뿐 입니다.

 

인간이 저질러 논 재난들은 ,,세력의 열매들 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세력의 열매들은 오직 긍정적인 세력의 열매들로써만 대치 되고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욕심의 세력에 지배당한 인간들에 의해서 발생된 썩은 인간 역사 열매들은,,

 

그 사건 하나 하나의 배후들인 욕심에 지배 당한 자들의 드러 남, 열매들 일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이자 다시 창조주로 부활 되신 유일신은  지금것 일하십니다.

 

 

창조주는 긍정적인 열매들을 위해서 그 긍정의 힘인 세력인 우리 믿음의 자녀들을 지금것 계속 창조하시는 중 입니다.

 

 

 

님은 이제 뭘 선택 하시겠습니까?

 

인류 역사에서 일어 난 부정적 세력의 썩은 열매들을 보고 창조주를 의심하는 선택입니까 ?

 

아니면

 

영원한 긍정적 세력을 제 2 아담인 우리 조상 예수를 통해 출산하신,,

 

그리고 계속 지금까지 우리를 예수 안에서 출산 하시고 일하시는,,

 

창조주의 심장에서부터  흘러 넘쳐 나오는 신의 세력을 자신의 선택으로 보시겠습니까?

 

 

 

이 신의 긍정적 세력에 힘 입어서,, 더럽고 부정적인 세력에 맞서 대항하는 수 많은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이 존재 합니다.

 

세력은 세력으로 맞서서 싸워야 정당한 싸움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것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이해하셨다면 위에 언급된 것처럼,,

 

 인간 사회에 쳐 들어 온 것은 사탄이 아니라 왜 세력인지를 ,,

 

사탄이 아니라 그의 세력인 죽음인지를 어렴풋이 아실 것입니다.

 

 

더 이상 님이 주변의 부정적 세력의 썩은 열매들로 영향 받아서 의기소침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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