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nvy not in any moods
어떤 일이 있어도 난 부럽지 않네
The captive void of noble rage,
고귀한 분노를 모르는 포로가,
The linnet born within the cage,
여름 숲을 알지 못하는
That never knew the summer woods ;
새장에서 태어난 방울새가,
I envy not the beast that takes
난 부럽지 않네, 시간의 들녘에서
His license in the fild of time,
제멋대로 뛰어놀며
Unfetter'd by the sense of crime,
죄책감에 얽매이지도 않고
To whom a conscience never wakes ;
양심도 깨어있지 않은 짐승들이 ..,
Tis better to have loved and lost
한 번도 사랑해 본 적 없는 것보다
Than never to have loved at all.
사랑해 보고 잃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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