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4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래도 여전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 형제들께 드립니다.. 며칠 동안 제 눈엔 내내 마른 눈물이 흘렀습니다.. 원망이 아니라 그냥 아파 흐르는 눈물이었습니다.. 형제들의 믿음을 외면하는 완고한 무신론이나 불가지론 사상의 옹호적 글들이 내는 그 마음을 모를 리 없고 부인해야만 현재 스스로의 상태를 견딜 수밖에 없음까지 알고 있는 저이기에 그 말들 자.. 더보기 [스크랩] 유신론과 무신론,,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 그 밖의 작은 유성들, 이러한 각각의 이론들은 나름대로 길을 트고 그 길을 간다. 인간 각 개인은 이러한 각각의 이론에 보탬이 되어서 그 길을 넓히기도 또는 사그러지게도 하면서 사상시대들을 생존할 것이다. 그러나 각각 이론의 에너지들끼리 충돌할 때가 별들의 전쟁이다. 유신론과 무신론 그리고 창조론과 진화론,,, .. 더보기 [스크랩] 우리는 The Faith 를 Believe 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The Faith 를 believe 하는 것입니다. 이 Faith 는 우리가 어떤 한 사건이나 말을 believe, 믿는 것과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Faith 는 프로그램 입니다. 시작과 끝이 있고 마디와 뼈와 살과 피가 도는 모습을 지닌 살아있고 움직이는 영,뜻 입니다. 이 Faith 를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이 F.. 더보기 [스크랩] 권한과 전쟁 A) 바다에서 올라 오는 열뿔 달린 짐승 1) 표범의 눈치빠른 날렵함 2) 곰의 위력인 앞발의 발톱 3) 사자의 단 한번의 치사적 일격인 커다란 입 그리고 나라 형태가 아니라서 문자적 나라를 가추지 않은 열 뿔이라는 복합적 조직들의 실제적 왕 같은 조종자들. 이 세 가지 특성을 완전히 가추고 그 짐승 위.. 더보기 [스크랩] 당신은 창조되고 있는 중 입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우리 사람은 본래 알몸으로 나왔지요. 그때 우리 정신에는 본래 어떤 생각도 존재하지 않았던 그래서 모두 같은 시점에서 출발한 공평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양심과 심장에는 이미 죄라는 의식이 양심에 머물러 두려움이라는 죄 의식의 가시가 심장에 박혀 .. 더보기 [스크랩] 대 홍수님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대 홍수님이 나름 해석하신 바울의 논증에 커다란 오해의 구멍들이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저의 이 글에서는 님의 해석을 심도 있게 파고 들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육적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무조건 그들을 받아 드린다는 님의 이론이 현재로써는 그리 해를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들 역.. 더보기 [스크랩] 세력은 무력이 아닌 세력으로, 에너지, 그 에너지가 거짓에 그 뿌리를 두었건 혹은 참에 그 뿌리를 두었건 일단 발생된 에너지는 그 힘을 발휘한다. 일단 발생된 그 에너지는 지식이라는 요소만으로 없어질,, 마치 보여지는 단면적 차원으로 흑과 백을 가르듯, 지식이라는 요소 하나만으로 없어질 에너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거.. 더보기 [스크랩] 그렇다 그 이유는 은혜이다. 그렇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창조주가 우리 두 번째 조상인 예수에게, 자신의 왕좌 우편이라는 가장 높은 장소까지 올려놓는 힘든 영의 법을 주어서 예수가 달성한 그의 완전함 똑같이 그의 후손 모두에게 유전시키고 상속 시킬 수 있는 길을 허락한 이유는 창조주의 한 없는 은혜이다. 이렇..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