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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성만찬 바른이해 출처 : 고동엽교회개혁 지평선글쓴이 : 교회바른개혁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십일조 바른이해 출처 : 고동엽교회개혁 지평선글쓴이 : 바른교회이야기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슈베르트/ 겨울나그네중 "보리수" - 난무스꾸리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 / 나나무스꾸리 노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 보리수' / 나나 무스꾸리 슈베르트의 보리수(겨울나그네 中) Am Brunnen vor dem Tore, 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üßen Traum. Ich schnitt in seine Rinde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zu ihm mich imm.. 더보기
[스크랩] 2011년 08월05일 모두를 포용하는 그 어리석음에 모름지기 인간은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다. 옳고 그름이 분명함에도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포용하.. 더보기
[스크랩] 學而3章 . 學而3章 01-03-01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巧 好 令 善也 好其言 善其色 致飾於外 務以悅人 則人欲肆而本心之德 亡矣 聖人 辭不迫切 專言鮮 則絶無可知 學者所當深戒也 ○ 程子曰 知巧言令色之非仁 則知仁矣學而4章 學而3章 01-03-01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말을 좋게 하며 얼굴빛.. 더보기
언제 이렇게 .. 거울을 보면서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다. 완전 터무니없는 생트집이었다. 자기에게는 여자다운 매력이 없다는 거였다. 그게 전부 제 엄마 탓이라나 .. 엄마가 섹시한 매력이 없고 만년 아이같아서 저도 그렇다나 .. 언제는 부러워하던 내 다리까지도 폄하하기 시작했다. 가늘긴 해도 쭉 뻗은 다리가 아.. 더보기
친구 거의 이십 년 만이었다. 혈육도 아닌 것이 남도 아닌 것이 혈육과 남 사이에 존재하는 그런 관계.. 혈육보다는 더 객관적이 되어 담백하고 혈육보다는 더 끈끈하지 않아 무겁지 않은 관계 ..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관계의 축복이다.. "그래, 너라면 가능한 일이지 .." "그래, 너라면 .... " 그보다 더 눈물나.. 더보기
[스크랩] 모든 해답은 예수 모든 해답은 예수 1945년, 태평양 전쟁이 끝났을 때이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 장군이 동경땅에 발을 디디었다. 들은 바로는 동경 시민들이 구름같이 모여서 이 적국의 장군을 뜨겁게 환영했다고 한다. 매스컴들은 그 모습을 가리켜 이례적인 광경이었다고 보도했다. 맥아더 장군은 그 환영 군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