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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캠트레일,, 전 세계적으로 더욱 극성적으로 깔아 제끼네요.

형제가 아무리 컴맹이라도,, 캠트레일 이라는 단어 한번쯤은 들어 보셨겠죠.?

못들어 봤어도 괜찮아요.^^

 

맑은 하늘 위에 제트기가 분사해 놓은 것 같은

흰 구름 꼬리 모양을 말하는것입니다.

 

사실,,, 말이 흰 구름이지,,, 이 놈의 흰 꼬리 속에는

별의 별 화확 성분과 미 확인 기름 덩어리로 가득 차 있다 하더군요.

 

제가 사는 조그마한 미 남부 지방에서도 하루에도 쉴세없이 뿌려 됩니다.

그러니 인구 밀도가 높은 곳에는 더 하겠죠.

오늘은 유난히도 수십 줄 쯤 되는것 같습니다.

이 놈들,, 창공을 아예 자기들 화면으로 만들 작정인가 봅니다.

 

가짜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열심히 깔아 제끼는 이들의 최종적 목적은 뭘까요?

당연히,,, 세계 지배권이라는 신격,,, 자신들이 하나님 왕좌에 앉아보는 것이죠.

 

자신들을,, 앞으로 보여 줄 하늘의 가짜 기적들을 통해 스스로 추켜서

신의 왕좌에 앉고,, 이제,, 스스로를 신이라 칭함을 받고,,

온 세계 지배권을 한번 움켜보고 푼 이들의 돈 세력에서 뽑은 지랄인 것이죠.

 

거침 없는 3 번째 나팔 입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어느 때인가에 가서는 ,,,

이들은 이 세상의 종교들을 우선 하나로 통합하고져 아주 강력한 기적들을 선 보일 것입니다.

 

종교 통합이라는 에너지 통합 작업에서 물론 기존의 커다란 종교 세력을 이용할 것인데,,

그 중,,,아주 큰 별을 이들이 부패와 돈으로 건딜 것입니다.

 

마치 용이 그 꼬리로 하늘의 별들 중 1/3을 떨어뜨린 방법과 같은 수법으로,,

이들도 같은 수작인 부패와 거짓으로 이 큰 별을 떨어뜨려서

그 쓴 영향을 물들에 끼치게 하는 것이죠.

 

과연 이들 살인마들이 이용할 큰별이 뭘까요, 어떤 종교일까요?

 

1) 무슬램

2) 카톨릭

3) 기독교파중에 몰몬교?

 

일단 이렇게 3 종파로 narrow down 해 봤습니다.

 

과연 어떤 종교 혹은 종파가 이 세 번째 나팔의 주인공이 될지요?

상상해 보세요 시간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종교의 순수한 물들을 아주 쓴 맛으로 변질해 놓아야

그 종교의 순수한 힘을 마비 시킬 수 있는것이죠.

 

이렇게 이미 그들의 계략에 의해 프로그램된 큰 별에 의해서

더 이상 사람이 마실 수 없는 쓴 맛을 내는 종교 물로 타락했다면,,

즉 종교의 순수성 이라는 강한 에너지에 쓴 물이라는 독성으로 그ㅡ 순수성에 파괴를 가져 왔다면,,

사람들은 종교가 주는 중심 힘에 버림받고 뿔뿔히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종교의 힘은 마비된 것이고 방어벽이 뚫린 것입니다.

 

이 뚫린 틈을 타서 이들은 자신들을 추켜 세우는 우상을 아무런 방해없이 세울 것입니다.

즉 사상적 우상,,, 바로 짐승의 우상 말입니다.

 

글로벌 정부라고 하지요... 성경 용어로는 7, 8번쨰 짐승,,

 

이 짐승의 우상이란,,, 이 글로벌 정부에 온 세계의 집결성 융합을 위해서

사상적 응고력인 집을 지으시겠다는 짐승의 책략이죠.

 

이들은 오늘도 이 모든 힘든 작업들을 완성키 위해

열심히 창공을 캠트레일로 깔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캠트레일은 상징적으로 표현하자면,,

신이 되기위해 깔아 놓는 white stair way to heaven 쯤 되겠내요.

 

거침 없는 네 번째 나팔의 의미

 

이들이 여기까지는,, 이곳 신격까지는 아무런 거침없이 침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오만이 그 폭팔점을 살짝 건들이는 사건이 하나

유럽 쪽에서 부터 발생할 것인데요...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번질것 같습니다.

 

그 사건이 바로 네 번째 나팔 이내요.

 

즉 야구 방방이로 빛들을 내리 치는 잔인한 사건 입니다.

 

to be contienued,,,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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