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저희가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너희가 진정 나를 안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그분을 알았고 또 그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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