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육체의 오감을 통해서 느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바로 영혼 이라는 첫번째 아담세계, 즉 육체의 세계이다.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결혼이라는 합법적 경로를 통해서 sex 하고,,,,
이처럼 육체라는 기구를 통하여,,, 온갛 수 많은 육체의 행위들을 통하여,,,
즉 우리 육체의 행위의 과정을 느낌으로 민끽하는 세계를 창조주는 드디어 아담의,세계를 열어 버렸다.
좋아하고 싫어하고 아픔과 고통을 느끼고 희락과 슬픔을 육체의 행위라는 과정을 통해 느끼는 세계를 창조하신 것이다.
바로 영혼 이라는 육체의 세계이다.
이제부터 이 영혼이라는 신비의 세계의 비밀을 벗긴다.
즉 영혼과 영의 차이를 벗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주된 이유는 우리 인간 영혼이라는 기본적 본질을 우선 이해하고
목표인 영의 세계, 즉 예수의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영 이십니다."
바로 이 개념에 도착하기위한 기본적 이해를 가져오기 위해서다.
우선 당신이라는 영혼을 살펴보는 깊은 묵상이 필요하다.
to be continued....
출처 : water and blood
글쓴이 : 영혼 원글보기
메모 :
'흔적들 > 담아온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밤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처럼 수 많은 영들의 세계 (0) | 2011.01.19 |
---|---|
[스크랩] 지각 변동,, 대 지진 (0) | 2011.01.19 |
[스크랩] "그러나 여자는 거대한 독수리의 날개를 받고 용을 피해 날기 시작했다" (0) | 2011.01.19 |
[스크랩] 적막한 눈길 (0) | 2011.01.19 |
[스크랩] Lucia Micarelli 와 Chris Botti (0) | 201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