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달러 녀석이 지금 것 지구라는 자기 구역에서
삥땅 뜯으면서 나라들을 구타하고 어름 짱 놓는 말이었다.
이라크의 후세인도,, 카다피도,, 지금의 이란사태도,,
이 달러가 그 나름대로의 대의명분을 뒤집어 씌어놓고
구타한,,그리고 구타할 악한 행위의 동기였던 것이다.
이처럼 다른 나라들이 달러의 왕좌의 패권에 도전장을 내민 결과였다.
즉,,,대통령들을 죽이거나 나라 자체를 경제적 반신불구로 만들어 놓은 주된 이유다.
기축통화라는 달러가 앉아있는 왕좌를 공짜로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한 폭력사태인 것이다.,
이들 피해자들은 몰래 혹은 공개적으로 달러를 피하고 금이나 혹은 유로,,아니면 자신 나라들의 화폐로 석유 거래나 무역을
제안 했다가 이 부당한 핍박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 잔인했던 앗수르의 영이 머물렀던 구 소련인 성난 곰,,러시아가 나섰다,,,,
그리고 유로라는 호랑이 새끼가 ,,,이를 다 지켜보고,,, 속으로는 끓어 오르는 분노를 자제하면서,, 자신의 때인 성장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리고 얌생이 여우 일본도,,먼 곳 못보는 덩치 큰 하마 중국도,,,
이제는 달러를 집어 치우고 자국의 화폐로만 무역 거래를 하자고 서로 제안해 왔다.
이렇게 서로 약속이나 한 듯,,,온 세계의 힘께나 쓴다는 야생 동물들이 달러의 횡포에 슬슬 고개를 들고
이제는 나라들 목숨 내 놓고 달러에 대드는 시기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미국 달러,,,이 늙은 사자의 황혼의 노을이 가까워 지면서
자신들의 정당한 영역을 잃고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굶주린 하이에나 녀석들까지도
이제 슬슬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 야생 동물들과 잠시 합세할 뜻을 비추고,,,
늙은 달러 주변을 맴 돌면서 침을 흘리는 것이다.
한바탕 야생 동물의 피 비린내나는 쟁탈전이 시작할 낌새가 맴 돈다,.
독수리들이 하늘 높이 맴돌면서,,, 때를 알려주는 야생의 시계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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