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1/5

도마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저희가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너희가 진정 나를 안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그분을 알았고 또 그분을 보았다."

 

 

 

 

 

 

 

 

 

 

 

 

 

 

 

'살아가는 이야기1 > 5'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복을 위한 기도가 절실한 때 ..  (0) 2015.05.01
우박을 맞으면서 ..  (0) 2015.04.15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 그의 후손들   (0) 2015.01.21
  (0) 2014.11.22
악한 싸움  (0)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