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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율법으로 심어서 영으로,,,,

   

 

이 모세 율법에 대해서는

,, 말도 많고 이론도 가지 가지로 참 많습니다 그렇죠?

 

율법은 숙제와 같다

            

어느 날 학장님이,, 대학 졸업 학생들 모두에게 특별한 졸업 숙제를 내 줬대요.

 

어라,,그런데,, 우선,,이 숙제가 보통 범상치 않은 거에요.

 

하지만 이 숙제는 학생 모두가 힘을 합쳐서 완성 시킬 수 있으며

 

 숙제를 성공한 결과로써의 상 이란,, 

 

 학교 학생 모두에게,,개인  성적과 관계없이

 

그들의 학교를 무조건 졸업할 수 있는 권리부여 이였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대학원을 장학생 자격으로 무료 입학이라는 상이 또 있었죠.    

 

하지만  반면에,,

 

그 숙제를 완성 시킬 수 없을 경우엔,,

 

그들의 학교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하는 낙제 처분이라는 치욕이였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이 숙제를 다 성공 하기에는 어름 반 푼어치도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숙제를 완성할 수 있는 수준이 너무 높았기 때문 입니다.

 

시간은 계속 가고 숙제도 계속 풀 수 없는 미궁으로 빠져서 많이 지쳐갈 때,,,

 

이를 쭉 지켜 본 학장님은 측은히 여겨서,,,

 

이제 자신의 가장 아끼는 자기 슬하의 제자를 이 학교에 입학 시키고

 

더 나아가, 그들과 똑같은 숙제 임무 속으로 들여 보냈던 것이죠.

 

이 학장님의 제자는 이런 저 학급 학교에 입학했다는 창피함은 아랑곳 없이

 

반 아이들을 모아 놓고 깊은 친분을 즐기며 스승님이 내 준 이 숙제를 완성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때가되어서 마침내,,,

 

이 숙제는 그 끝을 보게 되었으며,, 

 

그리고는 이 숙제를 다 마친 그 제자 이름으로 학장님께 제출 되었습니다.

 

그 스승님은 제출된 숙제를 보시고 기뻐하며,,,

 

지체하지 않고는 곧바로  자신의 제자 이름 위에 "완성이라는 성공 인증을 찍고서는

 

자신의 제자와 학생들 모두를 졸업시킨 것이었죠.

 

 

 

내 마음 추억속의 숙제,,,

 

이제 이 숙제가 지녔던 절대 권한은 이 학생들에게서는 없어 졌네요.

 

하지만 없어진 것은 숙제가 지녔던 "성공 전에는 졸업할 수 없다" 라는 절대 권한이지,,,

 

이 숙제 속에 깃들여있었던 온 갓 참다운 지식과 참다운 행실의 방법,

 

그리고 학장님의 정성 어린 마음이 폐하여진 것은 아니죠.

 

 

 

누가 만약,,, " 너 이 숙제를 계속 행 해야만 이 교회를 다닐 수 있어" 라고 말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거예요.

 

"그래 네 말이 맞아,,,

내가 이 숙제를 일부러 어기고 업신여긴다면,, 나는 학교를 다닐 수 없어, 아니 아마도 쫓겨 날 거야"

 

누가 만약,,, " 너 이 숙제를 계속 행해야만 졸업할 수 있어" 라고 말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거예요.

 

"나는 이미 이 율법을 졸업했어,, 하지만 그 숙제 속에 있는 모든 조항들은

나에게 매우 유익해 그래서 나는 그 조항들을 따를 수 있을 때까지는 해 보고 싶어."

 

 

율법을 졸업했다 함은 마치 학교를 졸업한 후, 그 졸업생에게는

 

그 학교의 권한에서 자유케는 되었지만,,그 학교의 교훈과 참다운 지식,

 

그리고 지혜로운 가르침이 폐하여 졌다는 뜻이 결코 아닐것입니다. 

 

그 율법이 곧 내 마음속의 추억으로 영원히 담겨있을 거라는 뜻이죠.

 

 

 율법은 마치 숙제처럼,,,

 

어느 시점을 시작으로 숙제라는것은,,  우리가 꼭 짊어져야 할 마음의 무게로 있다가,,

 

완성 후에, 또 다른 어느 시점을 시작으로,, 이제 그 숙제를 다 마친 기쁜 영으로 전환 되어서,,

 

이 숙제가 이제 우리가 마음에 버거운 무게로가 아닌, 품어야 할 추억으로 변해있는 것이죠.

 

행위가 완성되면 영을(에너지를) 품어 내듯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율법이 완성되면(믿음),, 영이 넘쳐 흐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율법의 행위로 예수를(영을) 낳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이란,, 곧 이 율법을 원료로 태워서 나온 결과인 율법의 에너지 입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바로  이 율법의 완성인 에너지,,곧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이 율법을 다 완성시킨 결과,

혹은,,율법을 행위로 다 태운 기운,,그 권한, 그 분위기, 그 바람이,,,

바로 우리의 마음과 정신에서 뚜렷이 발견 되야 할 것입니다.

 

율법과 영이란,,마치  장작과 불 관계 입니다.

즉 율법이라는 행위로(장작땔감) 영이라는() 에너지가 나 온 것입니다.

 

오랜 전에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영,,,,

바로 이 영이란,,, 율법이 이제 완성 됐다는 증표,곧 영,기운, 에너지 입니다.

즉 형제 심장에 머물고 있는 이 영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율법이라는 행위의 재가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래 전부터 이 숙제와 같은 무게를 없애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으며 그 약속을 자신이 이제 이루었다는 증거를

자신의 영으로,,

바로 그 숙제를(율법) 행위로 다 태운(완성) 증거로의 거짓말할 수 없는 에너지,분위기로,, 

우리에게 증명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율법행위를 예수를 통해 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율법의 완성인 에너지,,,거짓말 할 수 없는 진리의 영 형제의 심장에 임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끝낸 에너지 상태), 이십니다."

 

이 영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십시오.

무엇이 보입니까?

 

모세 율법의 대표적 4 제사들의 완성이 보이질 않습니까??

 

이 제사들의 실제 완성 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영의 형태로 보이질 않나요?

만약 형제께서 이 영을 달리 생각하신다면,, 형제는 율법의 숙제 속에서 아직도

졸업을 하지 못하고 그 무게를 짊어지고 그 숙제의 의무아래 계셔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어두운 예언
글쓴이 : 예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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