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1/나의 일상 기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2014. 6. 19. 17:27 기도에 관하여서 나는 벙어리다. 어찌보면 벙어리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자꾸 내가 벙어리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리 아버지께로 가는 길 '살아가는 이야기1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몽 .. (0) 2014.09.24 낯선 나날들 (0) 2014.06.28 그 사이에서 .. (0) 2014.06.12 세월을 담고 있느 연못 (0) 2014.05.15 간절한 바램 (0) 2014.04.28 '살아가는 이야기1/나의 일상' Related Articles 악몽 .. 낯선 나날들 그 사이에서 .. 세월을 담고 있느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