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흔적들 /담아온 글 ...

[스크랩] 믿음의 세계


아담과 하와를 통해 드러나던 물질 창조가 왜 갑자기,,, 영적 창조인 믿음의 세계로 옮겨지게 되었나?  라는 질문이다.,

하나님은 분명 지구를 향해 물질적 창조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이제 창조의 맨 마지막 날인 7 번째 날인 안식의 날로 접어 들어는데 말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물질적 계획안들이,, 갑자기 모두 다 하늘의 것들로 대치되는,, 

급격한 대 변화가 창세기에,,아담의 범죄 이 후에,,나타나기 시작한것이다, 


에덴의 모든 아름다운 물질 창조가,,그리고 그 안에서 땅의 기초적 역활을 할 계명,,그리고 그 계명의 기초 위에 건축될 인류 문명의 모든 미래가,,,

더 이상 그의 기초적 권한을 상실하고 만 사건이 터져 버렸기 때문이다.


인류가 즐길 땅이라는 권한의 기초와 이 땅에 건축할 문명의 자유와 미래가,,,  모두 다 한 순간 정지되고 만 상태가 온 것이다.


물질 창조에서 영의 창조로의 급변화 과연 인류는,,도대체 인류에게 무슨 종류의 사건이 터져 버린 것인가?



이 기이하고도 급변을 가져 온 사건 자체는 분명 어두운 불행쪽이었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는 사탄이라는 치욕스럽게 더럽고 악한 자가 꿈틀거리고 있었고,,


왜,, 인간은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사탄이 제시한 되로,,,"하나님 처럼 되어" 야 하는 급변의 영의 창조로 옮겨진 것인가?


이 질문과 그것에 대한 정답은,   

현재 우리가 어느 지역에 서있는지,,어느 창조의 시점에 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차원의 사건에 우리가 연류되어 있는지,, 

더 나아가서,, 만약 당신이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드린다면,,

우주의 제일 밑바닥 기초적 생명의 원인과 그 원인의 권한으로 다시 창조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영광의 생명의 차원과, 본질을 볼 수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중대한 질문의 답을 찾으므로써, 

오직 이 정답의 핵심을,,,심장으로  믿음으로써,,,

그 정답 속에서 이미 활동하는 영이라는 에너지를,, 우리의 생명의 본질로 받아 드림으로써,

우리의 생명의 본질 역시,,,하나님처럼 되는,, 하나님에게 두번 다시 발생할 수 없는 사건의 증거물로써,,,

나 스스로를 창조로 드러내는 것이다.,


우선 결론적 쐐기를 하나 박고 시작한다.


예수는 물질 창조가 아니라,,,영의 세계를 오픈해셨다. 라는 예수의 세계 말이다.

이 예수가 그의 육체로 이룩해 놓은 모든 권한들은 물질 세계를,위해서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하늘 영역에 인질로 갇혀버린 인간의 욕심의 댓가를 이 예수의 권한들로 치루어서 그 힘을 파괴하고 

그 곳에서 죽음이라는 권한의 힘에 잡혀있던  생명들을 마침내 다시 끄집어 내기 위해서라는 의미다.


죽음,,이 죄의 댓가가,, 물질적 에덴에서 인질로 잡혀간 곳이 

땅이 아니라,,바로 하늘이라는 영의 장소,,사탄의 속임수에 의한 잘못된 믿음의 댓가였다 라는 뜻이다.

즉 죄의 삵인 죽음이,,하나의 권한 차원에서 팔려간 곳은 ,,단순한 이 땅이 아니라,, 사탄이 펼쳐 놓은 믿음의 장소이 하늘이라는 곳이란 의미다.  


그 이유는 아래 계속되는 글에서 차 차 밝히도록하고,,우선 계속 진도를 가겠다.


그러니,,자,,, 이제, 당신의 정신을 집중하고 무장시켜서,, 

긴 호흡을 크게 한번 들여 마시고 내 손을 꽉 잡고 이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우선 길의 이미지다.


사탄은 인류의 시초인 아담과 하와에게,, 그의 살인적 거짓말로,, 인류 모두에게 육체의 장소가 아니라,,믿음의 장소로 유인해 끌고 들어간 것이다.

