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서로의 마음에 뜨는 별이었으나
하늘에 별을 따려는 헛된 노력으로 지쳐
서럽게 서럽게 울며 잠이 들었을련지 모른다..
그리고 잠에 깨어서는
또 다른 별을 찾고 찾아
서러운 푸른 시간으로
인생의 허무한 날 수만을 채워 나갔을련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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