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 날 것이다."
이 기근과 지진은 서로 상극적인 용어이다.
예수의 마지막 때에 발생 될 예언의 이해에, 우선 지각 변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예수의 많은 예언들은 이 시대까지 전해져 내려온 12지파들의 용어의 변질로 그 예언의 실제 의미가 덮어져 왔다.
이 기근처럼 매마른 지파들의 땅에
이제 큰고 작은 지진들이,, 이해의 지각 변동이 커 다란 파장을 일으키며 일어날 것이다.
이 지진들이 일어나기전,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서로 대항하여 일어나는" 종족 싸움으로 치닫을 것이다.
왜 종족 싸움이라 했나?
왜냐하면 이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서로 치는 전쟁" 이란 유대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인 두 왕국, 혹은 두 나라를 가르키기 때문 이다.
그리고 민족이 민족을 치는 일이란 성서의 역사를 우선 알아야 풀릴 비밀이다.
성서는 아브라함에서 분명히 두 민족을 출발 시킨다.
(이 두 민족에 관한일은 나중에 논할 것이다.)
이 같은 왕국들 끼리의 종족 싸움은 유독 우리 시대에 처음 있을 일이 아니었다.
각 시대를 종결지을 때마다 일어났던 역사의 반복이다.
물론 그 배후는 미혹케하는 강력한 영의 작용들 이다.
이 글에서는 예언의 비밀을 밣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다만 지각의 대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용어의 실제 의미를 드러내는 일이다.
이 지각 변동은 사람들의 정신과 심장에서 일어나는 깨어남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위에서 밣혔듯이 "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서로 대항하는" 일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즉 지각변동이 있기위한 대 사건이 먼저 발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종교 전쟁 이라는 종족 전쟁들이, 지각변동인 대 지진들로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탄 역활로 먼저 하늘에서 터질 것이다.
먼저 "형이 아우를 칠 것이다."
그리고 "10 지파가 두 지파를 칠" 것이다.
"집안의 원수가 그 집 사람이 될 것이다." 라는 뜻이다.
즉 집 안 종족 싸움이 시작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왕국은 10 지파 중 하나인가?
아니면 2 지파 중 하나인가?
당신은 아브라함이 낳은 두 민족 중 어느 민족인가?
당신이 지각변동인 지진으로 죽는 자라면 분명 이 종족 싸움에 빠져들지 않았을 것이다.
광야에 거하는 12지파여!
흔들리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흔들리어 너희 안에 흔들리는 모든 것들을 떨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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