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들 /담아온 글 ...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파란 호수 - Julian Onderdonk (1882-1922) Bluebonnets in Texas 야생화를 보러 다니던 어느날. 나는 블루보닛의 평원, 블루보닛이 만들어낸 파란호수를 보고서 파랑이 얼마나 오묘한 색깔인지를 깨달았다. Bluebonnet Scene 꽃의 파랑은 그저 파랑이 아니다. 꽃잎의 파랑은 한가지 색깔이 아니다. 꽃잎의 파랑은 파도 넘실거리는 색채의 명암이다. Bluebonne.. 더보기 [스크랩] 수쿠크법 출처 : 신앙의 진수 고동엽 블러그글쓴이 : 교회 개혁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공감백배 오랫만에 옛 친구들이 있는 고립된 성을 찾았다. 조금도 변한 것이 없었다. 너무도 익숙한 사고의 패턴들이 땅바닥에 널려있었다. 그것들은 얼마나 견고한지 조금도 부식되지 않고 색만 바래있는 딱딱한 플라스틱 조각들같았다. 그곳에서 공감백배의 생명의 씨가 들어있는 모종 하나를 찾아 내 주머.. 더보기 [스크랩] 눈물의 대통령 룰라.... ‘대통령의 눈물’에 브라질도 울었다 시사INLive | 신호철 기자 | 입력 2010.07.31 11:40 '성공한 정치인'인 브라질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7%EA%B6%F3+%B4%D9+%BD%C7%B9%D9&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731114025751"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 더보기 [스크랩] 슬픈 소말리아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끌려가던 삼호 주얼리 호 와 선원들이 청해부대의 성공적인 구출작전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속이 시원한 감동적인 뉴스입니다. 용기와 결단력으로 국가적인 중대한 순간을 넘긴 대한민국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프리카의 뿔' 이라고 불리는 소말리아 는 1960.. 더보기 [스크랩]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 <교회가 없다>/ 프랭크 바이올라 지음/ 대장간 펴냄/ 285쪽/ 1만 원. 모파상이 쓴 '목걸이'라는 단편 소설이 있다. 친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려서 연회에 참석했다가 잃어버리고는 큰 빚을 내어 비슷한 목걸이를 사서 대신 돌려준다. 그 빚을 갚느라 십 년 동안 생고생을 한 후 우연히 그 친구.. 더보기 [스크랩] 맘몬, 권력, 섹스에 휘청대는 한국교회 한국교회의 외적인 메가 처치(mega church) 현상과 내적인 도덕성 타락의 큰 원인이 교회가 부와 부동산을 끊임없이 쌓으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죄의 결과라는 점을 지난 기사(관련 기사 : 한국교회 성장의 비밀? 부동산)에서 지적하였다. 즉 부와 땅을 계속 축적하여 높아지려는 맘몬(물신) 숭배는.. 더보기 [스크랩] 새 포도주와 새로운 wine 통, 그리고 7 등잔대들 13 너희가 도착한 곳은 더 이상 육으로 감지할 수 있는 무섭게 치솟는 불길과 짙은 구름과 암흑과 폭풍속이 아닌, 굉음으로 울려 퍼지는 나팔소리가 아닌, 귀로 들을 수 있는 두려운 음성이 아닌,,,,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수천 수만의 천사들이 하나님의 파티를 위해 모인 예루살렘과 하늘..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