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북방왕이 실망하고 자기 본토로 돌아가서는,,,,

오늘도 새벽 하늘을 우러러 보니

벌써 캠트레일이 수 십개나 지나 갔군요.

 

이 놈들은 잠도 안자고 온통 창공을 흰 꼬리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들 역활을 하는 자들도 참 열심 입니다.

이 열심은 열심대로 따로 상 줘야 겠내요.^^

 

시간이 지나서,,오후 한 네 시쯤인가요 다시 밖에 나가보니,,

햐아,, 하늘이 아주 찬란 합니다.

 

온 통 하늘이 캠트레일 꼬리 투성 입니다.

이상하게 요즘 들어서 부쩍 늘었죠.

 

현대 애굽의 마술사들,,

 

온 인류에게 광범위한 대 사기를 칠려는 이들의 노력 그 열심대로,

그런대로,, 심은대로,,, 대다수의 인류들은 다 속아 넘어 가겠죠.

 

하지만,, 용감한 자들과 하나님의 거룩한 자들의 눈에는

이 애굽의 마술사인 현대 꼼수의 대가들이 가소롭기만 합니다.

 

마치 애굽의 바로왕 앞에서 모세의 기적을 따라했던

그 눈 속임수 마술사들의 손에서 나 온  뱀들을,,

모세의 지팡이의 위력으로 변한 뱀이 다 잡아 잡수셨듯이,,

현대의 모세 지팡이로 변한 불 솟꾸치는 입으로

이들의 거짓 속임수 기적들과 꼼수 사기들을 다 먹어 버릴 것입니다.

 

살인적 분노의 이유

 

이들의 기만적 꼼수들이 온 세상에 존재하는

용감한 자들과 거룩한 자들에 의해서 방해받고 그 사기들이 밣혀져서,,

이들 북방왕은 이에 이를 갈고 분을 품고 이들 용감한 자들과 거룩한 자들이

서 있는  땅,, 즉 일반 기독교를 살해할 음모를 꾸미는 것입니다.

 

이 세상 종교 경전 중에 유일하게도 성경만이 이들 북방왕들의 기만적 행적들을

이야기하며 이들의 살인적 미친 짐승같은 행위들을 미리 밣혀 놓았기 때문이죠.

그것이 이들이 성경과 기독교를 아주 진절머리 나도록 싫어하는 단순한 이유 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것이지만,, 미 연방준비 라는 북방쪽에서 몰래 파견한 사채업자들도

이 용감한자들과 거룩한자들에게 한 방 먹기 때문에 자기 본토로 다시 돌아가는것이구요.

그러니 얼마나 이들 입장에서는 이빨을 갈 정도의 살인적 분노가 치밀 겠어요.

우리가 이해 해야죠.^^

 

아무튼,, 그런 배후의 이유들로써

이들 남방(미국)에 몰래 스며 들어와 거언 100 년 동안 머물면서

그 기름진 땅의 진을 다 쪽쪽 빨아먹던 북방의 짐승은

다시 자기 본토인 유럽행 열차를 타고, 하지만 무지무지한 전쟁 탈취물을 챙기고

다시 독일과 프랑스,,북방 조국의 품에 안깁니다.

 

그리고는 자기들 경제 전쟁사업에 치명적 존재인 기독교 전체를 멸절할

아주 잔인하고도 살인적인 기독교 멸절 계략을 세울 것입니다.

 

먼저는 이 기독교 라는 야곱의 우물물에 부패라는 쓰디 쓴 독을 타는 일 입니다.

즉 기독교 땅에 퍼져 울릴,,,세번째 나팔이였죠.

 

이들에게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일이죠 이 기독땅을 쥐 흔드는 일이란,,

기독땅에 지주들,,즉 기독교 윗 대가리 몇몇만(예수의 제자들이 아님) 부패시켜 놓고

이들을 통해 새 교리와 새 사상을 기독 땅에 전달해 주면 이 물을 마시는 신도들은

마치 하나님께 대한 충성으로 이 쓴 물을 마실 것입니다.

물론 각처에서 크고 작은 트러블이 나겠지만,,이것도 오래 못가겠죠.

 

마치 모세가 나일강을 피로 변하게 했듯이,,

이 기독교의 강물을 피로 바꾸는 거짓 기적을

이들 현대 애굽의 마술사들도 흉내내서 따라 할 것입니다.

 

이 상황이,, 저번 글에서 말한 세 번째 나팔이였죠.

 

요엘의 메뚜기 군대들의 출현

 

그리고 이어질 네 번째는,,

앞서 위에서 말한 이런 관계성 배후의 연유로,,

이어질 북방의 분노의 방망이질인 기독교를 향한 난도질 입니다.

 

이 기독교를 치면 그 안에 거하는 모든 빛들의 근원들도 어느정도 피혜가 갈 것이기 때문이죠.

마치 서울을 치면 물론 그 안에 사는 대다수의 시민들 분명 피혜를 입지만,

참다운 예수의 제자들도 위험에 같이 노출되는 현상이죠.

 

이들은 우선 종교 법을 변개하여서 이 기독교를 그물로 사로잡고 좁혀갈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무슬램을 선동질하여서

기독교를 치는,,,즉 예수의 예언인  "민족이 민족을 치는" ,,,자작극을 꾸밀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더해서,,

이 기독교 안에서도 분열을 일으키는 자작극을 연출할 것인데,,

바로 카톨릭이 VS 프로테스탄트를 대항하는,,

즉 예수가 예언하신,,"나라가 나라를 서로 쳐서 일어나는" 종족살인을 유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빛의 근원들인 해와 달과 별들이 머무는 기독땅에 난도질이 성행할 것입니다.

 

즉 기독 땅에 울려 퍼질 네 번째 나팔 입니다.

 

이때부터가 바로 기독교, 야곱땅을 향한 지상 전무후무한 대 환란의 시작 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나팔과 여섯 번째 나팔의 의미,,,

기독교 전체의 땅을 아예,,사막으로 망하게 할 사상들의 출현 입니다.

 

한 마디로,,, 날아 다니는 메뚜기가 한 번 쓸고 간 후,,

땅에 기는 메뚜기가 그 페허 위를 다시 강타할 것이고,,

그 위에 애벌레 군대가 아주 싹쓸이 한다는,,

 

요엘의 기독교 땅에 임할 어두운 예언 이죠.

 

to be continued,,,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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