아담과 하와라는 인류의 기초 문명이 건축될 원래의 땅의 기초는 "먹으면 죽는다"  라는 지구의 중심 축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법이었다.

그리고 이 중심축 법에 땅의 기둥격들인 하나님의 창조 설계도, 계획안들인 약속들이, 마치 인류 문명 안내서처럼 아담과 서로 밀접히 연결 되도록 

유전자차럼 설계되 있었으며 인류 문명은 이 안내서 그대로 드러나면서 그  창조의 정점을 향해 가도록 계획되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 때의 상황이 하늘에서 모든 천사들이 환호성을 울리면서 기뻐한 "땅의 기초가 완성되던 날" 의 상황이었다.

매우 간단한 성경 표현이지만,,,사실은,,,이 아담 계열안에서 건축될 인류의 미래의 도시들과 거대한 나라들로 드러날 인간 세상은 

분명히 완벽한 기초와 그 위의 기둥들의 역활과 기능으로 서로 완전한 결합을 향해 있었고 서로 충돌없이 기초의 핵심격인 하나님의 법을 중심으로 

스스로 자전하고 공전할 것이었다.


이 길,,,아담을 출발점으로 하는 이 육체의 세계의 길이,,,갑자기 돌연,, 정지되 버린 것이다.

그리고는 뜬금없는 믿음이라는  새로운 길이,,,육체인 인류에게 대신해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그 이유는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사탄이 인류에게 다가와서 소개한,,, 거짓말이라는 흉기로 꾸며진 또 다른 파일로써,,

요즘 사용되는 쉬운 용어로는,,또 다른 화면의 창이라 장소인데,,,이 장소가,, 곧 하늘이라는 높은 뜻이 거하는 장소라는 곳이다.


다시 내 손을 꼭 잡아야 할 것이다. 아래의 상황들은 나와 당신을 한층 더 깊은 곳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거짓이라는 비겁한 방법으로,,인류에게 다가가서는 다른 세계를 선전한 것이었는데,

인류는, 하와는 속아서, 그리고 아담은 홧김에 자포자기 형식으로,, 이 세게에 걸려들어서 결국, 첫 발을 들여 놓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아담과 하와로 대표된 인류 전체는,,,그 이 후,,, 더 이상 거기에,,그 물질 세상에 없다. 라는 분명한 색깔이 나온다. 


인류는 그 후,,그 사건 이후,,어디에 있어 왔는가? 

인류가 사탄에게 속아서 허락한 권한들과 사탄이 이 피해자들에게 채운 수갑과 발목에 채운 발고랑은 어떤 권한들인가 말이다?    

이 두 질문이 먼저 나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 상황이 어떤 성격의 상황인줄을 분명히 알고 계셨다.

바로 아담과 하와의 생각에 침입해 들어가서 이들의 심장에 세워진 세로운 길,,,믿음의 길, 상황 말이다.

아담과 하와는,,,,내 말의 뜻을 잘 파악하기를 바란다,,   아담과 하와는,,어찌 되었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육체의 법 보다,, 사탄의 하늘의 법에 더 믿음을 둔 것이다.(이 fact 가 이 글의 핵심이다.)    

그 이후로 아담과 인류는,,, 육체의 가치가 아니라,,사탄이 펼친 믿음의 법 아래로 팔려간 것이요, 

오직 이 하늘의 가치로만이 인류를 다시 빼 내 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말이지,,  매우 복잡한 깊은 연개성 질문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이 질문들은 나중에 하나씩 하나씩 글로 드러 내면서 풀어갈 것이다.)


이 질문 중 중심되는 질문 하나를 이 글에서 드러 내자면, 

인류가 죄를 지은 장소는 땅이 아닌가 라는 질문인데,, 맞다,, 하나님 시각에서 하나님 말씀에 따라 인간은 육체로 죄를 지었다.

그리고 그 하나님 말씀에 따라 인간은 죄의 삯인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죄의 댓가가 치루어지는 장소는 육체이지만,,이 죽음의 권한은 하늘에 있다 라는 논리다.


자,,여기 이 쯤에서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내 손을 꽉 잡고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 보자.


만약 위의 논리가 사실이라면,,,그래서 죽음의 권세잡은 자가 하늘에 있었다면,,그래서 그 죽음이 이 땅이 아니라,,하늘에 묶여 있다면 말이지,,,

저 죽음을 파괴하려면,,, 또 다른 하늘이 권한으로 창설되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이다. 

