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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에덴에서 발생한 아담의 자살 이야기 (b) Regeneration in Spirit)

하나님의 신성한 비밀은 이미 일 세기때에 거의 모두 드러났었다.

그 시대의 언어로, 그 시대에 사람들의 정신을 주관했던 최상의 철학적 용어로 시대적 차원을 이루워 놓고

시대의 막을 내린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이 신성한 비밀이 덮어져 가려지는 시대적 정신문명의 퇴화가 시작된 것이다.

물론 새로 시작된 이 시대적 정신퇴화의 바람은 종교적 광란의 영 때문이고 이 영의 원산지는 어두움의 영인 사탄이다.

이렇게 이 어두움의 영은 사람들의 정신을 베일로 가리고져 그의 교활한 꼬리의 거짖 힘을 사용해

분열과 시기와 질투와 온갛 다툼과 전쟁과 피를 그 시대들에 마구 퍼부워서

시대적 원래 언어의 의미를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즉, 어두움의 힘은 사람들의 정신적 차원에 치명타를 가하고져 종교계와 정치계와 상업계 모두를 동물적 생태계로 주변들을 환경 설정하여

시대의 사람들의 이해의 정신에 한 없는 퇴화를 가져왔다.

 

결국,,,,이 어두움의 시대를 거치면서 언어가 퇴화 된 것이다.

 

이러한 어두움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

 

빛들의 등장이 그 징후이다.

이 빛들이란 하나님의 언어로 드러난다.

이 빛들이 현재 지구 처처에서 어두움의 이해를 뚫고 솟꾸처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빛의 아들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드러나고 있다는 말이다.

 

에덴동산에서 사용된 언어,,,,

이 언어를 현 시대적 언어(이해)로 드러내는것이 관건이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 예로써 그 에덴 동산에서 사용된 언어를 회복할 것이다.

이 두 가지 현대적 그림들이 당신에게 이해로 와 닿기를 희망하면서.

 

우선 이 그림들의 재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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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에덴동산이 일 세기때 또 한번 등장했다.

그 에덴동산 중앙에도 두 그루의 나무가 존재했다.

 

한 그루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였고 또 한 그루는 생명나무였다.

(이 글에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건너 뛰겠다.)

 

그 나무는 이렇게 외쳤다. "누구든지 나의 피를 마시고 나의 살을 먹는 자들은 살 것이다."

"생명을 주는 것은 영 입니다. 육체는 생명을 주는 효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영이요 곧 생명 입니다." 요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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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수가 한 그루의 생명 나무로 하나님의 에덴동산에 심어 졌었다.

 

그럼 이제 첫 번째 현대적 그림을 소개한다.

 

어떤 사람이 한 임시 폴더(folder)을 만들었다.

(물론 이 창조자는 이 폴더를 만들기 전에 무수한 다른 종류의 영구적 폴더을 만들 었었다.)

그리고는 이 임시 폴더에 온 정성을 다 부어서 매우 소중한 파일들을 입력시키기 시작했다.

이 사람은 이 소중한 파일들이 다 입력되고나면 그 다음,

이  폴더가 임시 저장소에서 영구 저장소로 옮기어 지는 자동이동 설정을 이미 다 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도중에 임시 저장소에있는 폴더에 문제가 생겼다.

 

이 폴더에 입력된 파일 중 매우 중요한 부분에서 자체 파손이 발생된 것이다.

이 자체 파손은 온 파일들에 손상을 입히고 더 나아가 폴더 자체를 열 수없을 정도로 심각한 파손이다.

이 손상의 범위는 물론 임시 저장소에서 영구 저장소로의 경로를 차단할 뿐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영구적 장소들의 폴더들에게까지 이 파손이 파장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이 사람 인격에 큰 타격을 입힐 수있는 심각한 문제였다.

이 사람과 이 컴퓨터는 하나였기에 즉 정신으로 연결 되어있는  한 몸의 일부 였기에

이 파일의 손상이란 곧 이 사람의 아픔 이였다.

 

그림에 소질없는 내가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이쯤 그림의 윤곽만이라도 그려 놓으면

당신은 내가 그릴려는 그림 전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다.

 

이 그림에서 굳이 포인트를 준다면, 임시 저장소와 영구 저장소 라는 두 장소의 힘 이다.

첫 사람은 임시 저장소에서 시작해서---->스스로의 선택으로 갈 수있는 영구 저장소로써의 길이

창조의 자동설정 이라는 길로써 거져로 열려져 있었다.

즉 임시 저장소에서 사용되는 육체안의 생명의 본질을---> 영구 저장소격인 육체의 제한을 받지않는 영원한 영의 힘으로 전환될

자동 이동설정을 가지고 창조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육체안에서만 활용되는 임시 생명력이란

육체에 손상을 일으키는 피해가 올때 이 육체가(깨끗한 양심 손상 되므로) 균열되므로

이 육체안에 갇친 생명력 역시 육체와 함께 소멸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네가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라는 아버지의 말씀은 사형선고가 아니였다.

 

"정녕 죽으리라" 라는 말씀은 아버지가 아담에게 그의 창조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미 설정된 창조의 방법을 설명하신 것이다.

 

아담은 이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

첫 여자 이브는 속아서 자기 숭배에 빠지고  

아담은 온 인류를 이 임시 저장소에서 자결시킨 것이다.

이 후로 자살의 영이 인간속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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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재료는 "육은 생명을 주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영이 생명을 줍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영 입니다." 이다.

 

 

아담의 생명력이란 육체안에만 갇친 육의 생명이였다는것이다.

즉 초기적 생명격인,,, 다시말해 영원한 생명력인 영으로 연결되어져야만하는 창조의 과정에서 정지하고

즉 창조의 끝인 최종적 생명의 힘인 영의 생명력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더 성장을 못하고

초기적 생명에서 그만 사그러 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같은 육체의 후손인 우리 역시 생명력이 육체에서만 활동하다가 결국 사그러지고마는 육체의 생명인 것이다.

아담이 잠간 누렸던 생명이란, 초기화 작업에서 시작은 하였지만 finalized 되지 못한,

즉 아담의 생명의 본질이 영으로 새롭게 이전되지 못해서 육체의 관활 아래있는 영의 수준으로만 머물렀던 것이다.

 그러니 육체에 충격을 가한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매우 부서지기 쉬운 알 껍질 수준으로만 머물렀던 것이다.          

 

 

 

  

  

    

 

 

 

 

 

 

 

 

  

 

     

 

  

 

   

 

 

       

출처 : water and blood
글쓴이 : 영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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