이 논리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이 사탄에게 더 믿음을 두는 행위를 해서 넘겨 준 것들은 죽음뿐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이 사탄에게 넘겨 준 그 모든 것들이 모두 다 사탄의 소유물로 되었다는 의미이고,,이 의미는 인간의 소중한 길 모두가 다 사탄의 소유뮬로써

그의 수갑과 발고랑에 꼭꼭 묶인체,,, 이 땅의 것이 아니라,,,,저 믿음의 하늘에 인질로 잡혀있기 때문이라는 논리가 자연히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 사탄은 인간을,, 인류 모두를  저 믿음의 하늘로,, 이 죽음이라는 하나님의 저주마져도 자신의 장소인 하늘로 낚아 체 가버린 것이다.

그 후에 이 죽음이라는 권한은 사탄의 장소인 하늘에서 그 저주의 기능만을 하고 있었다.

그 누구도 손 닿지 않은 이 높은 곳에,,,자신을 영원히 존재하게 할 먹이감으로써 이 죽음을 그의 왕권 아래로  낚아 체 가서는 

그 곳 하늘에 떨어뜨려 놓고는 두 발갈뀌로 도망 못가게 움켜쥐고 있었던 것이다,

이 인간들이 끊임없이 이곳 하늘에서 죽어야지 사탄은 그 사망의 권한으로 그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이 상황이 사탄이 죽지않고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그만의 어둠으로 된 생명력이다, 

그가 이 어둠 방식으로 하나님께 대들었고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 인간,,,과연 누가 이 하늘의 것으로 칭칭 동여매고 포박되어서 사탄의 날카로운 발갈퀴 밑에서 죽어가는 인류를 대신 속할 수 있겠는가?


우리 인간이 하나님보다 사탄에게 더 믿음을 두어서,,그 결과  이 어둠으로 하늘의 죽음의 노예가 된 그 장소를 당신은 상상이나 했겠는가?


이 인간이 저질러 버린 값 말이다. 

이 값은 단순히 그 누군가가 대신 죽는 그 육체의 값이 아니다.,

 

우리 인간이 사탄에게 넘겨준 값은,, 

인간도 하나님처럼 선악과를 먹는 값이다.

인간도 하나님처럼 심판할 수 있는 재판장의 값이다.,

결론적으로,,,인간도 하나님처럼 똑같이 되는 값이다.

바로 이 값에 인간은,,, 사탄의 새 창문인,,그의 하늘에 믿음을 더 둔 값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에게 이렇게 말한다,,

" 하나님,,인류는 당신보다 저에게 더 믿음을 두었습니다.만약 저에게 넘어 온 이 인류를 다시 찾아가실 마음이 계시거든,,

이들 인간이 저에게 두어서 도착한 이 하늘,,이 장소에 오셔서 그에 해당하는 정확한 믿음의 값을 정당히 치루어야 할 것입니다." 라고  

이처럼 사탄은 인류에게 한 거짖 희망을 마치 두 양날이 선 칼 처럼 사용한것이다.

한쪽의 칼 날은 아담과 하와를 향하여 인류를 쳤으며,,그 나머지 칼날은 감히 그 누구도,,심지어 하나님도,, 이 높아진 하늘의 값이 되버린 인간의 값을 

대신 치루어 해방시켜 줄 엄두도 못낼 도구로 사용한 것이다 

 

우리 인간의 생각에 침투해서 믿음의 근거가 된 사탄이 요구하는 인간의 값 이란,,,

바로 위에 언급한 사탄의 거짖말,, 거짖 희망이자,,이 거짖 희망에 하나님보다 사탄에게 믿음을 더 두고 싸인해 버린 하늘처럼 높아진 인간의 욕심이었다. 


과연 하나님은 이 사탄의 거짖 희망을,,하나님도 똑같이 거짖으로 대할 것인가? 

아니면 인류에게,,진실한 실제 희망으로 맛대어서 인류의 욕심을 다 받아드리고 인류를 그 하늘에서 끄집어 내기 위해서 사탄의 요구를 다 갚아 줄 것인가?   

 

"하나님은 거짖말 하실 수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거짖말 하실 수 없는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은 이 하늘의 전쟁에,, 실제로 자신의 아들 예수를 투입하시는 계획안을,,  이 결정을 그 사건이 터진 당시에 가차없이 하셨습니다.

이 계획안,,이 새로운 하늘의 창조가 인류에게 실제로,,희망으로,, 소개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요,,

인간도 하나님처럼 선악과를 먹을 수 있게 예수의 피와 살을 주셔서 선과 악을 구분하는 법에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인간도 하나님처럼 심판할 수 있는 재판장의 자리에 하나님만이 앉던 재판의 상징인 왕좌에, 우리를 같이 앉히시는 이 하늘의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도 하나님 쉬시는 성전 안으로,,그 안식에 같이 앉히므로 하나님처럼 다스리고 인도하는, 똑같이 되는 값을 치루셨습니다.

바로 이 하늘의 값을 다 행위로 마치시고 영으로 소유하셔서,,예수를 통해서 하늘에 인질로 묶여있던 생명들의 값을 대신 다 치루셨던 것이죠.


이제 하늘에는 믿음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사탄의 거짖 희망으로 된 죽음의 감옥이고,,,

나머지 하나는 사탄의 이 하늘에 믿음을 더 두어서 인질로 잡혀있는 자들의 해방을 위한 문과 

그 문으로 탈출하고  새 하늘로 들어가는 저희들이 맞이할 하나님 왕좌의 하늘 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항상,,,자신의 인질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그의 하늘의 믿음의 문 앞에 용처럼, 문지기처럼 버티고 서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의 피와 죽기까지 물러나지 않은 말씀에 다한 입술의 증거,,이 두 가지를 소유한 자들은 이 용을 이기고 이 문으로 통과하여 나 올 것입니다.


예수의 희생의 죽음은 이 처럼 믿음의 세계 안에서만 그의 효력을 발생하는 힘 입니다. 

아직 이 세상 불신자들은 상관없는 믿음의 가창조의 가치 입니다.


이 세상의 불신자들의 가치는 예수가 육체로 존재했었다는 그 육체의 가치,,즉 믿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받게되는 육체의 존재 뿐 입니다.

이들 불신자들에게는,,, 용이 문지기 기능조차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 불신자들은 하늘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내하면 오직 믿음의 사람들만이 이 하늘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자들은 싸워야 할 이쓔 조차 없는,,다만, 원래 에덴에서의 죄의 댓가인 

육체의 죽음만이 늙어서 죽을때 가는 무덤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후 죽음 후에 언젠가 1000 년이 다 끝나고,,새 예루살렘이 다 단장을 마치고,,

그 후 언젠가,,이들 불신자들은 단지 육체로 부활을 경험할 것이고 육체의 법만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사탄도 그의 악귀들도 모두 다 

게헨나에서 영원히 소먈된 뒤일 것입니다. 

이들 불신자들은 예수와도 상관이 없지만,, 사탄이 이들을 시험할 이유도  없는 나중에 드러 날 육체의 세상 입니다.

인간이,,아담의 존재를 믿든, 않 믿든, 상관없이 사람들은 태어나고 살아가죠. 마찬가지로 육체로 태어나는것은 믿음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라는 논리죠.


그러나, 인간은 일단 태어나서 ,,,법으로 그의 존재를 선택합니다.

마치 아담이 일단 태어나서 법으로 그의 존재를 선택한 상황과 같은 창조르르말하는 중입니다.

이 미래의 육체의 창조가,, 바로 예수가 인간으로써 존재했었다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이 사실을 믿지 않아도,, 

모든 육체가 다시 한번 육체의 생명의 존재를 위해서 육체의 부활을 권리로 받는다는 논리 입니다.

그러나 이들 불신의 세상은 육체의 법을 통과해야 겠죠.      



하지만, 이 믿음의 법을 소유하고 믿음의 문을 통과하여 예수의 믿음의 세계로 들어오는 자 마다 그래서,, 저의 영원한 가족 입니다.

한 아버지 아래서 태어 난 형제 입니다. 

이 형제들을 서로 사랑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증거,,곧 한 아버지의 같은 피가 예수로 흐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에서 꼭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새 계약의 불을 땅에 던져라
글쓴이 : 새 계약의 영 원글보기
메모 :